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사회일반
나파 카운티 봉쇄령 2단계 확장 승인
나파 카운티가 식당 내 식사를 허용하는 베이지역 첫 카운티가 됐다. SF크로니클의 보도에 따르면 가주보건당국이 19일 나파 카운티 식당 내 식사와 학교, 쇼핑몰, 일부 비즈니스 …
[2020-05-21]
베이지역 사망률 전국 비교 ‘매우 낮아’
베이지역 코로나19 사망률이 미 전국적으로 매우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SF크로니클의 보도에 따르면 베이지역은 지난 17일과 18일 통계상 사망자가 단 1명도 나오지 않는 전례없…
[2020-05-21]EB 예술가 긴급 구호 지원금
이스트베이 지역 예술가들을 위한 긴급 구호 지원금이 마련됐다.케네스 레이닌 재단은 오클랜드 시와 협력해 알라메다와 콘트라코스타 카운티에 거주하는 예술가 및 문화 종사자를 위해 6…
[2020-05-20]산타나로 쇼핑센터 픽업 프로그램 시작
산타나로 쇼핑센터가 커브사이드 프로그램을 간소화 하기 위해 색깔 별로 차량을 대기시켜 픽업 물품을 수령하는 픽업 프로그램(Pick-Up Program)을 가동했다.산타나로 마케팅…
[2020-05-20]코로나 19 베이지역 경제 크게 변모시킬 것
베이지역 기업들의 원격 근무는 코로나19 사태가 끝난 후에도 일반적 근무 스타일이 될 것으로 나타났다.15일 발표된 “베이지역 카운실(Bay Area Council)”의 설문조사…
[2020-05-20]“어린이들 인구조사에 누락”
2020년 인구조사가 역사상 가장 불확실한 집계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에스닉 미디어(EMS)의 보도에 따르면 폴 옹 센서스국 고문(advisor)은 지난 한달간 전국 센서…
[2020-05-20]
새하늘·세종 한국학교 온라인 종강식
새하늘한국학교(교장 한희영)가 지난 15일 온라인 종강식을 가졌다. 코로나19로 봄학기 한국학교 수업이 온라인으로 진행되어 온 가운데 한 학기를 무사히 마무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0-05-20]
5.18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식
5.18 민주화 운동40주년 기념식이 18일 프리몬트에서 열려 신군부에 맞서다 희생된 영령을 추모하고 그날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이날 기념식은 화상으로 북가주 5.18민주화 …
[2020-05-20]
베이 전지역서 일부 소매업소 영업재개
19일 산호세 산타 클라라 밸리 메디컬 센터 주차장에 마련된 코로나 19 임시 테스트 장소에 사람들이 차례를 기다리는 있다. 베이지역 병원들은 지난 4월 베이지역 확진자가 하루 …
[2020-05-20]반려동물 음식 무료 나눔
버클리 휴메인 소사이어티 동물 입양센터가 반려동물 무료 음식 나눔을 한다.KRON4에 따르면 이는 코로나19 사태로 경제적으로 고초를 겪는 반려동물 가정을 위한 것으로 매주 금요…
[2020-05-19]CC카운티 법원 5월 26일 재개
코로나19로 4월말 문을 닫았던 콘트라코스타카운티 수피리어법원들이 26일부터 재개된다.배심원 서비스도 재개되나 방 하나에 50명 이하의 배심원으로 제한한다. 고위험군이나 몸이 아…
[2020-05-19][주말 사건사고] 친척 칼 찌른 남성 살인미수
지난 주말 베이지역 곳곳에서 흉기 및 총기 사건이 잇따라 발생했다.가족을 칼로 지른 레드우드 시티 청소년이 경찰에 체포됐다.레드우드 시티 경찰국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4시 …
[2020-05-19]산호세 새 예산안 제출
불경기를 맞이한 미국에서 10번째로 큰 산호세 시가 전 부서의 지출을 대폭 삭감한 예산안을 내놓았다.이번 예산안은 한 달 전에 예측했던 6천 5백만 달러보다 더 많은 7천 200…
[2020-05-19]
SF 주니어 평통 2차 마스크 기부
민주 평통 SF협의회(회장 최성우) 소속 주니어 평통(회장 백지훈)이 병원과 양로원 등에 2차 마스크 기부를 하며 온정을 이어나갔다. 이들은 어버이날인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
[2020-05-19]한 차례 비 후 맑아
이번주 베이지역은 한 차례 비소식 후 맑겠다.국립기상청에 따르면 오늘(19일) 부분적으로 맑겠으나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는 등 불안정한 기후를 보이겠다. 시에라 네바다 지역은 전날…
[2020-05-19]서류미비자 현금 지급 가주, 18일부터 신청접수
연방 정부의 코로나19 구제 경기부양 현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 서류미비자 이민자들을 위해 캘리포니아 주정부가 제공하는 재난구호 지원금(DRAI·Disaster Relief As…
[2020-05-19]대피령 무시 교회서 집단 감염 가능성
대피령을 무시한 채 열린 뷰트 카운티 한 교회 집회에 코로나19 감염자가 참석해 신도 180여명이 바이러스에 노출된 것으로 나타났다.SF크로니클의 보도에 따르면 마더스 데이였던 …
[2020-05-19]
코로나19 사태 속 활발한 활동
코로나19 사태 중인 4월 1일부터 제 20대 임기를 시작한 박승남 실리콘밸리 한인회장과 회장단은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에도 열심히 한인 커뮤니티에 봉사를 계속해 오고 있다.10…
[2020-05-19]북부 해안 인파 몰려…로컬 주민들 우려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상대적으로 낮은 베이 북부 지역은 제재가 일찌감치 완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곳을 찾는 타 지역 주민들이 늘어 우려 섞인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다.CBS뉴스에 …
[2020-05-19]윈체스터 미스터리 하우스 직원 감원
미스터리 하우스도 코로나19를 피할 수 없었다. 산호세 윈체스터 미스터리 하우스(Winchester Mystery House)가 직원 해고를 하게 된다.윈체스터 미스터리 하우스는…
[202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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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유산을 후세대에”⋯은퇴목사의‘마지막 … - 30
“누구 맘대로 이름을 바꿔”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세계 최강의 해군은…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삼성’ 이라는 이름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패니메이·프레디맥 민영화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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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지사별 뉴스
빅토리아 총격사건 불기소 강력 규탄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비이민비자 방문객에 250달러 수수료 부과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폭우 내리던 밤 워싱턴 번개 2만6천번 쳤다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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