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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비지원 내역 양식’ 내년부터 알기쉽게 표준화
미국의 각 대학별로 그간 천차만별이던 학비지원 내역 양식이 2013~14학년도부터 표준화된다. 이는 수험생과 학부모들로 하여금 복잡한 학비지원 내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
[2012-06-06]“공립교 학생 징계 수위 낮추자”
뉴욕시가 공립학교 학생들의 징계 수위를 낮추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어 결과가 주목된다. 데니스 월캇 시교육감이 최근 새롭게 제안한 징계 완화 방안은 정학 처벌에 해당하는 교…
[2012-06-06]대학원 과학.공학.보건 전공자 최근들어 증가세 둔화
미 대학원에서 과학·공학·보건(SEH) 분야 전공자가 꾸준히 늘고 있지만 최근 들어 증가세는 예년대비 둔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국립과학재단(NSF)이 1일 발표한 …
[2012-06-05]‘만년 유급생’ 진급 교장 재량에
거듭된 낙제로 수년째 다음 학년으로 진급하지 못하고 있는 뉴욕시 공립학교 만성 유급생들에게 새로운 구제의 길이 열릴 전망이다. 뉴욕시 교육청이 최근 새롭게 제안한 구제 방…
[2012-06-05]청소년 서머잡 프로 참여하세요
뉴욕주가 여름방학 동안 단기취업을 희망하는 청소년을 위해 주정부가 제공하는 다양한 구직 정보 이용을 당부하고 나섰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주정부가 제공하는 각종 …
[2012-06-05]청소년 서머잡 프로 참여하세요
뉴욕주가 여름방학 동안 단기취업을 희망하는 청소년을 위해 주정부가 제공하는 다양한 구직 정보 이용을 당부하고 나섰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주정부가 제공하는 각종 …
[2012-06-05]13세 미만도 페이스북 가입 허용 추진
페이스북이 13세 미만의 어린이도 제한적으로 사이트 가입을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페이스북은 현재 13세 미만 어린이가 부모의 관리 및 규제 아래 사이트에 접속할 …
[2012-06-05]“제2의 조수미 꿈꿔요 ” 어린이동요대회 대상 강세진 양
갈보리 무궁화 한국학교 주최로 2일 열린 ‘제12회 미동북부 어린이 동요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한 강세진(12·사진·미국명 크리스틴)양은 제2의 조수미를 꿈꾸는 재원이다. …
[2012-06-05]뉴욕한인교사회 학부모 세미나
뉴욕한인교사회(KATANY·공동회장 이정혜·송온경) 주최 여름방학 대비 특집 학부모 무료 세미나가 2일 플러싱 KCS 커뮤니티 강당에서 열렸다. 여름방학 독서지도 요령과 사이버 …
[2012-06-04]오바마, 결석 초등학생에 `특별사면’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자신을 만나려고 학교에 가지 않은 한 초등학생에게 `특별사면 권한’을 발동해 화제다. 2일 MSNBC방송 등에 따르면 미네소타주에 살고 있는 타일러 설…
[2012-06-04]어린이 동요대회 강세진 양 대상
갈보리 무궁화 한국학교가 2일 제 12회 미동북부 어린이 동요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서 갈보리무궁화 한국학교에 재학 중인 강세진 양이 전체 대상의 영광을 안았다. 또 이규원…
[2012-06-04]정하상 한국학교 35주년 기념행사
성바오로 정하상 한국학교의 개교 35주년 기념 행사가 2일 성바오로 정하상 천주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물놀이와 꼭두각시, 태권무, 탈춤, 동요 메들리 등 재학생들이…
[2012-06-04]“제발 졸업 좀..” ‘수퍼시니어 ‘ 골치
미 유수의 주립 대학들이 졸업을 미룬 채 미적거리는 ‘수퍼 시니어’(super senior)들로 골치를 앓고 있다. 경기 침체에 따른 구직난 등 여러 이유로 대학에서 5~6…
[2012-06-04]교육칼럼/ 자폐아 양육기 ? 희망
변성희(뉴커머스 고교 교사) 다음 주면 에반이는 다섯 살이 된다. 에반이가 두 돌을 넘길 때 놀이방을 보냈을 때 일주일이면 눈물바람 하지 않고 친구들과 잘 지낼 것이라던…
[2012-06-04]교육칼럼/ 지저분한 사춘기 자녀의 방-손 놓고 있어도 좋은…
데이빗 김(C2Education 원장) 사춘기 자녀의 방에 들어 가보자. 열에 아홉은 다음과 같은 풍경일 것이다. 여기 저기 벗어 던져 놓은 옷, 쏟아져 내리는 책, 책상에…
[2012-06-04]펌프업/ 제너럴 맥아더고교 11학년 애니 박양
롱아일랜드 출신 골프유망주 애니 박(사진·17·한국명 보선)양은 최근 한인사회를 두 번 놀라게 했다. 박 양은 지난달 모두의 예상을 깨고 장정, 이선화 등 한국의 유명 L…
[2012-06-04]할렘 한국어반 학생들 환상적 봉산탈춤 공연
맨하탄 133가 할렘에 소재한 데모크라시프렙 차터스쿨(DPCS)이 1일 제3회 ‘한국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흑인 및 히스패닉계로 구성된 DPCS 한국어반 학생들은 아리랑 합창…
[2012-06-02]학비융자 이자율 폭등 막을 수 있을까.
올해 7월1일로 예정된 연방 학비융자 이자율 폭등을 저지할 새로운 해법이 제시돼 마침내 연방의회를 통과할 수 있을지 여부가 주목된다. 연방 공화당원들이 지난달 31일 버락…
[2012-06-02]대학생활 성공률 더 높다
홈스쿨링 출신 학생들이 정규학교 출신 학생들보다 대학생활 성공률이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세인트 토마스 대학이 2004년부터 2009년까지 자료를 토대로 최근 발표한…
[2012-06-02]미 대학 등록생 줄었다.
아이비리그를 비롯한 미 명문대학마다 역대 최고의 지원자가 몰려드는 기록을 매년 갈아치우고 있지만 정작 미 전국적으로는 대학 등록생이 감소세로 돌아서고 있는 것으로 진단됐다. …
[201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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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 인식 높여”…NYT, 한국 아이돌…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세계 최강의 해군은…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삼성’ 이라는 이름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패니메이·프레디맥 민영화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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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지사별 뉴스
빅토리아 총격사건 불기소 강력 규탄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비이민비자 방문객에 250달러 수수료 부과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폭우 내리던 밤 워싱턴 번개 2만6천번 쳤다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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