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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오 칼럼-여름방학 자녀 독서지도 (Summer Rea…
자녀 학업능력 뚜렷하게 향상 쉽게 읽을 수 있는 책 권해야 두 달이 지나면 여름방학이 다가옵니다. 해마다 여름방학이 되기 전이면 제가 서머 리딩(summer reading…
[2008-04-07]학부모 칼럼-2세들과의 갈등: 너클 볼의 위력
한국적 사고방식 강요 위험 인격존중이 자녀교육의 시작 독자 중에는 야구선수로 출발해서 평생 야구에 몸담아 오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오늘 얘기는 애교로 생각하고 읽어주시기 …
[2008-04-07]스케이트보더의 노력
열정과 끈기가 성공의 열쇠 필자는 일주일에 한두 번씩 공원에서 산책을 합니다. 공원은 때로는 아침 안개로, 때로는 눈부신 아침 햇살로 사람들을 반깁니다. 공원은 상당히 …
[2008-04-07]아이가 경시대회에 나가도 될까?
도전이 발전을 불러 온다 학교 교사들은 30여명으로 구성된 클래스에서 몇몇 재능 있는 학생에 맞추어 가르칠 수는 없다. 이러한 교육 현실에서 우리 아이들은 늘 수학시간에 별…
[2008-04-07]합격통지서 중 내게 맞는 대학 고르는 법
가본후 선택하라 받아들여지기를 원하는 욕망과 배제되는 것에 대한 공포와의 싸움은 끝났다. 유년에서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인간은 소속감에 편안해 하며 받아들여지기를 갈망한다.…
[2008-03-31]원하는 대학 대기자 명단에 올랐다면
일단 다른 대학에 등록후 재심의 노려라 먼저 도착한 몇 개의 합격통지서는 거들떠보지도 않았다. 그러나 목마르게 기다리던 대학에서 날아든 것은 합격통지서가 아닌 웨이팅 리스트…
[2008-03-31]‘STAR’치르는 봄… 초중생 위한 가이드
취약과목 보충 기회로 봄 학기는 자녀와 학교의 학력수준을 평가하는 시험의 연속이다. 당장 캘리포니아 표준시험(CST)을 시작으로 캘리포니아 학업 성적 테스트(CAT 6) 등…
[2008-03-31]학교에서 보내는 편지-즉흥적 쾌락, 그 싸움의 현장
어렸을 때 설날이 다가오면 한 달 전부터 산자를 만드는 큰 행사를 치렀습니다. 찹쌀가루를 빻아 반죽을 만들어 동그란 모양을 만들고, 뜨뜻한 방바닥에 여러 날 뒤집으며 상전 대하듯…
[2008-03-31]
‘알찬 봄방학’ 부모에게 달렸다
여행·운동 등 계획 자녀와 함께 세우고 도서관·샤핑할 때 데리고 가면 산교육 교육구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봄방학 시즌이다. 비록 일주일이란 짧은 시간이지만 자녀들을 자…
[2008-03-31]효과적 대학 탐방 어떻게
학기 중에 가고 학교별 기록 만들어라 봄방학 등을 이용, 대학탐방에 나서는 한인 가족이 늘고 있다. 이미 여러 대학에서 입학허가를 받은 학생들은 자신의 꿈과 이상에 맞는 최…
[2008-03-31]UC 합격 통보받았는데 이후 절차는?
