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사회
>사회
“음악 통한 ‘힐링’마음까지 따스해져”
“음악을 통해 일상의 고단함으로부터 ‘힐링’하시길 바랍니다”노래를 좋아하는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만든 합창 동호회 ‘LA팝스코랄’(단장 최만규)이 오는 9일 오후 6시 중앙루터교…
[2018-12-06]송년모임 게시판
▲ 성동 동문회 송년회남가주 성동 동문회(회장 서성조)는 오는 15일 오후 6시 가든 스윗 호텔에서 남가주 성동 동문회 정기총회 및 송년회를 갖는다. 회비는 개인 50달러, 부부…
[2018-12-06]
행복해지는 ‘여행’지금 떠나요
LA한인회가 연말을 맞아 ‘여행과 인생’을 주제로 한 문화강좌를 오는 11일 저녁 6시30분부터 LA 한인회관에서 개최한다. 문화예술분과 진 최 위원장은 “크리스마스와 새해로 이…
[2018-12-06]
고려대 조찬회
고려대 남가주 교우회 산하 조찬회(회장 양승현)가 지난달 28일 올해 마지막 모임을 가졌다. 20여 명이 참석한 이날 모임에서 장성렬·김태호 파이낸셜 어드바이저팀이 ‘장단기 미국…
[2018-12-06]
해양대 송년의 밤
남가주 한국 해양대학 총동문회(회장 김민수) 송년의 밤 행사가 지난 1일 용수산 식당에서 70여 명의 동문 및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차기회장으로 김진정 …
[2018-12-06]
마포중고 송년모임
재미 마포 중·고등학교 동창회(회장 김기전)는 지난 1일 로텍스 호텔에서 송년모임을 갖고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보내며 못 다한 이야기 꽃을 피웠다. 참석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2018-12-06]
창덕여중·고 동창회 송년의 밤
창덕여중·고등학교 총동창회(회장 김영실)는 지난 2일 가든 스윗 호텔에서 80여명의 동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송년의 밤 행사를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샌프란시스코에 거주하는 …
[2018-12-06]
새크라멘토 한인회, 산불 이재민 돕기에 동참
북가주 뷰트 카운티 캠프 파이어로 한인 피해도 다수 발생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파라다이스 이재민돕기 모금운동에 물품과 성금이 답지하고 있다.새크라멘토 한인회에 따르면 전…
[2018-12-06]뉴저지 한인 투표 열기 뜨거웠다
지난 11월 중간선거에서 뉴저지 주요 한인 밀집지의 투표 열기가 뜨거웠던 것으로 나타났다. 본보가 최근 버겐카운티 클럭오피스의 11월 본선거 투표 현황을 분석한 결과, 뉴저지 최…
[2018-12-06]
워싱턴 DC 한인연합회 회장 선거 파행
최근 실시된 제40대 워싱턴 DC 한인연합회장 선거가 회장 후보자 자격 박탈로 인해 파행으로 치닫고 있다.선관위가 김영천 회장에 도전한 폴라 박 한인무역협회장의 후보 자격을 공탁…
[2018-12-06]비타민D 부족하면 우울증 부른다
비타민D 결핍이 우울증과 연관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아일랜드의 트리니티 칼리지 더블린(TCD) 세인트 제임스 병원 노인의학 전문의 로버트 브릭스 박사 연구팀은 비타민D 결핍…
[2018-12-06]
대학생 절반 ‘6년내 졸업 ‘못 했다
미 전국 4년제 대학 입학생 중 절반 가까이 졸업을 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연방 교육부 산하 전국교육통계센터(NCES)가 5일 발표한 대학 졸업률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1…
[2018-12-06]
It’s Not the Economy, Stupid
We’re enjoying one of the best economies of our lifetime. The G.D.P. is growing at about 3.5 percen…
[2018-12-06]
‘소로스 탄압법’
헤지펀드의 황제’로 불리는 조지 소로스(87)의 이미지는 외환위기를 경험한 한국인들에게는 부정적이다. 같은 투자의 귀재인 워런 버핏을 ‘오마하의 현자’로 칭송하지만 소로스는 어쩐…
[2018-12-06]
청년을 위한 키다리 아저씨
올봄 ‘나의 아저씨’라는 드라마가 많은 사람을 드라마 폐인으로 만들었다. 삶의 무게를 버티며 살아가는 아저씨와 21세 여자가 서로를 통해 치유 받고 희망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보…
[2018-12-06]
조지 부시 시니어를 생각한다
조지 부시 시니어 하면 먼저 떠오르는 것은 “사람이 참 양반(a decent man)이야” 하는 생각이다. 그는 젊었을 때 2차대전에 참전하고 잠시 텍사스에서 사업한 후로 줄곧 …
[2018-12-06]
뉴욕 명소 ‘스트랜드 서점’ 랜드마크로 선정한다?
