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이건회 회장 일가가 8,000억원을 사회에 헌납한다는 발표를 했다. 미국 돈으로 8억 달러가 넘는 액수를 기부한다는 뉴스를 보면서 이곳 한인사회 서민들의 반응은 다양하다…
[2006-02-08]내가 미국 생활을 시작한 80년대 초 남보다 빠른 조기 은퇴가 사람들의 꿈이었다. 여기 저기 조기 은퇴자의 성공한 삶에 대한 이야기가 초기 이민자를 주눅들게 했다. 사실 여부는 …
[2006-02-08]한국일보 오피니언 2월3일자에 싱글 맘들을 무시하는 글을 보고 화가 나 몇 자 적는다. 이 글을 쓴 사람은 싱글 맘들이 덜커덕 이혼을 하고 외로움에 치를 떤다고 했고 또 이는 병…
[2006-02-08]“거기까지 가는 길은…” “그건 걱정할 게 없지. 버튼만 누르면 되니까.” 목적지까지 갈수 있는 길을 가르쳐주려던 사람이 머쓱해진다. 상대방 차에 네비게이션이 부착되어 있기 때문…
[2006-02-08]2005년 5월의 기억이다. 당시 한국 다른 언론사의 기자로서 취재차 LA를 방문했다. 일행 중 한 명이 권총강도를 당했다. 새벽 두시 “괜찮거니”하는 생각에 호텔에서 두 블록쯤…
[2006-02-08]수퍼보울에서 MVP로 뽑힌 하인스 워드(30)의 스토리는 우리의 가슴을 뭉클하게 한다. 교육 목적으로 그의 일생을 영화로 만들어 한인 2세들에게 보여 주었으면 하는 생각도 든다.…
[2006-02-08]마 샤리프가 살해위협을 당했다. 네덜란드의 한 유명한 영화감독은 말 그대로 ‘도살’을 당했다. 화가 반 고흐의 증손벌이 되는 디오 반 고흐다. 반 고흐는 이슬람 사회에서 여성…
[2006-02-07]일전에 비전향 장기수 북한 간첩이 정부의 관용과 온정으로 북송되자 감사하기는커녕 오히려 배은망덕하게도 수형중의 고문과 학대, 고통을 이유로 10억달러라는 거액의 손해배상을 판문점…
[2006-02-07]긴 겨울 끝 봄비가 내리더니 내 부연 추억의 숲에서 나비가 날아올랐다 한 마리 두 마리 ······ 눈길 닿는 곳마다 수북하게 나비가 날았다 긴 겨울…
[2006-02-07]2002년 여중생이 미군 장갑차에 치여 숨진 사건으로 한국에서 반미 촛불데모가 휩쓸었을 때 노무현 대통령은 그 바람을 타고 대통령이 됐다. 그 후 지금까지 한미관계는 바람 앞에 …
[2006-02-07]인류의 고향이 아프리카인 것을 처음 눈치챈 사람은 찰스 다윈이다. 그가 살았던 19세기 중반에는 이를 구체적으로 입증할 자료는 없었다. 그럼에도 그는 인간과 가장 닮은 침팬지 같…
[2006-02-07]지난주 발표된 아카데미상 최우수영화 후보작 가운데 ‘충돌’(Crash)이라는 영화가 있다. 감독상, 각본상 등 모두 6개 부문에 후보로 오른 이 영화는 백인 검사장, 중동계 가게…
[2006-02-06]회사주식 옵션을 받고, 사무실에서 무료로 카푸치노를 마실 수 있고, 금요일마다 분위기 좋은 파티를 열어주고, 회사 안에서 아주 싸게 이발도 할 수 있고, 회사 안에서 괜찮은 점심…
[2006-02-06]일부터 저지르고 보는 이 성격이 또 큰 일을 내고야만 것이다. 사건의 전말은 이렇다. 지난 12월의 일이다. 평소에 엄마가 색종이 접기를 잘 한다고 생각하는 아들이 학교에 가서 …
[2006-02-06]얼마전 북한으로 송환된 비전향 장기수들이 과거 대한민국 군사정권 시절 겪었던 탄압(?)에 대한 보상으로 10억달러를 요구하는 전대미문의 고소장이 남측의 국가인권위원회를 수신기관으…
[2006-02-06]민중은 악보다는 선을 사랑한다. 또한 민중은 고된 일을 성취하기보다는 손쉬운 쾌락을 추구한다. 그래서 복잡한 사회 시스템을 이해하려 노력하기보다는 소수의 위정자들이 마련한 정치,…
[2006-02-06]한국전쟁 하면 떠오르는 인물이 있다. 맥아더다. 이 맥아더와 관련해 전해지는 얘기가 있다. 한국전쟁의 성격을 맥아더 자신이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전쟁은 가장 혐오스…
[2006-02-06]요즘 한국에서는 ‘스크린쿼터 축소’를 두고 찬반 논쟁이 뜨겁게 진행 중이다. 스크린 쿼터란 국산영화 의무상영제라고도 한다. 외국영화의 지나친 시장잠식을 방지하는 한편 자국영화의 …
[2006-02-06]몇년전, 함께 일하던 동료가 갑자기 은퇴를 선언했다. 나와는 20년 넘게 가까이 일했지만 나는 그녀의 나이를 몰랐고 우리는 동료이자 친구였다. 확실한 것은 그녀의 은퇴가 나이와는…
[2006-02-04]백남준 선생께서 타계하셨다는 소식을 들었다. 어젯밤 피닉스에서 뉴욕으로 오는 비행기에 막 오르기 전이다. 자리에서 눈을 감고 잠을 청할수록 백선생과의 인연의 기억이 더욱 또렷해진…
[2006-02-04]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유길상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임세원 서울경제 국제부장
성민희 소설·수필가
최문선 / 한국일보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최고지도자가 폭사한 이란의 차기 리더십과 관련, “지도자가 되고 싶어 하는 것처럼 보이는 모든 사람은 결국 죽음을 맞는…

워싱턴 지역 운전자를 노린 E-ZPass 문자사기가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다. 지역 언론에 따르면 최근 “미납 통행료가 있다”는 내용의 문자 …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무력 충돌이 확산 조짐을 보이면서 한국 금융시장이 급격히 요동치고 있다. 달러화 가치가 급등하는 가운데 원·달러 환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