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의 재앙이었다’-. 고대 로마제국의 황제 코모두스의 치세에 대한 역사가들의 평가다. 5현제의 하나인 마르쿠스 아우렐루스가 아버지다. 그런 그가 즉위하자 펼친 것은 측근정치였…
[2016-12-26]내 나이 40대에 미국에 이민 와서 33년이 흘러 이제 70을 넘었다. 그간 미국에 살면서 단 하루도 내 조국 대한민국을 잊은 날이 없었던 것 같다. 날로 발전하고 풍요로운 대한…
[2016-12-26]대통령의 탄핵은 대통령을 현직에서 퇴임시키는 절차일 뿐 처벌 목적이 아니다. 형사처벌은 탄핵 후 별개의 이슈로 다루어진다.한국에서의 대통령 탄핵은 헌법 65조 “…공무집행에 있어…
[2016-12-26]캐나다 위니펙에 사는 조카가 겨울 풍경사진을 보내왔다. “북극 땅에 무리해가 떴습니다. 오로라하고 또 다릅니다. 이런 기현상은 난생 처음입니다.” 희뿌연 동토의 하늘에 세 개의 …
[2016-12-26]
크리스마스 계절에 아이들이 즐겨 부르는 노래에 ‘붉은 코의 사슴, 루돌프’(Rudolf the Red-nosed Reindeer)가 있다. 미국의 동화작가 로버트 메이(Rober…
[2016-12-24]오래 전 아이들이 어렸을 때, 12월이 되면 몸이 몇 개쯤 되었으면 싶었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준비해야 할 것이 너무 많아서 무슨 대단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듯 계획을 짜고 시간을…
[2016-12-24]한 해를 보내고 또 다른 해를 맞이하는 요즘 한인사회 곳곳에서 각종 모임이 한창이다. 추운 날씨에도 마음 따뜻하고 즐거운 연말연시 모임에서 빠지지 않는 하나가 있다면 바로 ‘술’…
[2016-12-24]세월이 둥둥 떠간다. 누구나 연말이 오면 “어머 벌써”를 연발하며 움찔 놀란다. 바람처럼 달려 가버린 세월 앞에 “무엇을 하였느냐” 라는 자책과 더불어 허무감 같은 것을 느낀다.…
[2016-12-24]피곤한 기색이 역력한 직장 동료는 간밤 쪽잠을 잤다고 했다. 트럼프가 당선 되었으니 이제 집밖에 벽이 세워져 평생 갇혀 지내야 하는 것 아니냐며 7살짜리 딸아이가 밤새워 대성통곡…
[2016-12-24]한국의 5,000만 국민은 정치적인 소용돌이에 휩싸여 한 치 앞도 분간하기 어려운 황사 속에 갈팡질팡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의 범법 여부는 적법한 절차에 맡기고 정권장악을 위해…
[2016-12-23]다이아몬드 결정체가 되려면 석탄 덩어리가 4,000도 정도의 열을 받아야 된다고 한다. 보통 쇠가 1,560도에서 녹는다고 할 때, 다이아몬드가 되기 위해서 따르는 고통은 이루 …
[2016-12-23]올 해의 마지막 달인 12월이다. 연말 할러데이 시즌에 잘 어울릴 두 편의 영화를 선물로 보낸다. ‘시계’(The Clock·1945·사진)와 ‘에디 아빠의 구애’(The Cou…
[2016-12-23]
나는 핫도그를 즐겨 먹는 편이다. 미국 생활을 하면서 여러 장소에서 핫도그를 먹어봤는데 가장 맛있다고 느끼는 핫도그는 이름이 꽤 알려진 핫도그 전문점이나 패스트푸드 식당에서 판매…
[2016-12-23]연말의 축제 분위기가 한껏 무르익고 있다. 한인타운 호텔과 식당마다 송년모임들로 북적북적하다. 성탄절과 설날을 앞두고 타주나 멀리 한국에서 방문한 가족 친지들로 연일 잔치 분위기…
[2016-12-23]정부기관이나 유틸리티회사 직원을 사칭해 온갖 명목으로 돈을 뜯어내는 사기사건이 갈수록 기승을 부리고 있다. 지난 몇 년 사이 가장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는 것은 연방국세청(IRS)…
[2016-12-23]
아사드(시리아 대통령) 푸틴(러시아 대통령) ISIS(이슬람과격단체)
[2016-12-22]자녀들이 고등학교 때 토론반 소속이라 5년간 토론대회 심판하러 따라 다녔었다. 주제가 주어지면, 그 주제를 벗어나서 교묘하게 상대를 끌고 가는 학생들이 있었다. 이 때, 심판이 …
[2016-12-22]대통령선거 직전이었던 지난달 초 워싱턴 DC의 ‘코멧 핑퐁’ 피자식당에 자동소총을 든 백인 괴한이 들이닥쳐 종업원과 고객들이 혼비백산했다. 다행히 대형 참사를 일으키기 전에 경찰…
[2016-12-22]

















![[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6/04/14/20260414210700691.jpg)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임지영 (주)즐거운예감 한점 갤러리대표
민경훈 논설위원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노세희 부국장대우ㆍ사회부장
옥세철 논설위원
조형숙 시인ㆍ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뉴욕시 역사상 최초의 ‘무슬림 시장’인 조란 맘다니 시장이 12일 퀸즈 메스페스 소재 낙다운 센터에서 취임 100일 기념행사를 갖고 향후 계획…

웨스 모어(Wes Moore·사진) 메릴랜드 주지사가 자신의 이력을 부풀렸다는 논란이 제기됐다.메릴랜드 지역 언론사의 공동 탐사보도(Spotl…

트럼프 2기 행정부들어 미국 유학을 꿈꾸는 외국 학생들에게 비자 장벽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유학생 비자(F-1) 거부율이 35%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