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오피니언
>오피니언
한인회장 선거에도 관심을
미국의 대통령 및 전국 총선거가 끝났다. 아직 결과를 알 수 없는 곳이 있지만 어찌됐든 유권자의 선택은 끝났다. 그러나 아직 LA 한인사회에서는 선거가 남아있다. 바로 한인회장 …
[2020-11-04]
대선 레이스
“트럼프의 변호사들!” / 대선 레이스 / 투표 마감시간
[2020-11-04]미국 대선 결과와 북한
트럼프 2기 행정부 또는 바이든 행정부가 미국 대외정책, 특히 한반도에 어떤 영향을 끼칠 것인가에 대한 논의가 많이 있었다. 트럼프는 그가 과감한 정상 외교로 북한과의 전쟁을 막…
[2020-11-04]이런 대통령이면 된다
매주 화요일마다 ‘하프타임’에 졸문을 올려야 하는 칼럼니스트로서 감당해야 할 작은 숙명이라 여겨온 것은 선거이다. 미국 선거는 예외 없이 화요일에 치러지기 때문에 밤늦게나 가려지…
[2020-11-04]‘세상에 공짜가 어딨나요’
아부지이제 아무 전화나 받고공짜로 뭘 준다고 해도 듣지 마세요예, 아부지?이거 이 년 약정이니까 해지 못 해요이 년 동안은 무조건 이거 쓰셔야 해요안 그러면 또 위약금 물어야 해…
[2020-11-03]우편투표: 개표의 문제
오늘이 2020 대선일이다. 이제 주사위는 던져졌고, 그 결과에 따라 미국의 미래는 전혀 상반된 길을 걷게 될 것이다. 그런데 그 ‘결과’를 얻는 과정이 순탄치 않아 보인다.지금…
[2020-11-03]유감… 미 대선
1259명이라고 하던가. 연의 삼국지, 그러니까 삼국지란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들 말이다. 한 마디로 영웅호걸, 인물들의 각축전이 삼국지라고도 할 수 있다.그 삼국지를 즐겨 읽은 …
[2020-11-03]
지금 투표하세요
투표 완료투표하러 가는 중투표소 이쪽으로앞으로 4년 간 불평할 권리 없음(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해석)
[2020-11-03]착한 며느리 병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부대끼며 살아간다. 더러는 누구에게 기댈 수 있고 누군가가 따뜻이 감싸주는 때도 있다. 그게 우리네 삶인가 보다. 삶 속에 일곱 가지 감정이 자리 잡고…
[2020-11-03]‘선택할 자유’
지난 40년간 미국에서 출판된 경제 서적 중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책을 하나 들라면 아마도 ‘선택할 자유’(Free to Choose)가 꼽힐 것이다. 1980년 노벨 경제학상 …
[2020-11-03][단상] 우리 모두 이렇게 살아보면 좋겠다
사람은 누구나 각자 개인의 생활목표가 있고 천차만별 다를 수도 있다. 그러나 나는 여러 교훈을 듣고 배우고 생각한 결과 다섯 가지의 교훈을 가슴에 안았다. 진실, 정의, 성실, …
[2020-11-02]한국의 어려운 선택
북한은 핵무기고를 계속 늘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한국은 한미동맹의 느슨해짐을 막기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최근 서울의 외교안보담당 고위관리들이 여러번에 걸쳐 워싱턴을 방문하고…
[2020-11-02]“부시 vs. 고어” 재현 피해야
선거에는 결과가 따르기 마련이다. 아이디어도 마찬가지다. 특히 추상적인 아이디어와 선거의 현실적 결과 사이의 고리는 선거일인 11월3일 이후에 벌어질 상황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줄…
[2020-11-02]공평함에 대해
“그게 공평하다고 생각하는가?” 지난주 금요일 DMV에 운전면허 필기시험을 치러 갔을 때 사무실 입구에서 DMV 직원이 나에게 했던 말이다.조금 어리둥절하게 들리겠지만, 코로나 …
[2020-11-02]
2020 선거와 코로나
헉!“놀라지 마세요... 아직 나의 때는 아니니까…”“난 그냥 선거가 계속 질질 끌지 않으면 좋겠어서요… 법정으로 간다던가 하는…”“그냥 당신의 평판이 그리 좋지는 안잖아요…
[2020-11-02]미국이 정치적 혼미를 거듭하고 있을 때…
도널드 트럼프인가, 조 바이든인가. 선택의 날은 이틀 후로 다가왔다.벌써부터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코로나바이러스가 또 다시 맹위를 떨치고 있다. 역정보에, 가짜뉴스가 난무한다.…
[2020-11-02]두 얼굴의 사나이
1970년대 미국 드라마로 한국 TV에서도 방영된 ‘두 얼굴의 사나이’, 미국 말로는 ‘헐크(THE HULK)’가 있었다. 헐크는 감정에 어떤 자극과 변화가 일어나면 평범한 얼굴…