최종 1곳 선택 내달까지 등록해야 이제 UC합격자 발표가 모두 끝났다. 모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얻은 결과이기에 학생과 학부모 너무나 기쁠 것이다. 그러나 분명히 인식…
[2008-03-31]작문지도 이렇게-서머리 라이팅 감점요인
이번 주엔 지난주에 이어 연(kite)이라는 주제의 글을 읽고 서머리를 한 2점을 받은 학생의 글을 소개합니다. 이 글이 4점 만점에 2점을 받을 수밖에 없었던…
[2008-03-31]수지 오 칼럼-북 클럽 (Book Club)
토론문화 배우는 시발점 말하기, 쓰기, 독해력 배가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늘 독서를 강조하는 저는 제 자신도 독서를 즐기고 꾸준히 책을 읽도록 노력합니다. 그러던 중 책읽…
[2008-03-31]학부모 칼럼-2세들의 눈에 비치는 1세의 모습
서로 다른 성장 환경 고려해야 일방적 주장은 결국 충돌 불러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하고 세월이 모든 것을 바꾸어 놓는다고 한다. 41년 전 자식을 미국으로 보내는…
[2008-03-31]칼로스의 ‘무지’
자신이 속한 문화와 가치 배워야 칼로스는 3년 전 엘살바도르에서 이민온 학생이다. 현재 9학년이지만, 같은반 학생들보다 두살이나 나이가 더 많다. 자기 집안에서 고등학교…
[2008-03-31]이해 쉽고 재미있는 내용 큰 효과
“하루 10분, 일주일에 50분” 자녀에 투자하기 어린 시절 부모가 자녀와 함께 책을 읽는 기회를 가진 가정의 자녀들의 학업 성취도가 이러한 기회를 가진 적이 없었던 학생들…
[2008-03-31]
“한국어가 스페인어보다 더 실용적”
세리토스 고교 한국어반 하루 한 시간씩 180여명 ‘열공’ ‘미녀들의 수다’‘상상플러스’ 등 한국 TV 프로그램 보며 글쓰기 취업·진로 선택에 큰 도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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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에 합격? 이제 학비 고민 시~작
소득별 조달계획 수립 어떻게 UC계열 대학이 지난 3월1일부터 한 달 동안 캠퍼스별로 합격자 발표를 계속하고 있다. 합격통지서를 받은 학생과 부모들은 이제부터 학자금 마련을…
[2008-03-24]
아이비리그 대학 탐방 3- MIT
‘최고의 공대’… 사회과학도 두각 ‘아이비리그’ 포함 안됐지만 동등하게 평가 받아 소수계중 아시안 최다 졸업생 절반 대학원 진학 아이비리그 대학 시리즈 세 번…
[2008-03-24]특수교육 알아보기
삼월의 광란과 파이널 포 난 장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스포츠에 관심이 많았다. 한국에 살 때는 장애인이 할 수 있는 스포츠도 별로 없었고 또 장애를 가진 내가 스포츠에 관심…
[2008-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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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11/20251111165847695.jpg)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다이너마이트로 가득 찬 집’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마크 A. 시쎈 칼럼] 필리버스터는 사회주의 디스토피아를 막는 방벽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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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수요 에세이] 응시하며 깊어지는 마음
-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마이크 더건에게 배워라”
민경훈 논설위원MAGA의 분열과 도널드 연합 세력의 붕괴
황의경 사회부 기자한인 단체의 영향력과 책임
- 이재묵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백상논단] 극우 담론의 부상, 세대 갈등과 낙인의 정치
- 김영화 수필가
[화요칼럼] 마음에 심으려고
지사별 뉴스
연방상원 ‘셧다운 종료’ 예산안 통과…오늘 하원 표결
▶트럼프 “매우 좋다, 합의 따르겠다” 입장 밝혀연방정부 셧다운을 끝내기 위한 임시예산안이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어섰다.이로써 이날로 41…
안면 인식으로 불체자 색출 단속한다
국회에서‘국적 자동상실제’ 도입 필요성 역설한다
한인 2세들의 족쇄가 되고있는 선천적 복수국적법 해결에 청신호가 켜졌다.선천적 복수국적에 관한 위헌적 조항을 개선하기 위한 국적법 기획 간담회…
VA 워너- 케인, ‘셧다운 충돌’
셧다운 끝나도 항공 차질 전망… “정상화에 시간 소요”
연방정부 셧다운을 끝내기 위한 임시예산안이 지난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었다. 11일로 42일째 이어진 셧다운은 임시예산안에 대한 연방하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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