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한민족의 여성상의 상징인 신사임당(1504-1551)은 산수가 아름다운 강원도 동해안 강릉 오죽헌에서 태어났다. 그는 이황 퇴계와 더불어 조선조 유가의 양대 산맥인 이이 율…
[2014-09-13]모차르트, 레오나르도 다 빈치, 그리고 지금은 빛이 좀 발한 타이거 우즈. 타고난 천재를 말할 때 거론되는 이름들이다. 보통의 수재는 아무리 노력해도 닿을 수 없는 어떤 탁월한 …
[2014-09-13]LA 한인상권의 중추 역할을 하고 있는 다운타운 의류상가가 멕시코 마약 카르텔의 불법적인 돈세탁 창구로 이용돼 온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10일 연방당국의 대대적인…
[2014-09-12]또 한인 가장이 아내와 아들을 죽이고 자살한 사건이 발생했다. 뉴욕에 거주하던 이종훈씨(50)가 아내와 아들을 살해하고 불을 지른 후 스스로 목숨을 끊은 9일은 추석 다음날이자 …
[2014-09-12]얼마 전 서울 출장길에 오래 전 기억을 더듬으며 시청 뒤 작은 북어국 집을 찾았다. 겨울철 이른 아침 흔들거리는 백열전구 밑에서 해장 겸 아침식사를 하곤 했던 이곳은 산뜻한…
[2014-09-12]제이크 질렌할, 르네 루소,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로버트 두발, 빌 나이, 빌 머리, 사이몬 펙, 제이슨 베이트만, 티나 페이, 제인 폰다, 덴젤 워싱턴, 케빈 코스너, 옥테이…
[2014-09-12]오바마가 약속을 깼다. 여름이 끝나기 전에 이민개혁에 관한 행정명령을 발동하겠다고 했다가 지금은 11월 중간선거 이후로 연기한다고 말을 바꾸었다. “이민은 정치다” 라고 했…
[2014-09-12]만약 오바마 대통령이 극단주의 무장반군(ISIS)을 격퇴할 군사행동 권한을 요청했다면 연방의회는 승인해 줄 것인가. 요즘의 여론으로 보면 가능성이 높지만결코 확실하지는 않다…
[2014-09-11]처음 뉴저지에 세워진 위안부 소녀상을 신문에서 보았다. 그 소감은 실망자체였다. 그러나 그 위안부상 건립에 관여하지 않았고 또한 앞뒤 사정을모르는 입장에서 우리 정서를건드리…
[2014-09-11]이슬람이 생긴 7세기 초 회교권 여성들의 지위는 서구보다 높았던 것으로 전해진다. 서양 여성들이 어려서부터 죽을 때까지 남성에게 의지하던 것과는 달리 회교 여성들은 자기 이름으로…
[2014-09-11]영화 ‘명량’에 관객들의 박수가 터지는 장면이 있다. 패색이 짙어진 왜장 구루시마가 조선수군 대장선에 뛰어올라 칼을 빼들고 이순신에게 달려들다가 오히려 번개 같은 이순신의 칼에 …
[2014-09-11]금방(金房) 앞 보도블록 틈에 괭이밥풀 웅크리고 있다 흔하디흔한 풀도 귀해서 휴대폰카메라로 나는 사진을 찍는다 금방이 배경인 풀 사람들은, 풀은 보지 않고 금방만 자…
[2014-09-11]학생들에게 ‘부모’라는 한자를 가르쳐주었다. 그리고 ‘부모’라는 말을 넣어서 짧은 글을 지어보라고 하였다. 그 중에서 우승을 한 것은 ‘부모님의 부모님은 조부모님이다’였다. 그들…
[2014-09-10]LA다운타운에서 한인 봉제업주들이 가장 많이 몰려있는 곳이 바로 8가와 브로드웨이가 만나는 지점에 위치한 ‘브로드웨이 트레이드센터’다. 이곳에는 100여 곳에 달하는 봉제공장이 …
[2014-09-10]유대인이 세계경제를 주무른다는 것은 다 아는 사실이다. 그중에서도 로스차일드가의 영향력은 대단하다. 로스차일드 은행, 로열 덧치 셀 석유, 세계의 다이아몬드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2014-09-10]말숙, 말순, 말자, 후남, 필남 … 중년 이상 연령층에게는 아련한 이름들이다. 50대나 60대 중에 말숙이나 말순 혹은 필남이라는 친구 한두 명 없는 사람은 거의 없다. 딸 많…
[2014-09-10]지난 수십년 간 자본주의 경제를 지배해 온 담론은 성장 제일주의였다. 인간의 행복은 경제 성장에 달려 있다는 믿음은 하나의 이데올로기가 됐다. ‘성장숭배’라는 새로운 종교가 탄생…
[2014-09-10]1914년 6월28일 보스니아 사라예보에서 오스트리아의 페르디난드 대공이 세르비아 독립 단체인 ‘검은 손’ 단원에게 암살당하기 직전까지 유럽은 전례 없는 평화와 번영을 누리고 있…
[2014-09-09]“이 세상에는 세 종류의 사람이 있어. 일을 만드는 사람, 그것을 바라보는 사람, 그리고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 넌 어떤 사람이 되고 싶니?” 어릴 때 부모에…
[2014-09-09]‘미시시피 주가 있어 행복하다’- 아칸소 주민들이 자주 하는 이야기라고 한다. 미국에서 가장 처지는 주는 어느 주인가. 이런 질문이 나올 때 마다 주로 거론되는 주가 남부지…
[2014-09-09]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문태기 OC지국장
옥세철 논설위원
전지은 수필가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찰스 3세 영국 국왕이 28일 워싱턴 DC 연방의회 의사당에서 상ㆍ하원 합동회의 연설을 통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를 중심으로 한 동…

메릴랜드의 유명 셰프이자 레스토랑 경영자인 브라이언 볼타지오가 요리 전문 채널인 푸드 네트워크가 개최한 챔피언 토너먼트(Food Network…

남가주 지역에서 장애인 접근성 관련 법률을 악용한 것으로 의심되는 ‘무더기 소송’이 잇따르면서 소상공인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고 27일 LA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