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릴랜드 지역교회들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제13회 찬양부흥 축제’가 27일(일) 오후 5시 헬스롭 소재 태멘장로교회(안응섭 목사)에서 열린다. 창립 35주년을 맞은 태멘장로교회 …
[2025-04-24]
볼티모어 한국 순교자 천주교회(김성래 신부)가 프란치스코 교황의 선종을 애도하는 연도기도회를 진행하며 추모 미사를 봉헌한다. 2013년부터 12년간 전 세계 14억 가톨릭 신자를…
[2025-04-24]메릴랜드주 정부가 해고된 연방 공무원을 위한 실질적 지원에 나선다. 웨스 모어 메릴랜드 주지사는 22일 ‘연방 공무원 보호법’(Protect Our Federal Workers …
[2025-04-24]경동중고동문회 워싱턴 지부(회장 김명욱)는 내달 3일(토) 오후 1시 메릴랜드 몽고메리 카운티 소재 니드우드 골프 코스(6724 Needwopod Rd, Derwood, MD 2…
[2025-04-24]
페어팩스 거주 유정열 씨(오른쪽)가 지난 20일 버지니아 소재 메도우스 팜스 골프 클럽의 아일랜드 그린 코스 5번홀(파 3, 147야드)에서 7번 아이언으로 생애 첫 홀인원을 했…
[2025-04-24]
워싱턴한국학교협의회의 정광미 회장(오른쪽)은 지난 21일 알렉산드리아 소재 워싱턴한인커뮤니티센터에서 방미중인 김영근 재외동포협력센터장을 만나서 지원금에 관한 협조를 당부했다. 정…
[2025-04-24]
고려대학교 워싱턴교우회(회장 백승자)는 지난 19일 메릴랜드 캐더락 공원에서 ‘4.18 대장정 65주년’ 행사를 열었다. 이사회(이사장 변준범)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교우 소개,…
[2025-04-24]세계한인회장대회가 9월29일부터 10월2일까지 열린다. 재외동포청은 지난 19일 세계한인회장대회 제 1차 운영위원회 회의를 조지아주 애틀랜타 소재 개스사우스 켄벤션 센터에서 갖고…
[2025-04-24]
한인 마라톤 동호회 ‘해피 러너스 클럽’의 회원 4명이 지난 21일 열린 ‘제129회 보스턴 마라톤’에 출전했다.‘꿈의 무대’로 불리는 보스턴 마라톤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
[2025-04-24]
사단법인 대한사랑USA(본부장 이청영)가 22일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제 8회 미 동부지역 역사문화 특강을 가졌다. 이날 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 소재 한인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행…
[2025-04-24]
장애인 음악회 무대에 오를 연주자들. 위는 소프라노 김지은, 아래는 그레이스 오씨.워싱턴 지구촌교회(담임목사 박승진)와 워싱턴 밀알선교단(단장 정진정)이 이번 주말 첫 ‘장애인과…
[2025-04-24]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에서 23일 오후 경찰관 2명이 교통 단속 중 총에 맞는 사건이 발생했다. 총격범은 다른 경찰관에 의해 사살됐다.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은 X(구 트위터)…
[2025-04-24]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에 위치한 웨스트 포토맥고에서 16세 학생이 칼에 찔려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되는 사건이 발생했다.페어팩스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23일 오전 10시…
[2025-04-24]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 정부청사에서 지난 22일 예산안 공청회가 열렸다.내년 3억 달러의 예산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페어팩스 카운티는 공공 예산 삭감을 비롯해 대대적…
[2025-04-24]
익스트림케어(대표 이용)가 23일 내달 10일 플러싱 코리아빌리지 디모스 연회장에서 열리는 효자·효부·장수상 시상식 및 경로잔치를 위해 써달라며 한미충효회에 5,000달러를 협…
[2025-04-24]
뉴욕시의 교통혼잡과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해 도입된 이른바 친환경 배송 시스템인 ‘마이크로허브(microhubs)’가 시내에 처음으로 설치됐다. 뉴욕시교통국은 22일 “지난 20…
[2025-04-24]미국의소리(VOA)와 자유아시아방송(RFA) 등을 사실상 폐쇄하라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은 위법이라는 연방법원의 판단이 나왔다.22일 AP통신과 공영 NPR 방송 등에…
[2025-04-24]
도널드 트럼프(사진·로이터) 대통령의 경제 운용 관련 지지율이 집권 1기(2017∼2021년)를 포함해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또 나왔다.로이터는 23일 …
[2025-04-24]트럼프 2기 행정부의 강경 이민 단속 및 추방 조치 속에 미국에서 태어났거나 이민 후 시민권을 취득한 시민권자들도 추방 통보를 받거나 국경에서 이민 당국에 체포되는 사례들이 속출…
[2025-04-24]
남부 뉴저지 오션카운티에서 20년래 가장 큰 규모로 추정되는 대형 산불이 발생하면서 뉴저지주가 비상사태를 선포했다.주정부에 따르면 22일 오전 오션카운티 ‘그린우드 포레스트 야생…
[2025-04-24]















![[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17/20251117175509695.jpg)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박영실 시인·수필가
양홍주 / 한국일보 논설위원
이상국
옥세철 논설위원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 위치한 비영리단체‘네이버 플러스’(Neighbor Plus·이사장 양춘길 목사)가 말기암 환자와 그 가족들을 돌보는 제4…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다. 구슬을 꿰어 보배를 만들어 낸 편찬위원회에 감사하고, 지난 50년간 그 구슬을 만들어낸 여러…

한국을 방문했다가 미국으로 돌아오는 길에 공항에서 억류돼 4개월 넘게 이민구치소에 수감됐던 한인 영주권자 김태흥(미국명 윌 김)씨가 전격 석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