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볼티모어
“경찰 폭력 트라우마에 흑인들 고통”
흑인 젊은이들이 경찰의 폭력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으며 이로 인해 이들의 일상생활이 변하고 있다.워싱턴 포스트(WP)는 8일 보도를 통해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미국 내에서 9일마다…
[2016-05-10]볼티모어 시장 부재자 투표
볼티모어 시장 예비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지명된 캐서린 푸 상원이 6일 부재자 투표 개표결과에서도 선두를 지켰다.지난달 26일 치러진 예비선거에서 승리를 선언한 푸 후보는 약 3…
[2016-05-09]하워드 카운티 인구증가
하워드 카운티의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현재 고등학교 학생 수용률이 110%를 넘어 섰으며 2020년까지 142%로 증가할 것이라는 통계가 나왔다.하워드 카운티 공립학교 시스템…
[2016-05-09]“한인사회 건강·복지 문제 해결”
볼티모어 한인 재림교회(설대환 목사, 이하 BKSDA)와 메릴랜드 한인회(회장 백성옥)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일보가 특별 후원하는 ‘건강 & 복지 엑스포’가 15일(일)오후 1시부…
[2016-05-09]볼티모어 시티 범죄 주의보
고의적으로 차량의 앞·뒤에서 접촉사고를 낸 뒤 문을 열고 나온 상대방을 위협해 강도짓을 하는 일명 ‘Bump & Rob’ 범죄가 볼티모어 시티에서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경찰국은…
[2016-05-06]MD 대기환경 빠르게 개선
메릴랜드의 대기환경이 최근 10여년간 빠르게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주 환경보건국(EPA)이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대기오염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지표 오존(Gro…
[2016-05-06]
지역사회 공헌 아태계에 감사
5월 아태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각 지역정부와 주정부들이 선포식 등의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몽고메리카운티 시의회는 3일 AAPI (Asian American Pacific Isla…
[2016-05-06]
전미 공수특전단, 공로패 수여
6.25 전쟁당시 나라와 평화를 지킨 호국 영령들을 추모하는 행사가 지난달 13일부터 16일까지 조지아 주 애틀랜타 소재 메리어트 공항 호텔에서 열렸다.전미 공수특전단 협회와 미…
[2016-05-05]
5월은 아동 정신건강 인식 주간
한국의 어린이날을 맞아 자라나는 아이들의 몸과 마음이 건강하기를 바라는 것은 모든 부모의 마음이다. 아동들이 생각하는 건강과 행복, 희망이 무엇인지 그림으로 표현한 작품들이 메릴…
[2016-05-05]MD 테니스협 선정 4월 최우수 선수 천성호씨
메릴랜드 테니스 협회(회장 이광현)는 지난달 28일 볼티모어 소재 힐튼호텔 테니스 클럽에서 4월 정기대회를 열었다.4월 최우수선수는 천성호씨, 준우승은 변재형씨(오른쪽 두 번째부…
[2016-05-04]청소년 음주운전 경고
5월을 맞아 각 고교 졸업식과 프롬(고교 무도회)등의 행사가 이어지면서 볼티모어 경찰국이 음주운전에 대한 경고에 나섰다.볼티모어 경찰국은 지난달 29일 웹사이트를 통해 청소년들의…
[2016-05-04]방문객 위해 무료 무선인터넷 제공
콜럼비아 다운타운의 키타마쿤디 호수 일대가 방문객들을 위한 프리 와이파이 존(무료 무선인터넷 지역)이 됐다.하워드 카운티 와이파이 네트워크(FreeHoCoGov)는 정부청사 건물…
[2016-05-04]21세기 남성은 어떤 모습일까
21세기를 걷고 있는 남성.가족, 사회, 정치 분야 등에 활동하고 있는 남성의 자화상은 어떤 모습으로 변하고 있는가?메릴랜드 미술대학(이하 MICA) 큐레이토리얼 프렉티스 학과 …
[2016-05-04]“한인, 지역경제 공헌 크다”
하워드 카운티는 ‘2016년 비즈니스 감사 주간’을 맞아 강고은 보험 등 한인 비즈니스 업체 두 곳을 선정, 직접 업소를 방문하고 감사장을 전달했다.캐서린 베돌라 하워드 카운티 …
[2016-05-03]빗길 I-695 출근길 추돌·접촉사고
주말 내 이어진 우천으로 출근길이 몸살을 앓고 있다.I-695에서는 2일 아침 안개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전 8시 경 26번 리버티 로드 18번 출구 부근에서 차량 연쇄 추돌…
[2016-05-03]신임 리커보드 위원 지명
볼티모어시가 호건 주지사로부터 이양 받은 리커보드 위원 지명권을 행사해 3명의 신임 위원을 선출했다.스테파니 로울링스-블레이크 시장과 버나드 잭 영 시의회장은 지난달 27일 알버…
[2016-05-03]한인 밀집지역 10년간 12% 상승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메릴랜드 지역의 주택(싱글홈 기준)가격이 지난 2004부터 2015년까지 10여 년간 평균 12%의 상승률을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워싱턴 포스트가 금융 시…
[2016-05-03]엘리콧 시티 순회영사‘북적’
지난 30일 콜럼비아 소재 메릴랜드 한인회관에서 실시된 엘리콧 시티 순회영사에는 국적·병역 및 공증 등 각종 영사 서비스를 받으려는 한인들이 몰렸다.특히 봄철·방학을 통해 여행계…
[2016-05-02]
MD시민협, 스폰서 관계자과 멘토링 행사
한인 차세대들이 정부와 비영리 단체ㅇ[사 활동하며 재능과 진로를 발견하고 주류사회 진출을 위한 네트워크를 만든다. 메릴랜드 시민협회(회장 한창욱)는 4월 30일 엘리콧 소재 밀러…
[2016-05-02]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하여!”
메릴랜드 축구협회(회장 옥복석)는 4월 30일 전 미주 축구 대회(이하 KASA CUP) 준비 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대회 준비위원회는 총괄 본부장으로…
[201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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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1면
오피니언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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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과 교수
[역사 속 하루] 서태후의 죽음과 청의 폐막
- 이희숙 시인ㆍ수필가
[금요단상] 궁궐, 그 시간 속으로
임석훈 / 서울경제 논설위원닛산 옷파마 공장
조윤성 논설위원‘송무백열’(松茂柏悅)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힐링 산책
지사별 뉴스
뉴욕시 일원 ICE 구치소 이민자 500여 명 수감
대부분 범죄 전과 없어뉴욕시 일원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구치소에 무려 500명에 가까운 이민자들이 수감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연방이민…
미국인 4명 중 3명꼴로“북핵 우려”
한국 대학·대학원생 100명, 워싱턴 온 이유는
한국의 대학 및 대학원생 100명이 최근 워싱턴을 방문했다. 이들은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한국형 I-Corps(혁신단, Innov…
한국어 등 다국어 성취 담당관 모집
‘집권 2기 취임 6개월’ 트럼프 “美, 가장 존경받는 나라 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0일 “오늘날 미국은 세계 어디서나 가장 인기 있고(hottest), 가장 존경받는 나라가 됐다”고 주장했다.트럼프 …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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