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한인사회
>한인사회
[EMS 주최 ‘발의안 T 찬성 촉구 기자 간담회’] “녹…
오는 11월 3일 선거에서 사우스베이 녹지 보존을 위한 세금 영구화를 골자로 한 발의안(Measure) T에 대한 찬성표를 촉구하는 기자 간담회가 지난 1일 열렸다. 에스닉미디…
[2020-10-06]
가을 ‘성큼’
무덥던 여름이 어느새 지나가고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코로나 사태가 시작된 것이 봄이었는데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왔는데도 상황은 나아질 조짐을 보이지 않고 있지만 나뭇잎들은 새순…
[2020-10-06]
가을 ‘성큼’
무덥던 여름이 어느새 지나가고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코로나 사태가 시작된 것이 봄이었는데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왔는데도 상황은 나아질 조짐을 보이지 않고 있지만 나뭇잎들은 새순…
[2020-10-06]
SF총영사관 주최 가래떡 요리 경진대회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이 2020 코리아위크 ‘K-요리’ 부문으로 진행한 ‘가래떡을 이용한 요리 경진 대회’ 본선이 지난 1일 SF 한식당 ‘수리산’에서 개최됐다. 이날 본선 진출…
[2020-10-06]‘투표가 곧 한인사회 힘’
한미연합회(KAC, 회장 제니 김)가 베이지역 한인들의 유권자 등록 및 투표 참여를 당부하고 나섰다. KAC는 “여러분의 투표가 베이지역 한인 사회의 힘”이라며 오는 11월 3…
[2020-10-06]
올해 가주 산불로 ‘400만에이커 전소’
올해 가주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총 400만에이커가 전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CBS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주 소방국은 4일 이같은 통계를 밝히며 이전 최고기록인 2018년 167…
[2020-10-06]
[코로나 현황표]
■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10월 4일 오후 12시 30분 서부 기준) ▲캘리포니아 82만9천744명(사망 1만6천119명) ▲베이지역 10만4천965명(사망 1천553명…
[2020-10-05]
[SF 위안부기림비 3주년*서울 자매기림비 1주년 기념식]…
지난 3일 SF세인트메리 공원 위안부 기림비 앞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포스터를 들어 올리며 정의 연대를 외치고 있다.샌프란시스코 위안부 기림비 3주년 및 서울 남산…
[2020-10-05]
소셜미디어 가짜 계정으로 미성년 대상 음란행위…산마테오 남…
레이몬드 칭 산마테오 남성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수백명의 미성년자를 상대로 성적 사진을 요구하는 등 음란 행위를 한 혐의로 체포됐다. 산마테오 경찰국은 레이몬드 칭이라고 불린 ‘와…
[2020-10-05]
소셜미디어 가짜 계정으로 미성년 대상 음란행위
산마테오 남성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수백명의 미성년자를 상대로 성적 사진을 요구하는 등 음란 행위를 한 혐의로 체포됐다. 산마테오 경찰국은 레이몬드 칭이라고 불린 ‘와이 키트 칭’…
[2020-10-05]
[SF총영사관 2020 코리아 위크 ‘K-뷰티’ 워크샵] …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이 주최한 온라인 ‘K-뷰티’ 워크샵이 지난 28일과 29일 이틀간 성황리에 열렸다. 페이스북 ‘케이뷰티 스타 콘테스트’ 페이지와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라…
[2020-10-05]‘글래스’ 산불 17%로 진전
나파카운티에서 발화한 ‘글래스’ 산불이 고온 건조한 기후로 6만3천885에이커로 확대됐다. 진화율은 17%로 진전을 보였다. 캘파이어(가주소방국)은 지난 3일 항공 진화작업이…
[2020-10-05]산불진압 차출 잦은 산호세 소방국
산불 진압 차출이 잦은 산호세 소방국은 예전처럼 다른 부처를 도울 수 없는 실정이다. 산호세 소방서 #2의 경우가 바로 그렇다. 산호세 소방서 #2 소방대원들은 중가주의 크리크 …
[2020-10-03]“대면수업은 위험해” 팔로알토 통합교육구 교사연합*학부모 …
오는 12일부터 대면수업을 재개하기로 한 팔로알토 통합교육구 결정에 교사, 학부모 수백명이 반대하고 있다. 에스콘디오 초등학교 1학년생의 학부모는 400명 서명을 받아 팔로알토…
