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볼티모어
애나폴리스 통신업체, 4억여만불에 팔려
애나폴리스에 위치한 텔레커뮤니케이션 시스템(TCS)사가 뉴욕의 컴테크 텔레커뮤니케이션사에 4억3천여만달러에 매각된다.컴테크사는 TCS사를 주당 5달러, 총 4억3,080만달러에 …
[2015-11-25]볼티모어 고교서 칼부림…1명 중태
볼티모어의 르네상스 아카데미 고등학교에서 24일 정오경 칼부림 사건이 발생해 11학년 학생이 중태에 빠졌다.경찰 당국에 따르면 17세난 10학년 학생이 수업 중인 3층 교실로 들…
[2015-11-25]영광장로교회‘쉐마 말씀 성회’
메릴랜드 글렌 버니에 위치한 영광 장로교회(이상록 목사)가 오는 27일(금)부터 3일간 ‘쉐마 말씀 성회’를 개최한다.집회의 강사는 쉐마교육연구원 원장인 현용수 목사(사진)이며 …
[2015-11-25]소비자 보호 칼럼-새로 발급되는 전자칩카드 사기
현재 신용카드 또는 직불카드를 갖고 있다면, 곧 카드사가 새로 발급하는 전자칩카드로 대체해 받을 것 입니다. 전자칩카드는 위조 등 각종 사기를 줄이기 위해 고안됐습니다.하지만 사…
[2015-11-24]글렌 버니 일대 3인조 차량절도범 일당 체포
글렌 버니와 서버나 파크 일대에서 활개치던 10대 차량절도범 일당 3명이 경찰에 체포됐다.앤 아룬델 카운티 경찰국에 따르면 브랜던 토튼(19)을 비롯해 16, 17세 청소년 등 …
[2015-11-24]마이너리그 역대 최고액 받고 이적
시애틀 매리너스 산하 타코마(AAA)팀에서 1루수로 뛰고 있는 최지만(24)이 마이너리그 역대 최고액을 받고 볼티모어 오리올스 구단으로 이적했다.한국 언론 등에 따르면 이달 초 …
[2015-11-24]내년부터 새 운전면허증 선보인다
이르면 내년부터 보안이 한층 강화된 운전면허증과 신분증이 메릴랜드에서 발급될 것으로 보인다.프랑스에 본사를 둔 디지털 보안회사인 젬알토는 지난 18일 메릴랜드주 차량국(MVA)에…
[2015-11-24]차기 볼티모어시장 선거 딕슨 선두
차기 볼티모어시장 선거에서 쉴라 딕슨(61, 사진) 전 시장이 선두를 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볼티모어 선과 볼티모어대가 실시한 여론 조사에서 딕슨 전 시장은 24%의 지지를 얻어…
[2015-11-23]
“과거 성찰로 새 날 준비”
예수회 후원회의 일일 피정이 지난 19일 볼티모어 한국순교자천주교회(김용효 신부)에서 열렸다. 53명의 신자가 참석한 피정은 강의 및 개인지도, 파견미사 등으로 진행됐다. 미주후…
[2015-11-23]
“감사하는 마음으로 어려움 극복”
참가가족들이 봉사자들과 함께 감사나무 만들기를 하고 있다.볼티모어 도시선교센터(BIM, 대표 김봉수 목사)는 21일 지역 30여 빈민가정 100여명을 초청, 추수 감사절 행사를 …
[2015-11-23]새 차 구입하고, 선물도 받고
40번 도로 선상 케이톤스빌에 위치한 러셀 도요타(Russel Toyota & Scion) 딜러는 댕스기빙데이를 맞아 한달 동안 블랙 프라이데이 가격을 제공하고 있다. 또 이달 …
[2015-11-20]냉난방 현장 실습반·저니맨반 개강
예사랑 기술종합학교는 내달 5일(토) 오후 6시 냉난방 현장 실습반 및 저니맨반을 개강한다.두 강좌는 기본면허인 EPA 면허 소지자를 대상으로 한다.이들 강좌는 1년 과정으로 토…
[2015-11-20]전 부서에 예산 절감안 제출 지시
스테파니 로울링스-블레이크 볼티모어시장은 내년 회계연도에 7,500만달러의 예산 적자가 예상된다면서, 시의 모든 부서와 기관은 예산 절감 계획안을 제출할 것을 지시했다.내년 7월…
[2015-11-20]탑승객 강제 하차에 무슬림 사회‘발끈’
파리 테러 사건 이후 미국에서 반 이슬람 정서가 다시 노골화하고 있는 가운데 무슬림계 이익단체가 이를 좌시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미국 내 최대 무슬림 이익단체인 미국 이슬람관…
[2015-11-20]힐러리, 오말리 텃밭서도‘대세’
민주당 대선후보 선두 주자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부장관 선거운동본부는 17일 메릴랜드에서 지지를 선언한 정치인 및 커뮤니티 지도자 70여명의 명단을 발표했다.이 명단에는 마틴 …
[2015-11-19]한·미 노인 함께 춤추며 친목
한인노인들이 댕스기빙데이를 앞두고 지역노인들과 함께 즐거운 댄스파티를 가졌다. 하워드카운티 한인 시니어 센터(회장 오광동) 회원 60여명은 18일 낮 클락스빌 소재 텐 옥스 볼룸…
[2015-11-19]볼티모어 살인율 사상 최고
볼티모어시의 살인율이 역대 최고를 기록하고 있다.시의 살인율은 살인사건이 급증하는데 비해 인구는 과거에 비해 줄어들면서 최고 기록을 갱신했다. 볼티모어에서는 지난 14일 한 남성…
[2015-11-19]“시리아 난민 재배정 중단”
래리 호건 주지사는 연방정부에 시리아 난민을 메릴랜드에 재배정하지 말 것을 17일 요청했다.호건은 전날 자신의 주에 시리아 난민이 유입되지 않게 하는 조치를 취한 다른 20여 공…
[2015-11-18]CVS 방화범에 4년형 볼티모어 폭동 때 범행
지난 4월 볼티모어 폭동 당시 CVS에 방화했던 20대 볼티모어 남성에게 4년형이 선고됐다.연방검찰 메릴랜드지청에 따르면 지난 9월 유죄 평결을 받은 레이몬 카터(24)는 징역형…
[2015-11-18]폭우배수처리비 점진적 폐지
볼티모어카운티의회는 카운티의 폭우배수처리비를 향후 2년에 걸쳐 점진적으로 없애기로 만장일치로 16일 결정했다.‘레인 텍스’로 불리는 폭우배수처리비에 대해 많은 주민들과 사업주들은…
[201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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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세계 최강의 해군은…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삼성’ 이라는 이름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패니메이·프레디맥 민영화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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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지사별 뉴스
빅토리아 총격사건 불기소 강력 규탄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비이민비자 방문객에 250달러 수수료 부과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폭우 내리던 밤 워싱턴 번개 2만6천번 쳤다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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