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한인을 바라보는 한국인들의 이중적인 시선이 우려스럽다. 필요할 때는 한인들에게 우호적이다가도 손해라고 생각할 때는 배타적인 태도로 돌변하는 모습을 자주 본다. 배타적…
[2010-11-01]LA 4.29 흑인폭동 때 한인들은 모든 것을 다 잃었다. 그런데도 아무도 피해자인 한인들을 도와주기 위해 나서는 정치인이 없었다. 오히려 폭동 이후 가해자인 흑인들이 더 많은 …
[2010-11-01]국민의 의사에 따라 제정된 법률을 기초로 하여 권력을 행사하는 국가를 법치국가라고 한다. 법을 지킬 때 건전한 사회가 되고, 법의 보호를 받는 것이다. 법 없이 사는 것이 …
[2010-11-01]1950년 10월1일은 다 망해 가던 대한민국을 다시 찾은 날로 한국군이 38선을 처음 돌파한 날이다. 그래서 이 날을 ‘국군의 날’로 지정해 기념해 왔다. 지금은 홀대받고 있는…
[2010-11-01]미국은 스스로가 놀랐다. 아니 스스로 대견해 했다. 전 세계도 열광했다. 단순히 사상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 탄생해서가 아니다. 사려가 깊어 보인다. 품위가 있다. 그가 희망을, …
[2010-11-01]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얼마 전 ‘브랜드 가치가 가장 높은 글로벌 50대 기업’(The World’s Most Valuable Brands)의 순위를 발표했다. 브랜드 가치 574…
[2010-11-01]여론을 주도하는 세력은 언제 어디서나 불과 10%선에 불과하다. 하나의 여론은 10%가 우(右) 하고, 또 다른 하나는 10%가 좌(左) 한다. 그러면 나머지 말없이 침묵을 지키…
[2010-10-30]"그런데, 애가 돌이 지났는데 아직도 남편을 오빠라고 부르지 뭐야.” 타주에 사는 며느리 칭찬을 하던 선배가 말했다. 함께 있던 선배 몇이 맞장구를 쳤다. 아이가 오빠라는…
[2010-10-30]지난 23일 ‘일본군 강제 위안부 기림비’가 미국 땅에 처음으로 세워졌다. 연방하원에서 2007년에 ‘일본군 강제위안부 결의안’(HR 121)이 통과된 지 약 3년 만에 역사적인…
[2010-10-30]태극마크를 가슴에 달고 최선을 다해 싸운 U-17축구팀 소녀들이 자랑스럽다. 김연아, 신지애, 장미란, 박세리 등 국민들의 행복지수를 높여 준 한국의 스포츠 스타들이 자랑스럽다.…
[2010-10-30]’1억4,000만’ - 아마도 2010년 선거에서 가장 유명한 숫자가 될 것이다. 특히 캘리포니아에서는 선거에 별로 관심이 없는 사람들도 이 숫자 하나만은 기억할 것이다. …
[2010-10-30]미국 다음 가는 부자나라로 떠오른 중국이 내년부터 시작되는 새 5개년 경제계획부터는 ‘성장에서 분배’로 정책을 바꾼다고 발표하였다. 이 뉴스에 온 세계가 특별한 관심을 보이는 것…
[2010-10-29]지난 7일부터 15일까지 해운대에서 열린 부산 국제영화제에서 내가 얻은 평생 간직할 만한 수확은 한국 영화계의 산 증인이자 고전이라 부를 감독과 배우들을 만난 것이었다. 나…
[2010-10-29]최근 우리 커뮤니티도 커지고 주류사회로 진출하는 한인들을 배출하게 되니 나도 모르게 우쭐해진다. 특히 한국 사람들이 이역만리 미국 땅에 와서 우리 권리를 마음껏 행사할 수 있으니…
[2010-10-29]나는 브루클린에서 스몰 비즈니스를 하고 있다. 물론 주 고객은 흑인들이다. 처음에는 이들과 상대해서 장사하려니 조금 걱정이 되었던 게 사실이다. 하지만 적은 돈으로 먹고 …
[2010-10-29]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대구에서 열린 제9차 세계한상대회에 이어 25일부터 28일까지 경기도 수원과 일산에서 열린 제15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를 현장에서 지켜볼 기회를 가졌다.…
[2010-10-29]2010년 중간선거일이 다음 주로 다가왔다. 이번 선거는 2010년대 미국의 흐름을 여는 선거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연방차원에서는 어느 당이 의회의 주도권을 잡느냐, 캘리포니…
[2010-10-29]피오피코 코리아타운 도서관은 LA 한인 사회에 있는 몇 안 되는 문화 공간의 하나다. 일반인들에게는 책을 읽으며 쉴 수 있는 사색과 휴식의 공간이고 학생들에게는 공부방이며 시낭송…
[2010-10-29]‘대중의 지혜’(wisdom of the crowd)란 말이 있다. 한 사람의 생각보다 여러 사람 생각이 낫다는 이야기는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부터 ‘머리 둘이 하나보다 낫다’…
[2010-10-28]한 아이가 “난 아빠가 둘이야”하면 또 한 아이는 “난 엄마가 둘이야”라고 대꾸하는 세상이 되었다. 불과 20여년 전만하더라도 이혼 때문에 친부모 외에 계부, 계모가 있는 현상 …
[2010-10-28]





















정재왈 서울시립교향악단 대표
성민희 수필 평론, 소설가
양홍주 한국일보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민병권 서울경제 논설위원
민경훈 논설위원
김창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 특파원 
뉴욕시 한식당의 10곳 가운데 7곳 만 위생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본보가 6일 뉴욕시 보건국의 식당 위생검사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

메릴랜드 베데스다에 거주하는 한인 2세 언론인 린다 소(Linda So·47·사진) 기자가 2026년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퓰리처상은 미국에서…

미국의 ‘해방 프로젝트’(Project Freedom) 일시 중단을 계기로 협상 국면이 거론된지 하루만에 미군과 이란군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