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한인사회
>한인사회
[인터뷰] 버지니아텍 하동삼 교수
“어린 학부 학생들이 형님, 누나 뻘 되는 대학원생들과 만남을 갖도록 해보려 합니다. ‘빅 브라더’ ‘빅 시스터’ 같은 형식이겠지요. 총격 사건의 아픔이 가시지 않아 정서적으로 …
[2007-04-27]KAGRO-쿠어스 골프대회, 권민중씨 우승
메릴랜드식품주류협회(회장 박갑영)와 쿠어스 맥주회사가 공동으로 개최한 초청골프대회에서 권민중씨가 3오버파 75타로 우승했다. 25일 오후 파사디나 소재 컴퍼스 포인트 골프코스에…
[2007-04-27]MD 주감사원실, “주인 잃은 돈 찾아가세요”
메릴랜드주 감사원실은 주에서 보관하고 있는 5,000만 달러 상당의 ‘주인 잃은 돈과 재산’의 임자를 찾기 위해 7만6,400여명의 소유주 명단을 발표했다. 이 돈 및 재산은 …
[2007-04-27]북VA한인여성-MD미국여성, 상대 배우자에 신장 제공
한인과 미국인 아내가 서로 장기 기증을 통해 상대방의 배우자 생명을 구해 인종을 초월한 ‘사랑나누기’로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훼어팩스 카운티의 옥턴에 거주하는 …
[2007-04-26]버지니아텍 추모기금 기탁자 명단 (25일 접수)
한인연합회 접수 ▲워싱턴한인천주교회(이찬일 신부) 6천621달러 56센트 한국일보 접수 ▲건우회(회장 노관) 300달러 ▲디스카운트 클리너스…
[2007-04-26]한인들 건강증진 연구에 ‘무심’
한인에게 도움이 될 건강증진연구 프로그램에 한인의 참여를 늘리기 위해서는 문화 차이 등 다양한 장애를 해소해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존스합킨스대 간호대 (한혜라, 강정희…
[2007-04-26]재향군인회 미동부지회, 노폭 국제군악제 참관
재향군인회 미동부지회(회장 이병희) 향군과 가족 165명이 19일과 21일 두 차례에 걸쳐 버지니아 노폭에서 열린 국제군악제를 참관했다. 이번 군악제에는 한국에서 육군 취주악…
[2007-04-26]‘자리는 적고 희망자 넘쳐’평통위원 경쟁 치열
사실상의 정원 동결과 3진 아웃제 폐지로 오는 7월 출범을 앞둔 제13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워싱턴협의회 자문위원 위촉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다. 이같은 경쟁은 자문위원 추천위원…
[2007-04-26]나들목교회, 한인 유학생에 사랑의 선물
메릴랜드 칼리지 파크에 위치한 한인교회가 기말고사 준비로 지쳐있는 학생들을 위로하기 위해 재치 있고 사랑이 가득 담긴 선물을 마련했다. 일명 ‘서바이벌 키트’로 불리는 선물은 …
[2007-04-26]필리핀계 벨리 디트리히-홀 후보 ‘소수계 리더’
북버지니아 지역에 거주하는 한인이라면 올 가을에 있을 메이슨 디스트릭트 수퍼바이저 선거를 주목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자그마한 체구의 필리핀계 여성이 페니 그로스 현 수퍼바…
[2007-04-26]KAGRO, 경찰 과잉단속 시정 촉구
메릴랜드식품주류협회(KAGRO, 회장 박갑영)와 볼티모어시경 단속반(VICE UNIT)은 핫라인 설치 등을 통해 상인들과 단속반의 마찰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KAGRO는 24일…
[2007-04-26]동양화가 김복님씨, 국립여성미술관에 작품 기증
엘리콧시티에 거주하는 동양화가 김복님씨가 국립여성미술관(NMWA)의 연례 기금모금만찬에 초청작가로 작품을 출품했다. 김씨는 지난 20일 저녁 워싱턴DC의 NMWA에서 열린 2…
[2007-04-26]하워드카운티교육청 섬머 스쿨 등록 접수
하워드카운티교육청은 두 차례에 걸쳐 엘리콧시티 소재 홈우드 센터에서 섬머 스쿨 프로그램 등록을 받는다. 5월 5일(토)은 초, 중등학생, 6월 9일(토)은 초, 중, 고교생을 …
[2007-04-26]케인 버지니아 지사, 한인 각계 인사 면담
