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예수님께서 죄인이라고 불려왔던 여인을 앞에 두고 한 말이다. 사람들은 죄의 문제를 이야기 하면 불편해 한다. 교회에서도 죄에 관계되는 설교는 가…
[2017-08-01]요즘 미국에선 그동안 유행하던 ‘쿨(cool)을 제치고 ’워우크(woke)‘라는 단어가 뜨고 있다. ‘쿨’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매력의 특성이라면, ‘워우크’는 집단적인 분노와 …
[2017-07-31]기다렸던 손자가 태어난 지 두 달이 되어 간다. 장손에 장손이 나온다고 시집 식구랑 모두가 기뻐하고 장손닮은 모습을 기대했는데, 외형은 자기 엄마를 꼭 빼어 닮았다. 실망한 모습…
[2017-07-28]봉사회에서 일하기 전에는 노인 분들과 가깝게 교류할 일이 거의 없었다. 그러나 많은 시간을 같이 보내면서 노인 분들의 생각과 노년에 맞닥뜨리게 되는 문제들, 그리고 걱정들을 알게…
[2017-07-27]요즘 운전 하다 보면 무더운 날씨만큼이나 짜증나는 일이 많다. 차선을 바꾸려고 방향 지시등을 켜면 양보 대신 오히려 더 빨리 달려오는 차를 보며 긴장하게 되고 또다시 다음 차에게…
[2017-07-26]남편과 나는 밴쿠버에 사는 지인의 초대로 거의 7년 만에 단 둘만의 여행을 4박5일 떠날 수 있었다. 설레는 마음으로 도착한 첫날 바로 밴쿠버 섬을 구경하였다. 그리고 다음 날부…
[2017-07-25]한국의 최저임금이 2018년부터 7,530원으로 인상된다. 저소득 근로자의 생계보장과 소득 양극화를 완화할 수 있는 조처라 나는 적극 환영한다. 한국임금 근로자의 약 50%가 한…
[2017-07-24]요즘처럼 세계문제가 복잡하고 특히 북한과의 문제는 여간 힘든 것이 아닌 상황에서 문 대통령이 별 탈 없이 비교적 잘 외교를 수행하고 있는 데 대해 일부를 제외하곤 대부분 긍정적 …
[2017-07-22]역마살이 있어서인지 여러 나라를 전전하다가 이곳에 둥지를 튼 지 벌써 40년이 되었다. 힘들고 고달팠던 세월이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웃으면서 과거 얘기를 할 수 있으니 망각하면서…
[2017-07-21]기쁘게 하는 것이 있으면 슬프게 하는 것도 있게 마련인데 떠오르는 것이 많다. 문명의 가파른 발달로 인해서 편리함을 앞세워 포기해야 하는 것들이 너무나 많다. 주머니에 쏙 들어가…
[2017-07-20]요즘 친구가 없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핵가족이 만든 독거노인은 말할 것도 없고, 심지어 혼자 죽음을 맞이하는 ‘혼죽’ 노인들도 많다. ‘혼밥’이라는 신종단어까지 생겼다. 세상…
[2017-07-19]나에게 지혜로워지자 줄리아 정/애나하임 누구에게나 고민은 하나 둘씩 있다. 누구나 부러워할 만큼 성공하고 잘살고 있는 집안도 안을 들여다보면 크고 작은 문제점들이 하나둘씩 보인…
[2017-07-18]북한의 지도자 김정은의 최근 행보를 보고 미주지역 거주 한인으로서 한마디 하고자 한다. 김정은은 한 체제를 대표하는 리더이다. 그렇다면 어느 정도 이해력과 식견을 갖추고 행동을 …
[2017-07-17]몇 년 전 고국방문 때 일이다. 고속버스를 탔는데 기사가 출발시간보다 늦게 올라오니 차에 타고 있던 몇 분이 소리를 질렀다. “인터넷에 올릴 거야!” 당시 미국에서는 소셜네트워크…
[2017-07-14]어느 날 아는 지인으로부터 오래간만에 안부전화가 왔다. 잊고 스쳐간 인연이 될 수도 있었건만 안부 인사를 보내온 데 대해 무척 감사함을 느꼈다. 나름대로 그럭저럭 잘 살아왔구나 …
[2017-07-13]라디오에서 들었는데, 미국이 어느 나라에서 독립했는가라는 질문에 안타깝게도 미국인의 70% 정도만이 영국으로부터라고 제대로 답했다고 한다. 몇 년도에 독립을 하였는지 맞힌 사람은…
[2017-07-12]가치관과 철학은 두 레일을 타고 가는 기차와도 같다. 철학이 흔들리면 가치관이 상실된다. 반면에 가치관이 흔들리면 철학이 서야할 자리를 잃게 된다. 서양철학의 본 고장인 그리스가…
[2017-07-11]얼마 전 문재인 대통력께서 한미 두 나라 정상회담을 위해 워싱턴을 방문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두 정상 간에 혈맹국으로서의 우의를 다지고 좋은 결과를 얻은데 대하여 만족하게 …
[2017-07-11]어릴 적에 외가에 가서 동생들과 소꿉놀이를 하고 놀 때면 외할머니께서 다락에서 엽전을 꺼내 와서 돈으로 사용하라고 주시곤 하셨다. 그중 몇 개는 아직도 기념으로 보관하고 있다. …
[2017-07-10]“한일관계를 멀어지게 간계를 꾸미는 일당을 박멸해 달라.“ “마치 벌레처럼 여기고 완전히 죽여 없애 달라는 말이다.” 지난 달 일본 아베 수상의 특사로 한국에 온 자민당 니카이 …
[2017-07-08]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황의경 사회부 기자
홍용희 수필가 
맨하탄 60스트릿 남단의 도심 상업지구에 진입하는 차량에 통행료를 부과하는 교통혼잡세(congestion pricing)를 계속해서 유지하라는…

전 세계 클라우드 인프라의 심장부로 불리던 버지니아의 위상이 흔들리고 있다. 인공지능(AI) 전성시대를 맞아 막대한 전력과 부지를 확보하기 위…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무력 충돌이 확산 조짐을 보이면서 한국 금융시장이 급격히 요동치고 있다. 달러화 가치가 급등하는 가운데 원·달러 환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