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교육
>교육
효과적인 한국어 교육 모색
워싱턴 통합한인학교 교사연수회가 28일 오후 비엔나 소재 강서면옥에서 열려 효율적인 한국어 교육을 모색했다. 내달 11일 가을학기 개학을 앞두고 열린 연수회에는 40여명의 교사…
[2004-08-30]한국학교가 변모하고 있다
워싱턴지역 한국학교들이 변화하고 있다. 가을학기를 앞두고 상당수의 학교들이 기존의 학습 형태를 탈피, 금요일 수업 등 새로운 시도를 모색하거나 기존 한국어 중점 교육에서 한국 …
[2004-08-26]워싱턴일대 학교 백 투 스쿨 임박
워싱턴 지역 각급 학교가 이달 말 또는 다음달 초 일제히 개학한다. 훼어팩스 카운티와 라우든, 프린스 윌리암, 알링턴, 알렉산드리아시 등 버지니아 지역은 노동절 연휴 다음날인 …
[2004-08-26]한국어 능력시험 132명 지원
오는 9월11일 치뤄질 한국어 능력시험에 워싱턴 지역에서 총 132명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원자는 버지니아지역 57명, 메릴랜드 25명, 볼티모어 50명이며 이들 대부분은…
[2004-08-24]“영어 공부 즐거워요”
봉사센터 선발 장학생 이명숙씨 NOVA서 서머프로그램 마쳐 “하루 하루 늘어가는 영어가 신기하고, 공부가 즐겁기만 합니다.” 워싱턴 한인봉사센터(이사장 김기영)와 북버…
[2004-08-24]센터빌 거주 미셀 송양 미술공모전서 1등 차지
센터빌에 거주하는 한인 어린이 미셀 송(사진)(5세, 세인트 조셉 루터란 프리 스쿨)양이 ‘팀 앤드류스 미술공모전’에서 3~5세 부문 1등을 차지했다. 송양은 샌틸리에 본부를 …
[2004-08-20]영어.컴퓨터 교실 곧 개강
수도권메릴랜드한인회(회장 손순희)가 기존의 몽고메리 카운티 프로그램과는 별도로 프린스 조지스(PG) 카운티에서 처음으로 영어·컴퓨터 교실을 연다. 이 지역 한인들의 편의를 위…
[2004-08-19]“배움에 나이가 무슨 상관”
한인 노인들의 ‘배움과 사귐’의 구심점을 역할을 하고 있는 워싱턴 지역 노인대학들이 긴 여름방학을 지나 가을학기 개강 준비로 분주하다. 워싱턴 지역에 시니어 센터, 노인대학 또…
[2004-08-17]33명에 장학금 전달
세종장학재단 기금모금 음악회 ‘한국가곡의 밤‘이 14일 메릴랜드 예술센터에서 열렸다. 미주세종장학재단(회장 이승길)이 주최한 이번 음악회에는 바리톤 성기훈(워싱턴세계선교합창단…
[2004-08-16]사립대 학비 평균 3만달러 90년보다 2배올라
이달 말부터 개학에 들어가는 미국 사립대학의 1년 평균 학비는 3만달러로 1990년도에 비해 2배가 올랐다. 센서스국의 최근 통계에 따르면 이번 가을에 대학에 등록하는 학생은 …
[2004-08-12]한지은 양등 장학생 12명 선정
워싱턴 여전도 연합회 장학재단 2004년 장학생에 한지은 양(사우스 이스턴 침례 신학대학원)등 12명이 선정됐다. 워싱턴 여전도회 연합회(회장 최정선) 산하 장학재단(이사장 장…
[2004-08-11]메릴랜드대.UVA등 4개 대학 저소득층 학생 학비 전액면제
버지니아 주립대(UVA)와 메릴랜드 주립대(UMD)등 4개 우수 공립대학이 올 가을학기부터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학비를 전액 면제해주는 파격적인 정책을 발표했다. 버지니아 주립…
[2004-08-09]한인봉사센터 여름학교 종강식
워싱턴한인봉사센터의 여름학교(버지니아 캠퍼스) 졸업식 및 학예발표회가 4일 폴스처치의 워싱턴제일감리교회에서 열렸다. 학예 발표회에서 프리스쿨·킨더가튼 학생들은 시조 암송과 동…
[2004-08-05]한미장학재단, 장학생 63명 선정
한미장학재단 동부지역회의 2004년도 장학생 63명이 발표됐다. 선정된 장학생은 대학원생 13명, 법대·의대·치대생 8명, 대학재학생 36명, 조선족 학생 6명이다. 올해…
[2004-08-04]“직원자녀 육성합니다”
한인 식품유통업체 ‘리 브라더스(회장 이승만)사는 직원 자녀중 미국과 한인사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학생 17명을 선발, 총 2만5천달러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리 브라더스사…
[2004-08-02]대졸 초임 가장높은 학과는‘화공과’
미국에서 대학 졸업생들이 초임을 가장 많이 받는 학과는 화학공학과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경제전문 사이트 CNN머니가 27일 전국대학ㆍ고용주 연합회(NACE)의 조사를 인용해 보도했…
[2004-07-28]맞춤 영어교육 받으세요
영어 못하는 이민자들에게 1대1 개인지도를 무료로 제공하는 단체가 있어 ‘영어 정복’을 꿈꾸는 한인들에 희소식이 되고 있다. 북버지니아 지역과 몽고메리 카운티 등 미 전역에 각…
[2004-07-28]2006년 대입 SAT선택 ‘고민’
