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여행/레저
휴가철 국립공원 시리즈 글렌캐년 Glen Canyon
풍화의 위용에 넋잃고… 호수의 절경에 취하고… 요세미티와 그랜드캐년 등 캘리포니아와 인근 애리조나, 유타의 국립공원은 이름 그대로 이론의 여지가 없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최고…
[2003-06-18]하와이‘결혼 방문객’급증
올 1~3월, 5만 1,228명 침체 관광업계 ‘효자’로 하와이가 최근 결혼식 장소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결혼식을 위해 하와이를 찾는 방문객이 급증하면서 장기침체에 빠져…
[2003-06-18]가주 낚시국 송어 방류 지역
▲LA카운티 지역 Bouquet Canyon Creek, Jackson Lake, Little Rock Reservoir. ▲오렌지카운티 지역-Trabuco Creek. ▲…
[2003-06-18]이철 주필의 테마여행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보면 클라크 게이블과 비비안 리가 마차를 타고 불바다가 된 도시를 탈출하는 장면이 나온다. 그 불바다가 바로 애틀랜타다. 북군의 셔만 장군은 남군…
[2003-06-17]이철 주필의 테마여행 와인 마시는 법
“어떤 와인이 좋은 와인이죠?” “와인은 왜 눕혀서 보관해야 합니까” “와인은 얼음에 담궈 마시는 겁니까, 그냥 마시는 겁니까” “식당에서 시음할 때 싫으면 바꿔 달라고 할…
[2003-06-16]이철 주필의 테마여행 차이나타운은 만원이다
파고 높은 이민물결로 갖가지 문제 봉착, 새로운 진통 앓아 본토인의 밀입국 붐 차이나타운에서는 어느 지방 출신인가에 따라 대우가 다르다. 중국인들은 얼굴은 같지만 문화…
[2003-06-16]이철 주필의 테마여행 얻은것과 잃은것
윌슨 대통령은 미국의 1차 세계대전 참전을 국민에게 알리는 연설에서 “이 전쟁은 지구상에서 전쟁을 없애기 위한 마지막 전쟁이 될 것”이라는 명언을 남겼다. 왜 명언인가 하면 그 …
[2003-06-16]이철 주필의 테마여행 석양과 해돋이는 장관
세도나에 가면 시내에서 10분 떨어진 보인톤 캐년에 ‘Enchantment’라는 호텔이 있다. 사방 붉은 돌산이 병풍처럼 둘러쳐져 있고 별장식으로 방 하나 하나가 독립되어 있는 …
[2003-06-16]물놀이 공원 오픈
남가주는 물놀이 공원의 천국이라고 할 만큼 물놀이 공원들이 곳곳에 있다. 해변에서의 물놀이도 재미있지만 수백만 갤런의 물을 이용한 초대형 미끄럼틀도 타고 이리저리 만화영화에 등장…
[2003-06-13]체리의 유혹
●체리 따기 주의할 점 항상 체리 농장을 방문하기 전에는 반드시 전화를 걸어 농장 개방 여부와 시기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또한 과수원마다 개장 시기가 다르기 때문에 방문하…
[2003-06-12]조용한 가족 수상 레포츠 여행지 샌안토니오 호수
중가주 파소 로블즈 북쪽 중가주 와인의 도시인 파소 로블즈 북쪽에 숨어 있는 샌안토니오 호수는 초여름 여행지로 좋은 조건들이 풍성한 곳이다. 일단 큰 도시와 떨어져 있어(L…
[2003-06-11]트래블 뉴스 올랜도 관광 파격 세일
유니버설 2인 384달러로 호텔-티켓 패키지 디즈니월드 나흘 값으로 7일간 묵고 499달러 ◎…올해는 플로리다 올랜도를 여행하기에 가장 좋은 해가 될지도 모른다. 올랜도의…
[2003-06-11]‘비행기내 사스 감염 희박’
연방 질병통제국 책임자 괴질 SARS 공포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연방질병 통제국의 전염병 책임자인 마틴 세트론박사는 최근 연방의회 증언을 통해 “아직 최종적인 결론을 내리…
[2003-06-11]가주 낚시국 송어 방류 지역
▲LA카운티 지역-Big Rock Creek, Bouquet Canyon Creek, Little Rock Reservoir, Piru Creek (Frenchman’s Flat…
[2003-06-11]모처럼 나들이…싼게 비지떡 자린고비 여행 금물
이것만은 아끼지 말고 쓰자 현명한 여행자일수록 저렴한 가격에 여행을 한다. 비행기 티켓을 구입할 때도 여행사에만 의뢰하지 않고 인터넷 가격과 대조하고 현지의 호텔도 여러 곳…
[2003-06-11]LA여행클럽 추천 여행지 펜타곤 (Pentagon)
펜타콘의 투어가 다시 시작됐다. 워싱턴 DC 서남쪽 포토맥강 건너 National 공항(DCA) 서쪽에 자리 잡은 거대한 5각형 건물 펜타곤. 복도의 길이만 17.5마일인지라 …
[2003-06-11]산행 가이드 샌타이네즈 폭포 하이킹
샌타모니카에 있는 토팽가 캐년 주립 공원은 좋은 하이킹로들이 많이 모여 있는 주립 공원중의 하나로 꼽힌다. 해안가와 접해 있어서 그런지 내륙 지방의 투박한 느낌을 주는 하이킹과는…
[2003-06-11]안목 높이고 투자도 하고 ‘샌타모니카 경매’참관
작가의 예술혼 꿰뚫는컬렉터 투시력 번뜩 1905년의 파리 오페라 하우스. 경매 중개인이 소개하는 매물 665번, 원숭이 모양의 뮤직 박스가 30프랑에 낙찰되고 매물 666번…
[2003-06-06]순간 접착제 오래 보관하는 법
순간 접착제를 한 개 사두면 없어서라기보다 굳어서 못쓴다. 그래서 소비자들은 굳기 때문에 조그만 것을 선호하는 것도 당연하다. 가끔 사용하지만 필요한 순간 접착제를 오래 보관…
[2003-06-06]‘형님 먼저 아우 먼저’건강산행 의기투합
영화 ‘친구’는 기성세대들이 까맣게 잊고 있던 20-30년 전 중, 고등학교 시절의 추억을 일깨워 주었다. 훈육 주임 선생님께 걸려 고속도로 뚫린 까까머리에 눌러 썼던 교모, 똑…
[2003-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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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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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훈 논설위원우리가 감사하며 살아가야 할 생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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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선] 러너들에게만 천국인 서울
이육사 ‘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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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선호는 옛말(?)
-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캐슬린 파커 칼럼] ‘트럼프 연회장’은 도금된 창고
지사별 뉴스
본선거 하루 앞…“투표합시다”
11월4일 본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뉴욕일원 주요 한인단체들이 2일 한인상점들이 몰려 있는 퀸즈 노던블라바드 156가 머레이힐 샤핑…
뉴욕·뉴저지 한인 유권자 10만명 육박
총기 규제, 마리화나 흡연엔…
거의 매일 총기사고가 발생하고 있지만 미국에서 총기는 쉽게 손댈 수 없는 ‘뜨거운 감자’다. 연방법은 약물 사용자에 대한 총기 소유를 규제하고…
“꼭 투표하세요”민주당 정치인들, 투표독려
美 “中, 조선·해운 보복조치 철회키로”…한화오션 제재 풀리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타결한 무역 합의의 일환으로 중국이 한화오션의 미국 자회사에 부과한 제재를 철회할 가능성이 제기…
“총영사관 등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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