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종합/사회
하와이주 매그넷스쿨 설립 추진
하와이에 매그넷 스쿨이라는 특수전문 고등학교가 설립될 예정이다. 주교육부와 비숍박물관은 내년 9월에 하와이 최초의 매그넷 스쿨을 개교하여 고등학생을 선발할 방침이다. 매그넷 스…
[2004-08-13]롱라인 조업 규제 높아질 듯
하와이 롱라인 업계에 대한 조업 규제가 앞으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해양어업서비스(NMFS)는 10일 롱라인 조업을 레벨 3에서 레벨 1로 재분류 했다. 롱라인 조업…
[2004-08-13]지난해 교통사고 사망자 늘어
지난해 미전국적으로 교통사고 발생률이 29년래 최저치를 기록하며 큰 폭으로 감소했지만 하와이주는 전년대비 13%나 증가한 것으로 집계 되었다. 호놀룰루경찰국은 2003년 하와이…
[2004-08-13]한인기독교회 광화문누각
릴리하 한인기독교회(담임목사 송창현)의 광화문 누각 복원공사(사진 완쪽)가 화려하고 깔끔한 단천 문양을 드러내며 95%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어 올 10월말쯤 완공될 것으로 전망되…
[2004-08-13]현직 경찰관, 피해자에 성행위 요구 기소
교통법을 위반한 여성을 성폭행하려한 혐의로 마우이 현직경찰이 지난 6일 마우이 대배심원에 의해 기소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마우이 경찰국 소속 알론 원(25) 경관은 지난…
[2004-08-13]와이키키지역 ‘부다 바’ 오픈
와이키키의 한 업주가 부처님의 이름을 이용한 ‘부다 바’(buddha Bar)를 오픈하자 주내 불교계가 반발하고 나섰다. 부다 바가 지난 5일 와이키키 르워스 스트릿에 오픈하자…
[2004-08-13]라이선스비·노동법 벌금 등 인하운동 본격 착수
가주 봉제협 연합회 곧 주의회측과 논의 등록비 250달러선 벌금 100달러선 요구 미주 한·미·중국 및 북가주 봉제협회를 대표하는 가주 봉제협회 연합회(ACAC·회장 …
[2004-08-13]한인봉제협 장학금 전달
한인봉제협회(회장 배무한)는 지난 7일 패사디나 브룩사이드 골프코스에서 2004년 장학기금 모금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회원 141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날 대회는 골프 라운딩…
[2004-08-13]HP 실적 기대 못 미쳐 향후 수익전망도 부정적
컴퓨터 및 주변기기 업체 휼렛 패커드(HP)가 기대에 훨씬 못미치는 분기 실적과 함께 부정적인 향후 실적 전망을 내놨다. HP는 당초 예정보다 1주일 빠른 12일 발표한 실적…
[2004-08-13]타운 정보
‘오클랜드 한인타운’ 투자 설명회 오클랜드 한인타운 개발협회(Oakland Koreatown Development Association)는 20일 오후6시 LA 래디슨 윌셔…
[2004-08-13]“카드 쓰고 현금 받으세요”
크레딧카드사 앞다퉈 도입…사용금액의 0.85-2% 소비자단체 “부채 증가 부추겨”경고 크레딧 카드를 쓴 만큼 쌓이는 보상(rewards)으로 현금이 가장 많이 사용…
[2004-08-13]주택시장 ‘핫’
2분기 9.1%나 상승 남가주 지역 2~5위 지난 2·4분기 전국 부동산 가격이 1년새 9.1% 상승한 가운데 남가주 4개 카운티가 2-4위를 차지했다. 전국 125개 …
[2004-08-13]고유가 영향 주가 동반하락
휼렛 패커드의 실적 부진과 또 다시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국제유가 등에 영향을 받아 12일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나스닥 지수는 29.93 포인트 (1.68%)…
[2004-08-13]14일 광복절 단축마라톤
아틀란타 한인 청소년센터는 9일 저녁 7시 30분 8월 정기모임을 개최하고 8.15 광복절 기념 단축마라톤 대회를 비롯해 제1회 청소년 음악축제 등 하반기 사업일정을 논의했다. …
[2004-08-13]‘콘 USA’프랜차이즈 모집
옥수수 구이 전문점…소액창업 가능 한인이 옥수수를 이용한 프랜차이즈 ‘콘 유에스에이’(CORN USA)를 개발했다. 콘 유에스에이는 옥수수를 통째로 오븐 속에서 40분 정…
[2004-08-13]유황온천등 레저타운 건설
안태석씨, 아구앙가에 내년 봄까지 한인이 테메큘러시 인근 아구앙가에 유황온천을 발견, 인근에 모텔, 수영장등을 갖춘 종합 레저타운을 건설한다. ‘아메리카 타운 그룹’의 안…
[2004-08-13]블랙박스 의무장착?