오는 2006년 고교를 졸업할 대입준비생들이 비판적 독해와 논술을 강화한 새로운 수학능력 적성검사(SAT)나 언어유추 영역 중심의 종전 방식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것인지, 아니면…
[2004-07-27]해외 우수 유학생 유치확대
미국 대학(원)에 해외 우수 유학생을 보다 많이 유치하기 위한 `ISSAA 2004’ 법안(S.2715)이 21일 연방상원에 공식 상정됐다. 미네소타주 출신 놈 콜먼 연방상원…
[2004-07-27]재미한인학교협의회 학술대회
오는 22일~24일 애틀란타에서 열리는 재미한인학교협의회(NAKS) 제 22차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 워싱턴 지역 한인학교협의회 이인애 회장을 비롯한 총 42명의 한인학교 교사들…
[2004-07-21]
- 1
트럼프 “CNN기자, 개처럼 쫓겨나야… 1 - 2
스테이블코인 법안, ‘테라사태’ 권도형 재판… - 3
“맹탕·면죄부” 공방끝 李정부 초대총리 김민… - 4
SNS에 팔레스타인기 올리면 입국 거부?…美… - 5
美, ‘펜타닐 밀매 관여’ 멕시코 3개 금융… - 6
트럼프, 휴전 들어간 이스라엘·이란 “무력충… - 7
뜨겁고 번개 치고…1년 뒤 북중미 월드컵 각… - 8
엔비디아 주가, 역대 최고가 경신…첫 150… - 9
“이란, 핵시설 ‘심하게 손상’ 첫 인정” - 10
Tesla Sees Fifth Consecu…
- 11
Soaring Home Prices Cool… - 12
정선희, 심경 고백 “개XX들 두고 보자, … - 13
‘MIT’ 미국서 가장 입학하기 어려워 - 14
운전 중 휴대폰 손에 들고만 있어도 ‘불법’ - 15
뉴욕증시, 엔비디아 시총 1위 탈환…혼조 마… - 16
미군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 - 17
25기 영철=준강간·10기 정숙=폭행·사기.… - 18
구글, 개발자용 ‘AI 코딩 에이전트’ 출시… - 19
가주 칼리지 지원서 120만건이 ‘가짜’ - 20
치솟던 주택가격 한풀 꺾여… 가격·판매량 ‘…
- 21
‘백신 회의론’ 보건장관, 어린이백신 원조기… - 22
트럼프 “내주 이란과 대화”…이란 핵무기개발… - 23
‘퍼플하트 훈장’ 받았는데… 50년 … 2 - 24
테슬라, 유럽서 5개월 연속 판매 감소…中 … - 25
내란특검, 尹체포영장 기각에 바로 28일 소… - 26
뉴욕시장 예비선거서 ‘30대 진보’ 맘다니,… - 27
트럼프, ‘금리 갈등’ 연준 의장의 후임 후… - 28
트럼프, 이란 핵시설 재건시 또 공습 질문에… - 29
트럼프·젤렌스키, 50분 회동… “우크라 美… - 30
“가짜뉴스 CNN, 망해가는 NYT”…트럼프…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백조의 호수, 그 다양한 변주
‘에코 체임버’에 갇힌 윤석열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제왕적 대통령에 대한 경고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에세이] 6월은 녹슬지 않는다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유럽 스카이실드
민경훈 논설위원한일 수교 60주년과 한국의 일본 방문 열풍
황의경 사회부 기자 이민 단속의 현실
- 신경립 서울경제 논설위원
[아침을 열며] 실용주의, 이미지보다 정책으로
- 박영실 시인ㆍ수필가
[화요 칼럼] 그날을 기억하며
지사별 뉴스
미군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 군인의 ´비극´
미 육군으로 복무하면서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군인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추방 지시를 받아 결국 자진 출국하는 안타까…
■ 사고 / ´아마추어 작가들의 멋진 솜씨´ 제4회 본보 사진 공모전
방학맞아 모든 학생들에‘무료 급식’
워싱턴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여름방학에 들어간 가운데 페어팩스 등 북버지니아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모든 학생들에게 무료 급식을 실시한다.인사이드노…
‘코널리 후임’…한인들 표심 향방은
‘퍼플하트 훈장’ 받았는데… 50년 산 미국서 ‘추방’
그의 나이 55세. 7세 때 가족과 함께 이민을 와 LA에서 성장, 50년 가까이 미국에 살며 참전 군인으로 전공을 세워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
“트럼프, 이란 공격여부 2주내 결정”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