[2020-10-03]SF, 강제기부 금지법 제정되나
시 공무원들은 시와 계약을 하거나 토지 용도 변경을 원하는 업체들에게 소위 강제 기부(shakedown donations)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이번에 SF 시의회가 …
[2020-10-03]코로나 직격탄에 호텔업계 ‘치명상’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가장 큰 피해를 본 업종이 항공사 등 여행 관련업체인데, 호텔업 역시 여행객 급감으로 역시 큰 타격을 받고 있다. 특히 베이지역은 캘리포니아의 다른 지역보다…
[2020-10-03]AL 카운티, 13일부터 초교 대면수업
알라메다 카운티가 경제재개 2단계(빨간색)으로 격상되면서 오는 13일부터 초교 대면수업을 허용할 수 있게 됐다. CBS뉴스 보도에 따르면 알라메다 카운티 당국은 1일 이같은 사실…
[2020-10-03]
폭염에 강풍 합세로 무섭게 확산
폭염에 강풍까지 불어 나파 카운티 ‘글래스’ 산불이 2일 오전 6만에이커를 돌파하며 칼리스토가 북쪽 29번하이웨이를 따라 확대됐다. CBS뉴스 보도에 따르면 ‘글래스’ 산불은 2…
[2020-10-03]
트럼프, 코로나19 감염…대선 한달 앞 ‘초대형 변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부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트럼프 대통령이 2일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에 “오늘 밤 @FLOTU…
[2020-10-02]
신씨종친회와 신사임당 행사
매년 신사임당을 선정해온 신사임당재단(회장 박희례)이 24일 북가주 평산 신씨 종친회장과 만나 신사임당 관련 행사를 함께 하기로 했다. 이날 박희례 회장과 박은주 박은주문화재단 …
[2020-10-02]
- 1
‘코스비 가족’ 아들 테오, 카리브해 연안 … - 2
“같은 중국인인 게 창피하다”…중국인들도 경… - 3
트럼프, ‘하버드대 지원금 중단’ 소… 1 - 4
‘LA 투입’ 주방위군 절반 이어 해병대 7… - 5
“살 쭉쭉 빠지고 혈당도 떨어진다?”…일본인… - 6
미 영주권 분실한 칠레 출신 82세 이민자 … - 7
‘尹격노 위증’ 김계환 前사령관 구속 갈림길… - 8
주 4일제 시행해보니… “번아웃 감소·직무만… - 9
‘렌트 납부 기록까지’… 모기지 심사 강화 - 10
美국방 “미국-필리핀 동맹조약, 태평양 어디…
- 11
여자배구 이재영, 일본 히메지 입단 “지난 … - 12
백악관, 스코틀랜드 출장 취재단서 WSJ 제… - 13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 14
좀비가 된 딸, 아빠가 지킨다…울리고 웃기는… - 15
MS 서버 문서 공유 SW 해킹… “美·獨 … - 16
“선크림 발랐는데 도대체 왜?”…12개월 아… - 17
뉴욕증시, 실적 낙관론에 강세…S&P500·… - 18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1
- 19
‘프로포폴 벌금형’ 하정우, 女팬에 성욕 항… - 20
韓 “신발 살래” “병원비 보태야지”…전국 …
- 21
비만의 원인은?… 새로운 대형 연구가 통념을… - 22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 23
美상무부 중국계 직원, 中서 출국금지…中 “… - 24
신생아 출산시 1천달러 입금… ‘트럼프 계좌… - 25
‘트럼프 감세법’ 여야 충돌 여파로 연방정부… - 26
‘군중에 돌진’‘대형 추돌’… 또 잇단 음주… - 27
“뉴욕증시 ‘AI 버블’… ‘IT 버블’ 때… - 28
영주권자 체포돼 두달 만에 석방...필리핀계… - 29
캘리포니아 법원에 또 한인 판사 - 30
서방, 러에 ‘50일’ 압박… “러·우크라 …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세계 최강의 해군은…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삼성’ 이라는 이름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패니메이·프레디맥 민영화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
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지사별 뉴스
빅토리아 총격사건 불기소 강력 규탄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비이민비자 방문객에 250달러 수수료 부과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폭우 내리던 밤 워싱턴 번개 2만6천번 쳤다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