뉴욕 맨해턴에 있는 스트랜드(Strand) 서점은 1927년에 문을 열었다. 이후 치솟는 렌트비, 초대형 서점들, 아마존, 전자책 등 맨해턴의 많은 개인운영 서점들을 문 닫게 만…
[2018-12-06]
‘비법의 짬뽕’ 한번 먹어보면 ‘단골’
“’녹색자장면’ 드시러 오세요” 오렌지카운티 라하브라 지역에 그랜드 오픈한 ‘SOBORO 짬뽕’이 ‘녹색자장면’을 4.99달러에 특별 사은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세금포함 2명이…
[2018-12-06]
“거친 손·발·칙칙한 얼굴을 말끔하게”
“칙칙하고 건조하던 얼굴이 DK엘란 로션을 사용한 뒤 맑고 촉촉해 졌다.” “건선과 아토피 보습력에도 최고!” “각질이 일어나고 가렵고 갈라지는 손, 발이 눈에 띄게 부드럽고 매…
[2018-12-06]
세계적인 매트리스 80%~90% 세일
BED &BEYOND(대표 백영번)는 미국 내 최고 매트리스(MADE IN USA)를 해외로 수출하는 전문기업이다. 유명 브랜드 SIMMONS, SEALLY, SERTA, 그리…
[2018-12-06]
- 1
“매장 냉동고에 알몸 상태 여의사 시신 발견… - 2
현대차·기아, 美서 400만대에 도난 방지 … - 3
백악관 비서실장 “관세 정책에 엄청난 내부 … - 4
출퇴근길에 갇힌 한인들… ‘시간·건강·돈’ … - 5
‘中 신장위구르 인권침해’ 폭로한 중국인, … - 6
“그동안 감사” 피아니스트 임동혁, 극단 선… - 7
美, 이스라엘의 하마스 지휘관 표적살해 불만… - 8
해싯 “트럼프, ‘친한 사람 연준의장 부적격… - 9
고용시장 얼린 ‘셧다운 한파’…11월 실업률… - 10
캘리포니아 플라스틱백 퇴출 앞두고… 대형 체…
- 11
‘2025년 뉴욕한인탁구협회장배 송년 탁구대… - 12
H마트, 정남미명과 ‘구황작물빵’ 팝업스토어… - 13
“뜨거운 음료 사 와서, 후배 때려”..팝핀… - 14
착한 일만 하면 천국 간다?… 교인 상당수 … - 15
캘리포니아 플라스틱백 퇴출 앞두고… 대형 체… - 16
지출 안 늘린 美소비자…10월 소매 판매 증… - 17
‘단골 손님’ 박나래·이이경은 없었다..MB… - 18
김건희 측근 이종호도 등돌렸나…법정폭로 ‘3… - 19
에어프레미아, 연말 할인 프로모션 - 20
송미숙 뉴저지한인회장 선출
- 21
‘폭행·납치 피해자’ 100만 유튜버 “우울… - 22
오픈AI서도 임원 이탈…5년간 홍보 총괄한 … - 23
폴란드 성탄마켓 테러 모의 적발… “IS 추… - 24
美, 시리아·남수단 등 5개국 전면 입국 금… - 25
‘만취 실신’ 라쿤 알고보니 ‘상습범’ - 26“경제·일자리·생활비 심각하다”
- 27미 전국서 50세 이상 살기 좋은 곳
- 28
내란재판부 판사 추천부터 임명까지 법원 손에… - 29
워싱턴 일원 유대인 커뮤니티 ‘비상’ - 30불법이민자 추방 작전에 항공기 승객 정보까지 활용
오피니언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커뮤니티 재단과 한인사회의 미래
민경훈 논설위원햄닛과 햄릿, 그 죽음에 대한 명상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연말, 사기범들의 최대 성수기
정유환 수필가 [화요칼럼] 크리스마스 트리의 추억
- 이영창 / 한국일보
[지평선] 대통령의 ‘디테일’ 욕심
이생진 ‘벌레 먹은 나뭇잎’
옥세철 논설위원오늘의 베네수엘라가 내일의 동아시아국가…
퇴조의 핑크 타이드
-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대통령의 전쟁수행권
지사별 뉴스
송미숙 뉴저지한인회장 선출
32대 뉴저지한인회장에 송미숙 전 뉴저지한인회 이사장이 선출됐다.뉴저지한인회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선관위 사무실에서 32대 회장선거에 단독 입…
25년이상 운영‘식당’에 세제혜택 추진
워싱턴 일원 유대인 커뮤니티 ‘비상’
지난 14일 호주에서 유대인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워싱턴 일원 유대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경찰 경비가 대폭 강…
미 전국서 50세 이상 살기 좋은 곳
캘리포니아 플라스틱백 퇴출 앞두고… 대형 체인, 종이봉투로 속속 전환
내년 1월 1일부터 캘리포니아 전역의 마켓과 식료품점에서 플라스틱 봉투가 완전히 사라진다. 개빈 뉴섬 주지사가 서명한 SB 1053 법안이 본…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감사 이벤트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