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볼티모어
중화요리 진수 맛보세요
“한인 입맛에 꼭 맞춘 중화요리의 진수를 선보입니다.”볼티모어 소재 중화요리 전문점 ‘오미장’ 30년 경력의 중화요리 명인 김근조 주방장(사진)이 다른 곳에서 맛볼 수 없는 차별…
[2018-10-02]
출마자 제대로 알고 투표하자
11월 선거를 한 달여 앞두고 하워드카운티 한인과 중국인을 대상으로 카운티 선거 후보자 토론회가 열린다. 하워드카운티한인시민협회(회장 장영란)와 중국인학부모협회(회장 진 수)가 …
[2018-10-02]‘리커스토어=범죄 온상’연구 결과 또 나와
볼티모어시의 각종 범죄가 리커스토어를 중심으로 가장 많이 발생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한인 주류업계가 우려하고 있다. 존스합킨스대학 공중보건대학원 연구팀은 2012년부터 2016…
[2018-10-01]
미·인도 중소기업협 중소기업인상 수상
장동원(사진, 미국명 로렌스 장) 전 메릴랜드한인회장이 미국·인도 중소기업협의회(USISME)의 ‘2018 올해의 중소기업경영인’으로 선정됐다. USISME는 26일 그린벨트의 …
[2018-10-01]
호건 여사, 추석 맞아 풍성한 한식 대접
메릴랜드 주지사 부인 유미 호건 여사가 추석을 맞아 주정부 공무원, 경호원, 관저 직원 등 40여 명에게 매운 닭고기 요리, 잡채, 부침개 등 푸짐한 한식을 대접했다. 28일 애…
[2018-10-01]
호건, 민주당원도 절반 이상 지지
공화당 래리 호건 주지사(사진)의 지지율이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나, 오는 11월 6일 주지사 선거에서 재선 가능성이 높게 전망되고 있다.지난달 18일 발표된 가우처대학의 여론…
[2018-10-01]
복분자·막걸리·소주…한국와인‘최고’
세계무역센터연구소(WTCI)가 주관한 ‘메릴랜드 주 항구 및 대사관 와인 시음회’에 한국대사관과 볼티모어-창원시 자매도시 위원회가 참여, 복분자, 소주, 막걸리 등 한국전통술을 …
[2018-09-30]무선 조종 비행기 축제 열린다
메릴랜드 최대 규모의 무선 조종 비행기 페스티벌이 열린다.각양각색의 멋진 비행기가 가을 하늘을 수놓을 ‘참시티 플라이 인(Charm City Fly In)’은 29일(토)과 30…
[2018-09-30]
“한인 시민권자, 유권자 등록 중요”
“유권자 등록과 투표는 한인 커뮤니티의 목소리를 내고 한인 위상을 높일 수 있는 최선의 길입니다.”하워드한인회(회장 남정구)가 미국에서 모든 힘은 투표에서 나온다며 한인의 유권자…
[2018-09-30]
국악으로 한반도 평화 기원
한국 전통 무용과 국악이 어우러져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는 ‘우리 문화 한마당’이 메릴랜드에서 펼쳐진다.워싱턴민주평통(회장 윤흥노)이 한국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아리랑 예술단을 초청…
[2018-09-30]SAT·PSAT 응시료 지원
앤아룬델카운티 공립학교 11학년 학생은 대학입학시험인 SAT와 PSAT를 무료로 응시할 수 있다. 조지 알로토 앤아룬델카운티 교육감은 카운티 내 공립학교 11학년 학생이 연간 1…
[2018-09-27]세계 각국 음식 무료 시식
세계 각국의 요리를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미드-애틀랜틱 엑스포’ 음식 박람회가 내달 2일(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마틴스웨스트 연회장에서 열린다. 메릴랜드레스토랑협…
[2018-09-27]볼티모어 살인율 역대 최고
지난해 볼티모어 살인율이 역대 최고를 기록하며 디트로이트와 시카고보다 더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수사국(FBI)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7년 볼티모어에서 343건의 살…
[2018-09-27]
“한인들 꼭 투표해 달라”
11월 재선에 도전하는 알렌 키틀먼 하워드카운티 이그제큐티브를 지지하는 한인 후원 모임이 25일 열렸다.이날 저녁 엘리콧시티의 장종언 전 메릴랜드한인회장 자택에서 열린 ‘알렌 키…
[2018-09-27]전통문화‘참맛’널리 알려
볼티모어 다운타운에 신명나는 한국 전통 풍물 가락이 울려 퍼졌다. 풍물패 한판(회장 크리스틴 이)은 22일 볼티모어시에서 열린 ‘참시티 나이트 마켓(Charm City Nigh…
[2018-09-26]
지역 사회에 온정 나눠‘훈훈’
하워드카운티 한인 노인들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온정을 나누는 훈훈한 모금 행사를 했다. 하워드카운티한인시니어센터(회장 이관우) 여성회원들은 25일 콜럼비아의 베인센터…
[2018-09-26]경제·교육·세금 분야서 격돌
차기 메릴랜드주지사를 놓고 경쟁하고 있는 래리 호건 주지사와 벤 젤러스 민주당 후보가 24일 후보토론회를 갖고 치열한 논쟁을 펼쳤다.오윙스밀스 소재 메릴랜드 퍼블릭TV 스튜디오에…
[2018-09-26]타우슨 남성 거액 투자 사기
타우슨에 거주하는 남성을 포함한 투자사기단이 3억3,400만달러 규모의 투자사기를 벌인 혐의로 적발됐다.연방수사국(FBI)은 의사, 변호사, 중소기업가 등 전문직 종사자에게 접근…
[2018-09-25]실업률 소폭 하락 4.2%
한동안 보합세를 유지하던 메릴랜드 실업률이 소폭 떨어졌다. 지난 8월 실업률은 4.2%를 기록,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5개월간 보합세를 나타냈던 4.3%에서 0.1% 하락했다.…
[2018-09-25]
뉴저지 탁구대회서 선전 다짐
메릴랜드 한인탁구동호인들이 제8회 뉴저지대한탁구협회 이사장배 탁구대회에 출전, 타주 선수들과 기량을 겨룬다.내달 2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 뉴저지 팔리세이즈파크 소재 뉴저…
[2018-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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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선] 미국 쌀과 먹거리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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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세철 논설위원‘제2의 벙커 버스터’, 그 투하 시기는…
건강한 장수… 비결은 따로?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미국은 이민 경찰국가
지사별 뉴스
‘제17회 뉴욕한인테니스대회, 크리스토퍼 조 챔피언조 우승
뉴욕한인테니스협회와 한국일보가 공동 주최한 ‘제17회 한국일보배 뉴욕한인테니스대회’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스머프 클럽과 준우승을 차지한 미동부…
“한국 건보 외국인 무임승차 사실 아니다”
민주당 차기 대선 후보는 누구?
2028년 대선까지 앞으로 2년 반 이상 남아 있지만 차기 민주당 대선 후보로 거론되는 인물들의 움직임이 활발하다. AP뉴스는 14일 ‘다음은…
VA 81만여명, 푸드 스탬프 받아
트럼프 “인니와 무역협상 타결…인니엔 19% 관세, 美엔 0%”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5일 인도네시아와의 무역 협상을 타결했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이 설립한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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