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태정(회사원) 라이사(Lisa)는 나와 같은 직장에서 파트타임으로 일하는 40대 후반의 흑인여자다. 내가 그녀를 처음 봤을 때 명패를 보고 ‘리사’로 불렀더니 자기 이…
[2006-04-12]민주당과 공화당의 합의로 마련된 이민개혁절충안이 지난 7일 연방상원의 본회의에서 부결된 사건은 한인을 포함한 모든 이민자 사회에 실망을 넘어 분노를 일으키기에 충분하다. 더우기 …
[2006-04-11]이성철(롱아일랜드) “마을사람들이 옳은 일 하자스라. 사람이 되어나서 옳지 곧 아니하면 마소를 갓 고깔 씌워 밥 먹이나 다르랴”는 옛 시조가 있다. 이 세상에 무수한 존재들…
[2006-04-11]김금옥(목사/정신과 의사) 용서할 수 없는 사람, 용서하고 싶지 않은 사람을 용서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가까웠던 사람에게서 배반이나 거부 당했다고 생각되는 아픈 기억을…
[2006-04-11]박민자(의사) 어제 오후 외국인 스리랑카(Sri Lanka)인 친구에게서 점심을 같이 먹자는 전화를 받고 10분 거리의 그녀의 집에 들렸다. 그녀의 집안에 들어서니 매콤한 …
[2006-04-10]이희호(뉴저지 리버에지) 지난달 30일 한미연합 전시 증원훈련(RSOI) 마지막 날에 충남 태안군 만리포 해수욕장에서 조국통일 범민족연합(범민련) 남측본부 등 통일운동단체 …
[2006-04-10]백만옥(전 고교 역사교사) 카리브해 휴앙지, 이른 새벽 중년여인과 만남이 있었다. 파리에서 온 영어를 잘 하는 역사 교사였다. 인사와 함께 침묵은 그리 오래 계속되지 않았다…
[2006-04-10]김정호(Immigration Assitance Provider) 지난 2002년 여름, 이민사회에 뉴스의 초점으로 떠올랐던 사무엘 쿠리츠키(Samuel G. Kooritzk…
[2006-04-08]김노열(취재2부 차장대우) ‘서브웨이’와 ‘맥도널드’는 미국 뿐 아니라 세계를 대표하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두 브랜드는 전세계에 걸쳐 각각 2만개 이상의 매장을 가지고 있…
[2006-04-08]이기영(주필) 한국계 혼혈인인 하인스 워드가 미국 프로풋볼의 영웅이 되어 금의환향하자 한국에서는 혼혈인에 대한 관심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 지금까지 혼혈인을 백안시하고 편…
[2006-04-07]조리디아(뉴욕가정상담소 상담원) 성폭력은 크게 강간, 성적 학대, 그리고 성희롱으로 나눌 수 있다. 뉴욕주 성폭력에 법적인 정의를 보면, 강간이란 상대방의 동의 없이 약을 …
[2006-04-07]플러싱 지역에 한인을 대상으로 한 상담전문 기관의 활동이 점차 확대되고 있어 이 지역에 사는 한인들의 문제점 해결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플러싱 지역에는 현재 …
[2006-04-06]이규진(맨하탄 파라다이스 클리너) 해마다 그렇게 지루하던 겨울이 가고 새 봄이 오는 4월의 중순 쯤이면 나는 혼자만이 기가 막 히게 아름다운 곳을 비밀스럽게 즐기며 산책하…
[2006-04-06]이창오(우드사이드) 3월 30일자 뉴욕한국일보 B섹션 2면 중하단에 유별나게 눈에 띄는 사진 한 컷이 있었다. 는 글씨가 쓰인 대문짝만한 현수막을 들고 탱크 앞을 가로막은 …
[2006-04-06]윤주환 서울에서 미군과 한국여성 간에 태어난 혼혈아들은 미국에서 우리 소수민족들이 받는 차별대우 보다 10배가 아니라 1,000배도 더한 가혹한 차별대우를 이 세상에 태어나…
[2006-04-05]여주영(논설위원) 4월은 분명 초봄이다. 시샘 바람 다 가시고 진정한 봄의 얼굴, 그 것이 바로 4월이다. 그런데 이 훈훈한 봄에 왜 많은 사람들의 마음이 아직도 우울할까?…
[2006-04-05]녹색(綠色)은 점점 짙어가고 이영소(포트리) 봄소식을 맨 먼저 알리는 전령은 뭐니뭐니 해도 천실만실 가지를 늘어뜨리고 하늘거리는 버들이 아닐까. 이미 절기로야 봄이지만 다…
[2006-04-05]소재섭(브루클린) 인간은 태어나는 순간, 기본권인 인권을 갖는다. 일반론적으로 그렇다는 얘기다.상식이 돼버린 이 권리를 얻기까지는 쉽지 않았다. 선인들이 목숨까지 희생하여 …
[2006-04-05]미국에 있는 1200만에 달하는 불법체류자들에게 합법적인 체류신분을 부여해야 한다는 마이클 블룸버그 뉴욕시장의 발언은 불법체류자는 물론 모든 이민자 사회가 가뭄 속의 단비처럼 반…
[2006-04-04]홍재호(취재1부 기자) 플러싱에 거주하는 김모씨는 미국에 거주한지 7년째로 접어드는 서류미비자이다. 신분문제로 제대로 된 신분증 하나 없고 가족 또한 초청할 수 없는 등 각…
[2006-04-04]


























김홍일 케이유니콘인베스트먼트 대표
정재왈 서울시립교향악단 대표
성민희 수필 평론, 소설가
양홍주 한국일보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민병권 서울경제 논설위원
뉴욕주의 ‘2027 회계연도 예산안’ 협상이 사실상 타결됐다. 캐시 호쿨 뉴욕주지사는 7일 기자회견을 갖고 주의회 지도부와 역대 최대 규모인 …

버지니아의 한인상가 밀집지역인 애난데일에 한글명 ‘서울’이 새겨진 ‘HONORARY SEOUL BLVD 서울(서울대로)’ 도로 표지판이 지난 …

미국과 이란이 두 달 넘게 이어진 전쟁을 끝내기 위해 종전 협상을 이어가고 있지만 9일 현재까지 뚜렷한 돌파구를 찾지 못하는 모습이다.도널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