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볼티모어
총기 갖고 등교한 고교생 입건
한인 학생이 다수 재학 중인 하워드카운티 풀톤의 레저보 고교 학생이 총기 소지 혐의로 입건됐다. 카운티 경찰국에 따르면 한 교직원이 14일 오후 12시 30분경 패스트푸드를 사…
[2021-12-16]메릴랜드한인회장 이·취임식
메릴랜드한인회장 이·취임식이 18일(토) 오후 5시 콜럼비아 소재 가든교회에서 열린다.이날 이태수 36대 회장이 이임하고, 헬렌 원 37대 신임회장이 취임한다. 참가비는 무료. …
[2021-12-16]성인 90% 최소 1회 백신 접종 오미크론 위기에 접종자 …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따른 위기감으로 메릴랜드의 백신 접종률이 크게 늘었다. 주 보건부는 11일 최소 1회 백신을 맞은 18세 이상 성인의 비율이 90%를 기록했다고…
[2021-12-15]MD기독합창단·워싱턴코리안밴드 송년음악회 성료
메릴랜드기독합창단(단장 신현춘)과 워싱턴 코리안 밴드(단장 쟌 최)가 12일 엘리콧시티 소재 메릴랜드제일장로교회(조은상 목사)에서 송년음악회를 열었다. 밴드와 합창단의 이색 콜라…
[2021-12-15]
조선화로·뚜레쥬르 엘리콧시티 최고 식당
한인이 운영하는 식당과 제과점이 엘리콧시티 추천 식당으로 선정됐다.세계 각국의 여러 도시에 관한 여행 정보를 제공하는 트래블 잡지(TravelMag)가 선정한 엘리콧시티의 추천 …
[2021-12-15]
“동부 최고 골프모임 되자”
부가티 골프동호회(회장 김인덕)는 12일 저녁 엘리콧시티의 니코 일식당에서 송년회를 갖고, 새해에는 더욱 활발하게 활동하며 친목을 다질 것을 다짐했다.30여 명이 참석한 행사에서…
[2021-12-14]
“은혜·믿음·구원 잊지 말아야”
이영섭 볼티모어교회 원로목사의 회고록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출판기념 감사예배가 12일 볼티모어교회에서 열렸다. 이영섭 목사는 목회 50년을 회고하며 삶의 여정과 신앙생…
[2021-12-14]
“높아진 위상으로 재도약할 것”
제15대 재미대한메릴랜드체육회장에 단독 입후보한 최철호 수석부회장이 당선됐다.메릴랜드체육회(회장 남정길)는 12일 케이톤스빌 소재 임마누엘 어덜트 메디컬 데이케어 센터서 제6회 …
[2021-12-14]
“내년에 한글날 제정 재추진”
아리랑USA공동체(회장 장두석)는 11일 엘리콧시티 소재 옛날옛적에 한식당에서 12월 월례회 및 송년의 밤을 갖고 한 해를 정리했다. 장두석 회장은 “다사다난했던 2021년을 돌…
[2021-12-13]
“부족한 부분 서로 채우며 한 소리”
한인청소년 음악단체인 브라카 음악재단(단장 채영미)이 11일 콜럼비아 소재 가든교회에서 제1회 청소년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열었다.장주향 양의 사회로 진행된 연주회는 마크 장 …
[2021-12-13]
“항상 한인 위해 함께 할 것”
메릴랜드시민협회(회장 장영란)가 9일 저녁 클락스빌 소재 텐옥스볼룸에서 총회를 겸한 송년잔치를 갖고 한 해를 마무리했다.임원과 이사들을 비롯해 후원자, 단체장 등 90여명이 참석…
[2021-12-13]팬데믹 때문에…성적도 통과율도‘뚝’
올 메릴랜드 표준시험(PARCC) 성적이 20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주교육부는 공립교 학생(3-8학년)을 대상으로 한 표준시험인 수학 평가에서 85%가 낙제점을 받아 15%…
[2021-12-12]
“실내악으로 전하는 성탄절의 희망”
전문음악가 모임인 ‘위싱호프(WeSingHope)’가 클래식 실내악 음악 콘서트로 성탄의 기쁨을 선사한다.‘크리스마스의 희망’을 주제로 한 콘서트는 19일(일) 오후 5-7시 타…
[2021-12-12]
“1.5세는 한인사회 발전의 견인차”
“한인사회는 특정세대 전유물 아니다” 1.5세대, 한인-주류사회 연결 교두보 역할한인사회 곳곳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하며 활발하게 활동하는 한인 1.5세들이 늘고 있다. …
[2021-12-12]12일 볼티모어 시장 크리스마스 퍼레이드
볼티모어 시장의 크리스마스 퍼레이드가 오는 12일(일) 오후 1시 펼쳐진다. 지역 연례행사로 2만5,000여명이 몰리는 크리스마스 퍼레이드는 콜드스프링 레인에서 36번가 스트릿까…
[2021-12-09]할러데이 오픈 하우스 11일 주지사 관저
래리 호건 주지사 부부가 11일(토) 오후 1-4시 애나폴리스 소재 주지사 관저에서 할러데이 오픈 하우스를 한다. 일반인에게 공개되는 오픈 하우스는 사전 예약하지 않아도 되고 무…
[2021-12-09]
구세군 자선냄비를 넘보다니…
연말 볼티모어카운티에서 구세군 자선냄비를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카운티경찰에 따르면 6일 오후 5시께 랜돌스타운의 리버티 로드 선상 월마트 앞에서 모금 활동 중이던 구세군이 …
[2021-12-09]
“글로벌 리더십 배운다”
한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리더십 함양 및 차세대 지도자 육성을 위한 행사가 열린다.전국시민연맹(회장 장영란, LOKA-USA)과 메릴랜드시민협회는 11일(토) 오후 1-3시 ‘리더…
[2021-12-09]최저임금 2025년 16달러로
하워드카운티의 최저임금이 인상될 전망이다. 최저임금을 시간당 16달러로 인상하는 안(CB82)이 6일 카운티의회를 통과, 캘빈 볼 카운티 이그제큐티브의 서명만을 남겨놓고 있다. …
[2021-12-09]
“직접 참여하는 한인회 만들 것”
“한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서로 화합하고, 신뢰하는 한인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헬렌 원(한국명 최혜란, 사진) 제37대 메릴랜드한인회장 당선자는 역량 있는 한인들의 …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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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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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 특파원 [실리콘밸리View] 저커버그의 ‘더 리스트’와 ‘판교 치킨집’
- 김영화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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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정 ‘수평선을 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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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따라가기, 그 대가는…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채권시장의 경고 신호
지사별 뉴스
자진 추방 한인 퍼플하트 훈장 참전용사 박세준씨 구명 캠페인 전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추방 지시로 인해 한국으로 자진 출국한 미군 한인 참전용사 박세준(55)씨 구명을 위한 서명운동이 전개되고 있다.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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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한 초대형 감세·지출법안이 연방 의회 통과에 이어 지난 4일 대통령 서명으로 확정되면서, 전국민 건강보험으로 불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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