팀 케인 버지니아주 지사는 24일 버지니아텍 총격 참사로 한미 관계는 물론 지역내 한인 공동체와의 관계가 약화되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케인 주지사는 이날 애난데…
[2007-04-25]버지니아텍 추모기금 기탁자 명단 (24일 접수)
본보 성금 기탁자 명단 ▲디자인안경센터(VA) 300달러 ▲전 창 K(로턴, VA) 200달러 ▲이계림(밀러스빌, MD) 100달러 ▲조 황 H(버크, V…
[2007-04-25]위안부 문제 공식 사과하라”백악관 앞서 대규모 시위
종군 위안부에 대한 일본 정부의 공식 사과와 배상을 요구하는 대규모 시위가 26일(목) 낮 12시30분 백악관 앞 라파옛 공원에서 열린다. 이날 시위는 방미하는 아베 심조일총리…
[2007-04-25]정신대문제대책위 총회, 결의안 상정 혼다 의원 연설
정신대문제대책위원회(서옥자 회장) 총회가 26일(목) 저녁 6시 키 브릿지 메리엇 호텔에서 열린다. 이날 종군위안부 결의안 연방하원 통과 캠페인에 앞장 서고 있는 마이클 혼다(…
[2007-04-25]VA출신 희생자들 장례엄수
버지니아 텍 총격 사건 희생자들의 유해가 유족들에 넘겨진 가운데 버지니아 출신 희생자들의 장례가 잇달아 열리고 있다. 특히 24일에는 3건이나 엄수돼 지역 주민들을 숙연하게 …
[2007-04-25]볼티모어시장실 대민국 한인담당관에 제임스 곽씨 선임
6개월 이상 공석으로 남아있던 볼티모어시 한인담당관이 선임됐다. 볼티모어시장실 대민국은 볼티모어 출신 2세인 제임스 곽씨(22, 한국명 곽주상, 사진)를 최종 선정했다. 곽씨…
[2007-04-25]볼티모어시 지속적인 범죄가 약점
볼티모어시가 집회와 관광지로 인기를 얻기 위해 관광 당국이 컨벤션 센터 및 호텔업계와 보다 효율적으로 움직여야 하며, 업무를 총괄하고 감독하는 기구를 신설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
[2007-04-25]
- 1
“트럼프, US스틸 미 공장 가동 중단 저지… - 2
트럼프 “지정 테러조직 마약 운반선 격침해 … - 3
‘여왕의 집’ 함은정 “티아라 효민 따라 ‘… - 4
트럼프, 언론 비판보도에 “진짜 불법”…NY… - 5
“미중 정상통화서 틱톡 문제 ‘시각차’…구체… - 6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 4 - 7
이수근, ‘결혼’ 김병만♥현은재에 전한 진심… - 8
‘백신회의론’ 美장관이 구성한 자문위… 1 - 9
카드번호·CVC 유출된 피해자, 즉시 해지·… - 10
IT 강국의 그림자… KT 서버도 해킹에 뚫…
- 11
이, 한국 정상 첫 안보리 공개토의 주재… … - 12
KT, 서버 침해 알고도 사흘 침묵… ‘늑장… - 13
특검, 국힘 당원·통일교인 ‘교집합’ 찾았다 - 14
김정은, 자폭 무인기 시험지도… “무력 현대… - 15
KT 소액결제 사건 수사, ‘몸통’ 검거가 … - 16
“트럼프 정부, 틱톡 합의로 수수료 수십억달… - 17연방정부 셧다운 우려 급부상
- 18
하원서 암살된 커크 추모 결의안 통과…민주 … - 19
“李대통령 피습, 법적으론 테러 어려… 1 - 20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
- 21
미국 의회서 한국인 전문직 취업비자 법안 추… - 22
택시기사 그만두고 본업 컴백? 정가은 “아침… - 23
해외관광객 미국 기피… 관광 업계 ‘울상’ - 24
고삐 풀린 소고기 가격… 소비자·식당들 ‘멘… - 25
‘Joy of Graduation Short… - 26
‘청년 우파 아이콘’ 찰리 커크 아내… 1 - 27
마이런 연준 이사 “관세, 인플레이션 유발하… - 28
내란특검, 평양 무인기 의혹 ‘정점’… 1 - 29
이재명 대통령, 22∼26일 뉴욕 방… 1 - 30
미중정상 통화 논의하자…틱톡 모회사 … 1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
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만 달러” 한미비자협상 영향 주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