[2020-10-31]다시 두고 가는 가을
어슴프레 밖이 보인다. 이탈리아인 노부부가 사는 집은 오래된 콜로니얼식 집으로 넓은 앞마당은 영화에서 본 듯한 그림처럼 늘 간결하게 가꾸어져 있었다. 그 마당 한가운데에는 그 노…
[2020-10-31]국민은 새우가 아니다
코로나19와 미 대선이 올 한해를 지배해오고 있다. 막말과 거짓과 위선과 비겁함에 마스크를 쓰느냐 않느냐의 양 갈래로 분열된 싸움의 종착역이 다가오는 걸까? 아님 대선 이후 더욱…
[2020-10-31]2020 선거로 이런 미국을 꿈꾸고 싶다
2020년 선거가 4일 앞으로 다가왔다. 물론 이번 선거는 여러 주에서 조기투표와 우편투표를 벌써부터 진행해왔고, 11월3일은 마지막 투표일이 될 것이다. 그리고 빠르면 2주, …
[2020-10-30]
- 1
이민자 생체정보 수집 시민권자도 포함 논란 - 2
‘오로라’ 빛의 향연 ‘환상쇼’… 남가주 상… - 3
LA시 ‘렌트 컨트롤’ 강화… 4% 이상 못… - 4
LA 올림픽 ‘카운트다운’… 전종목 일정 확… - 5
오늘부터 폭풍우 예보 “홍수·산사태 주의령” - 6
의회통과 예산안에 트럼프 서명…역대최… 1 - 7
트럼프, ‘엡스타인 문건 공개’ 표결 막으려… - 8
“위고비 등 비만 치료제 대장암 사망 위험 … - 9
다운타운서 괴한 소총 난사 ‘발칵’ - 10
마침표 찍는 ‘역대최장 43일’ 셧다… 1
- 11
전문가 80% “연준, 내달도 0.25% 인… - 12
‘발목 수술’ 에드먼, 두 달 전 대표팀 고… - 13
‘페니’ 더 이상 안 만든다 232년 만에 … - 14
[격전지 연방하원 40지구] 영 김, 지역구… - 15
빅베어 인근 산악도로 또 아찔 사고 - 16‘스타워즈’ 조지 루카스의 꿈 현실로
- 17
트럼프 ‘국방부’→’전쟁부’ 개명 비용 최대… - 18
“49년 만에 찾은 뿌리… 처음으로 고국 땅… - 19
‘셧다운’ 승자는 없고 패자만 있다 - 20
나폴레옹의 다이아 350만불에 팔려
- 21
에스더 김 바렛 후보 타운서 후원 행사 - 22
“트럼프, 엡스타인 성범죄 인지 의혹”… 이… - 23한인 노동법 세미나 18일 LA 한인회관서
- 24
원·달러 환율 1,470원 터치… IMF 사… - 25
“마약이 내 인생 망쳐” 마이클 잭슨 딸 고… - 26
미 최대 항모 전개… 카리브해 긴장 최고조 - 27트럼프, “네타냐후 사면하라” 또 요구
- 28
트럼프 참모들, 맘다니 승리 뉴욕에 재정지원… - 29
이강인·조규성 합류 홍명보호, 볼리비아전 대… - 30
차병원, 한국 최초 AI 기술 접목 난임센터…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다이너마이트로 가득 찬 집’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마크 A. 시쎈 칼럼] 필리버스터는 사회주의 디스토피아를 막는 방벽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뉴욕서 민주사회주의 시장 당선이라니…
-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수요 에세이] 응시하며 깊어지는 마음
-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마이크 더건에게 배워라”
민경훈 논설위원MAGA의 분열과 도널드 연합 세력의 붕괴
황의경 사회부 기자한인 단체의 영향력과 책임
- 이재묵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백상논단] 극우 담론의 부상, 세대 갈등과 낙인의 정치
- 김영화 수필가
[화요칼럼] 마음에 심으려고
지사별 뉴스
연방상원 ‘셧다운 종료’ 예산안 통과…오늘 하원 표결
▶트럼프 “매우 좋다, 합의 따르겠다” 입장 밝혀연방정부 셧다운을 끝내기 위한 임시예산안이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어섰다.이로써 이날로 41…
안면 인식으로 불체자 색출 단속한다
국회에서‘국적 자동상실제’ 도입 필요성 역설한다
한인 2세들의 족쇄가 되고있는 선천적 복수국적법 해결에 청신호가 켜졌다.선천적 복수국적에 관한 위헌적 조항을 개선하기 위한 국적법 기획 간담회…
VA 워너- 케인, ‘셧다운 충돌’
셧다운 끝나도 항공 차질 전망… “정상화에 시간 소요”
연방정부 셧다운을 끝내기 위한 임시예산안이 지난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었다. 11일로 42일째 이어진 셧다운은 임시예산안에 대한 연방하원의…
봉사회 기금 모금 골프대회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