차 속도등 사고 당시 기록담겨 원인규명 도움 NTSB, 정부에 장착 의무화 이달초 첫 권고 정보수집 주체싸고 사생활침해등 논란 제기도 비행기 사고 때나 보던 블랙박스가 …
[2004-08-13]하이브리드 SUV 렉서스 “조금 더 기다리세요”
도요타, 재고 확충위해 시판 내년초로 연기 도요타가 개스-전기 겸용 하이브리드인 고급 SUV 렉서스 RX 400h의 출시를 당초 발표한 올 가을에서 내년 2월 또는 3월로 …
[2004-08-13]미국인 4명중 3명 배심원 봉사하겠다
미국인 4명중 3명은 배심원으로 기꺼이 봉사하겠다는 내용의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전미변호사협회(ABA)가 지난달 중순경 미 전역 성인 1,029명을 상대로 조사한 바에 따르…
[2004-08-13]왜건 “SUV 비켜” 인기 부활
높은 연비·넓은 카고 이점… 사브·볼보 새 모델 출시 ‘스테이션 왜건’이란 말은 초기시절 자동차가 사람과 수하물을 기차역에서 다른 기차역으로 옮겨 나르며 운송수단으로 쓰인 …
[200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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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트조끼 입은 여성들’ 표심, 내년 중… - 2
美기업들, 전문직비자 변경에 경악… “외국 … - 3
해리스 前부통령 회고록 ‘107일’ 내용에 … - 4
트럼프, 하명 표적수사 진전없자 ‘검사장 해… - 5
미국 H-1B 비자 규제 강화…한국, 인재 … - 6
현빈은 ‘독보적’ 손예진도 남은 음식 싸가게… - 7
“손흥민 잡았어야지” 해트트릭 활약에 토트넘… - 8
미국인 75% “미국 잘못된 길로 간다”…공… - 9
지현우, ♥이세희와 열애설에 의미심장한 미소… - 10
트럼프 정부 ‘보도지침’… “승인 안받고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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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트럼프 측에 “소장 너무 길고 장황…… - 12
트럼프 비자수수료 100배 폭탄에…기업들 “… - 13
한국, 야구 세계 랭킹 4위 유지…1∼3위는… - 14
트럼프, 언론 비판보도에 “진짜 불법”…NY… - 15
“트럼프, US스틸 미 공장 가동 중단 저지… - 16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 17
‘백신회의론’ 美장관이 구성한 자문위… 3 - 18
IT 강국의 그림자… KT 서버도 해킹에 뚫… - 19
이수근, ‘결혼’ 김병만♥현은재에 전한 진심… - 20
“트럼프 정부, 틱톡 합의로 수수료 수십억달…
- 21‘센트럴팍 관광마차 운행 금지’ 급물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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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우파 아이콘’ 찰리 커크 아내… 1 - 23연방정부 셧다운 우려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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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지정 테러조직 마약 운반선 격침해 … - 25
하원서 암살된 커크 추모 결의안 통과…민주 … - 26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 4 - 27
뉴저지주지사 선거 셰릴 후보, 시아타렐리에 … - 28
“미중 정상통화서 틱톡 문제 ‘시각차’…구체… - 29
카드번호·CVC 유출된 피해자, 즉시 해지·… - 30[전문가 에세이] 뇌 세포를 사망시키는 8가지 습관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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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만 달러” 한미비자협상 영향 주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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