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볼티모어
호남향우회, 내달 13일 송년의 밤
메릴랜드호남향우회(회장 손형남) 골프동우회는 8일 아놀드 소재 베이힐 골프장에서 시즌 마감 골프대회를 가졌다.26명의 회원이 참가한 이 대회에서 이진성 골프동우회장이 1위를 하고…
[2015-11-10]무도협회, 매스터컵 태권도대회
워싱턴무도협회는 7일 제섭 소재 스포츠 주니어 클럽에서 제3회 매스터컵 태권도대회를 가졌다.이 대회에는 메릴랜드를 비롯 6개주에서 250여 선수들이 출전, 나이와 벨트 별로 겨루…
[2015-11-10]지역 기업 조달사업 참여 장려
앨런 키틀맨 하워드카운티 이그제큐티브는 카운티 조달사업에 지역 사업체들의 참여를 늘리는 정책을 실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키틀맨은 지난 주 카운티 상공회의소 본부에서 하워드 카운티…
[2015-11-09]운전 중 사슴 주의
하워드카운티경찰은 운전 중 사슴 출현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경찰은 사슴들이 가을과 겨울이 되면 교배기가 시작되고 먹이를 찾아 왕성히 돌아다닌다며, 이로 인한 충돌사고도 증가하고…
[2015-11-09]“아들 고교 시니어 경기 보고 싶어”
암으로 투병 중인 모친을 위해 6세 소년이 고교 선수들과 함께 풋볼 경기를 벌여 가슴 뭉클한 감동을 안겨줬다.볼티모어 선에 따르면 CJ 버크의 엄마인 멜리사(40)는 유방암 4기…
[2015-11-09]기말고사 대신 4분기별 평가
앤아룬델카운티 고교생들은 기말시험 대신 4분기마다 평가를 받게 된다.앤아룬델카운티 교육위원회는 지난 주 고교생들의 학력 평가를 한 학기 18주 전체가 아닌 9주로 나눠 실시하기로…
[2015-11-09]“차량 시동 잠금 프로그램 확대”
래리 호건 메릴랜드주지사는 지난 6일 도로 위의 음주운전자 감소를 위해 ‘메릴랜드 시동 연동 프로그램’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메릴랜드는 1989년부터 음주 운전을 막기 위해 …
[2015-11-09]경찰 매달고 차량 도주 메릴랜드 남녀 공개 수배
경찰은 펜실베이니아 글렌락에서 4일 오후 차량에 경찰관을 매달고 50피트를 달린 운전자를 수배했다.이 차량은 메릴랜드 번호판(4AG6940)을 단 검정색 혹은 녹색 토요타 캠리이…
[2015-11-06]정기검진과 의료혜택으로 건강관리
하워드카운티 한인 시니어 센터에 나오는 회원은 미국에 온지 20년 이상인 기독교인이 대다수이며, 정기 검진과 의료 혜택 등으로 건강을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하워드카운티 …
[2015-11-06]메릴랜드 여성위원으로 선임
메릴랜드한인여성회의 최향남 회장과 양윤정 수석부회장이 메릴랜드여성위원회(Maryland Commission for Women) 위원으로 선임됐다.여성회에 따르면 내년 1월 주상원…
[2015-11-06]친선경기로 우의 다져
빌립보교회와 워싱턴지구촌교회 배드민턴 동우회는 지난 3일 하노버 소재 빌립보교회에서 친선경기를 가졌다. 두 교회 배드민턴 동우회가 두 번째로 가진 이 경기에는 40여명이 참가, …
[2015-11-06]10년래 처음 맛보는 흑자 재정에 의견차
민주“흑자분 교육에 써야” 호건“여전히 긴축 정책 필요”메릴랜드가 10년래 처음으로 재정 흑자가 예상되면서 향후 정책에 대해 공화당의 래리 호건 주지사와 민주당이 다수인 의회…
[2015-11-06]경찰 직무수행 불만 신고 접수
메릴랜드한인회(회장 장동원)와 하워드카운티경찰국은 상호 소통 및 관계 개선과 서비스 지원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한인회의 장동원 회장과 피터 황 수석부회장은 4일 오…
[2015-11-05]병원 응급실 대기시간 더 길어져
볼티모어지역 병원 응급실의 대기시간이 점점 더 길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WBAL TV의 11 뉴스 I-팀이 6개월 동안 메릴랜드 응급 의료 서비스 시스템 연구소로부터 제공받…
[2015-11-05]전국 규모 미술대회서 4명 입상
한인 운영 미술학원 학생들이 전국 규모 미술대회에서 입상했다.엘리콧시티 소재 아띠쁘레 미술학원(원장 박지은)의 김대성(4년), 노아 베넷(4년), 백 로렌(6년), 제시 브라우더…
[2015-11-05]“활발한 활동으로 노인들에 혜택”
하워드카운티 한인 시니어 센터(회장 오광동)는 4일 낮 케이톤스빌의 한 식당에서 이사회를 갖고, 차기 회장으로 이관우(79) 부회장을 선출했다. 이 차기회장 당선자는 12월 12…
[2015-11-05]한국세공 진주보석 신상초대전
고베펄 한국 세공 진주보석 신상 초대전이 볼티모어와 버지니아에서 펼쳐진다.고베펄사는 지난 1일부터 케이톤스빌의 하누리타운 지하에서 이 행사를 시작, 12일(목)까지 12일간 진행…
[2015-11-04]한국산 수산물 독점 공급
볼티모어 소재 수산물 전문도매상인 ‘푸드킹(Food King)’은 최근 한국 굴지의 식품회사인 옥 종합식품과 독점계약을 맺고, ‘100% 한국산 안심 먹거리’를 한인사회에 공급한…
[2015-11-04]대선 지지율 바닥‘오말리 구하기’
민주당 대선후보로 나섰으나 지지율이 밑바닥에서 맴돌고 있는 마틴 오말리 전 메릴랜드주지사를 위해 메릴랜드의 정치인들이 대거 나섰다.브라이언 프로시 주검찰총장과 러션 베이커 프린스…
[2015-11-04]MD한인회, 차기회장 선거 준비 돌입
메릴랜드한인회(회장 장동원)는 지난해 열지 못했던 송년잔치를 내달 20일(일) 오후 6-11시 마틴스 웨스트 연회장에서 연다. 또 이번 주 중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 차기회장 선…
[201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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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세계 최강의 해군은…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삼성’ 이라는 이름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패니메이·프레디맥 민영화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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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지사별 뉴스
빅토리아 총격사건 불기소 강력 규탄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비이민비자 방문객에 250달러 수수료 부과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폭우 내리던 밤 워싱턴 번개 2만6천번 쳤다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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