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가 양에게 물었다. “혹시 내 입에서 무슨 냄새가 나지 않니?” 코를 가까이 대고 킁킁거린 후 양이 대답했다. “고약한 냄새가 나는데요.” 그러자 사자는 버릇없는 놈이라며 양…
[2014-12-29]현대인들은 매우 풍요한 물질문명 속에서 살고 있다. 통계에 따르면 미국의 인구는 전 세계 인구의 6%밖에 안 되는데 세계 천연자원의 거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고 한다. 앞으로도 …
[2014-12-29]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한인사회 관계는 매우 깊다. 한때 반기문 총장은 워싱턴총영사였다. 시카고에서 버지니아로 이사 온 후 얼마 안 되어서 반기문 당시 총영사와 리치몬드에서 사교…
[2014-12-29]드디어 통합진보당이 해체되었다. 종북집단이라는 것이 확증되었기 때문이다. 헌법재판소 결정을 환영한다. 종북집단이란 무엇인가? 북한 공산당체제를 추종하고 그대로 실행하는 것이…
[2014-12-29]정말이지 끔찍하기 짝이 없었다. ‘총살을 한 뒤 화형에 처했다’ ‘그 시체를 개먹이로 내 주었다’- 온갖 그로테스크한 소문과 함께 전해진 장성택 숙청-처형 스토리를 말하는 거다.…
[2014-12-29]“It’s the most wonderful time of the year.” 1963년 앤디 윌리엄스가 발표한 내가 가장 좋아하는 크리스마스 캐롤을 지겹도록(?) 들었다. 추수…
[2014-12-29]바하 캘리포니아 12 시간의 장거리 운전 후는 몸이 지친다. 전에는 다음날의 달콤한 휴식으로 피로가 항상 회복되었으나 이번엔 ‘아니, 어떻게 두 번 씩이나 생명의 위험까지?’ 하…
[2014-12-27]세월호 참사로 온 국민이 슬픔에 빠지고, 참사 수습과정에서 빚어진 분열로 온 국민이 상처를 입고, 덜 아문 상처 위로 권력 가진 자들과 돈 가진 자들이 온갖 잡음으로 소금을 뿌려…
[2014-12-27]매년 300여편의 영화를 보지만 가슴을 강렬하게 진동시키는 영화 10편을 고르기가 그리 쉽지가 않다. 보고 나서도 오래도록 잔상을 남기는 것들이 별로 많지가 않다. 할리웃의 메이…
[2014-12-26]변호사가 판사를 설득해 피고의 형량을 최소로 줄이듯 로비스트들은 정치인들을 꼬드겨 고객업체의 이익을 최대로 이끌어낸다. 워싱턴 DC나 올림피아의 정치인들 주위에만 로비스트들이 몰…
[2014-12-26]누구나 가끔은 그렇겠지만, 나도 때로는 뜬금없이 황당한 상상을 할 때가 있다. 어느 날 기적처럼 이 세상이 휘딱 뒤집어져서 부자도 가난한 사람도 없고, 힘 있는 자도 힘 없는 자…
[2014-12-25]인터넷을 통해 특정 기관의 정보를 빼내거나 전산망을 마비시키는 사이버 테러의 가능성이 처음 제기된 것은 90년대 인터넷 사용이 일반화 되면서부터다. 2000년을 앞두고 소위 ‘밀…
[2014-12-25]주여 지난 날 헛되이 보낸 성탄절을 용서하시고 올해는 성탄의 의미를 바로 새기게 하소서 왕궁이 아닌 누추한 말구유에 임하신 까닭을 알게 하소서 가나한 목동의 인사를 먼저 받…
[2014-12-25]지난 12월18일 열린 유엔 총회 본회의에서 ‘북한 인권 결의안’이 통과 되었다. 이번 결의안은 원론적인 인권개선 촉구가 아니라 북한 인권 책임자를 국제형사재판소(ICC)에 회부…
[2014-12-25]지난 주말 크리스마스 샤핑을 한 사람들은 한가지 분명하게 깨달은 것이 있을 것이다. 마지막에 쫓기듯 하는 샤핑은 절대로 즐거운 일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샤핑을 미루고 미루던 사람…
[2014-12-24]복잡한 상황과 사태의 핵심을 짚어내는 데 긴 사설보다 촌철살인의 짧은 문장 하나 혹은 단어 한 개가 더 유용한 경우가 다반사다. 매년 연말 한국의 대학교수들이 그 해 한국사회를 …
[2014-12-24]어느 덧 2014년 12월 끝자락에 와 있다. 한 해가 저물어가는 마지막 달력 앞에 서면 누구나 지난날을 돌아보게 된다. 달력을 한 장 한 장 떼어낼 때 마다 예전에 느끼지 못했…
[2014-12-24]얼마 전 두 아줌마가 “분별력 없는 짓을 벌였다”고 국민의 질책을 받고 있다. 한 아줌마는 미국 시민권자로 한국에 나가 어떤 종북 아줌마와 토크 콘서트를 연다며 전국을 순회 중 …
[2014-12-24]지난 11월24일 LA 근교 컬버 시티에 있는 소니영화사에 해괴한 일이 벌어졌다. 직원들이 아침에 출근해 컴퓨터를 켜자마자 웃음을 띤 붉은 해골바가지가 떠오른 것이다. 전현직 4…
[2014-12-24]이제 며칠 남지 않은 2014년 한 해는 한인사회에서 크고 작은 범죄 피해를 당한 사람들이 많았다. 이처럼 각종 범죄에 노출되어 있는 한인들의 안전을 위해 한인단체들이 LA경찰국…
[2014-12-24]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문태기 OC지국장
옥세철 논설위원
전지은 수필가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대한민국 헌정사상 처음으로 재외국민이 참여하는 국민투표가 준비되고 있지만, 정작 국회에서 개헌안 통과가 불투명해지면서 재외국민투표 자체가 무산…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에 있는 벨츠빌 농업연구센터(Beltsville Agricultural Research Center)의 폐쇄로 메릴랜드 주…

남가주 지역에서 장애인 접근성 관련 법률을 악용한 것으로 의심되는 ‘무더기 소송’이 잇따르면서 소상공인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고 27일 LA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