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사회
>사회
‘암보다 무서운 치매’ 2060년엔 3배로 늘어
이른바 100세 시대로 불리는 고령화 사회가 되면서 암보다 더 무섭다는 퇴행성 뇌질환(치매) 환자들이 미국과 한국 등에서 급증세를 보이고 있어 사회문제로 급부상하고 있다. 또 미…
[2018-09-22]무자비한 이민 단속
국경을 넘어 밀입국하는 과정에서 임시 수용소에 격리 구금된 자녀를 데리러 간 불법체류 신문 이민자 부모들이 이 과정에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에 대거 체포된 사실이 드러나 …
[2018-09-22]등교시간 늦추기‘없었던 일로’
캘리포니아 내 중·고교 등교시간을 오전 8시30분으로 늦추는 법안이 주의회를 통과했으나 주지사가 거부권을 행사함에 따라 무산됐다. 지난해 앤소니 포르탄티노 주 상원의원(민주·라카…
[2018-09-22]
‘추석을 고향에서’ 민족 대이동
한민족 최대 명절 추석이 24일로 다가온 가운데 한국에서 본격적인 추석 연휴가 시작되면서 한가위 민족 대이동이 시작됐다. 금요일인 21일 오후부터 서울역과 고속버스터미널 등에는 …
[2018-09-22]대형 아파트 도 넘은 횡포
한 달 전 웨스트 LA 지역에서 한인타운으로 이사를 나온 정모(35)씨는 전에 살던 아파트 매니지먼트로부터 받은 디파짓 환불영수증을 보고 깜짝 놀랬다. 디파짓의 상당 부분을 돌려…
[2018-09-22]
우수 한인·한국기업 상품 홍보 바이어 눈길
뉴욕한인상공회의소 김성진(사진 왼쪽에서 네 번째부터)운영위원장과 김선엽 회장, 박효성 뉴욕총영사, 손수득(오른쪽에서 다섯 번째) 코트라 북미지역본부장 등이 ‘뉴욕 챔버 비즈니스 …
[2018-09-22]캘리포니아, 플라스틱 빨대 사용금지
플라스틱 쓰레기로 인한 해양 환경오염이 세계적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캘리포니아주가 플라스틱 빨대 퇴출 운동에 동참했다.제리 브라운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20일 주 내 음식점 …
[2018-09-22]
“협회 내실 기하며 대변인 역할 충실”
뉴욕한인뷰티서플라이 협회의 윤덕민 제16대 회장이 20일 취임했다.이날 협회는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정기 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윤덕민 신임 회장을 선출했다. 윤 회장은 이에 앞…
[2018-09-22]인천공항, 6년 연속 ‘최고 공항 상’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0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TTG(Travel Trade Gazette)트래블 어워즈 2018’에서 인천국제공항이 6년 연속‘ 최고 공항상’을 받았다고 21일…
[2018-09-22]성문을 열고 들판을 달리는 자 흥하리
징기스칸이 나타나기 전 몽골은 작은 부족간 늘 으르렁 거리면서 뺏고 뺏기는 분쟁의 연속이었다. 그런 부족들 중에서 태어난 징기스칸은 아버지가 죽자 같은 부족원 속에서도 내쳐졌다.…
[2018-09-22]급변하는 한반도 정세
한반도 정세가 급변하고 있다. 금방 통일이라도 될 것 같다. 제3차 남북정상회담이 개최됐고 회담을 통해 남과 북 정상은 하나를 외쳤다. 하나, 그래 둘이 아니라 하나다. 남과 북…
[2018-09-22]
맨하탄 이스트 85가 럭셔리 콘도 이달말부터 판매
맨하탄 이스트 85가와 파크 애비뉴에 들어서는 11개 유닛의 럭셔리 콘도가 이번 달부터 판매를 시작한다.‘1010 Park Avenue’ 콘도 건물은 ‘Park Avenue Ch…
[2018-09-22]
숲 호수 둘러싸인 평화롭고 한적한 마을 ‘커네티컷 브리지워…
커네티컷주 리치필드 카운티 남서쪽에 위치한 브리지워터(Bridgewater)는 숲과 호수로 둘러싸인 평화롭고 한적한 타운이다. 다운타운에는 19세기에 지어진 교회 2개와 더불어 …
[2018-09-22]
트레져아일랜드 개발 이후 대비한다
트레져아일랜드에 대규모 개발 계획이 실시됨에 따라 이에 따른 대중교통 시스템 확충 계획이 발표됐다.현재 600세대 가량이 거주하고 있는 트레져아일랜드에는 부지 대부분이 옛 병영과…
[2018-09-22]PG&E 요금 인상된다
제리 브라운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가주의 마지막 남은 핵발전소 폐기에 따른 영향을 감소하는 법안에 서명함으로써 PG&E가 사실상 요금 인상 수순을 밟게 됐다.PG&E는 샌루이스 오…
[2018-09-22]프랜차이즈 4위에 ‘타코벨’
올해 전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멕시칸음식 프랜차이즈는 ‘타코벨’이라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해리스 폴’의 브랜드 선호도 조사에 의하면 지난 2016년 ‘치폴레(Chipotle)…
[2018-09-22]
북가주 시니어 골프 토너먼트
북가주 시니어 골프클럽에서 주최한 골프토너먼트가 19일 더블린 산라몬 골프코스에서 열렸다. 이날 입상자는 다음과 같다.▲메달리스트 엄기훈 ▲챔피언 김희경 ▶남자부 1등 양재형, …
[2018-09-22]
SF평통 임원회의
민주평통 샌프란시스코협의회(회장 정승덕)는 지난 14일 SF 게어리 블러버드에 위치한 로얄그라운드에서 후반기를 맞이해 임원 점검과 신규 임명에 대한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
[2018-09-22]
엘니뇨 돌아올 듯
기상학자들은 이번 겨울에 엘니뇨의 영향으로 SF 베이지역에 엄청난 비가 내릴 수도 있고 다른 지역은 매우 건조한 날씨가 계속될 수도 있다고 예측했지만 아직 확정 단계는 아니라고 …
[2018-09-22]
칼라베라스 댐 완공으로 지진 대비 완료
산타클라라 카운티와 알라메다 카운티 경계에 위치한 칼라베라스 댐 완공으로 7.2 지진이 발생해도 댐이 파괴돼 저수지 물이 인근 지역으로 범람하는 것을 막을 수 있게 됐다.15년 …
[2018-09-22]
- 1
ESTA(전자허가제) 심사 강화에 관광 냉각… - 2
트럼프, 오늘 대국민 연설 지지율 하락속 메… - 3
“나래바는 절대 가면 안 돼”..조인성→정해… - 4
주말에 LA·OC 전역서 DUI 체크포인트 - 5
LA·OC 개스값 하락세 ‘희소식’ - 6
대한항공, 비상구 조작에 ‘무관용’ - 7
[연말 피싱 사기 주의보] ‘소셜번호 정지’… - 8
샤이니 키, 무면허 ‘주사이모’에 ‘불법 진… - 9
‘송종국 딸’ 송지아, 메인 스폰서 확보→프… - 10
호주서 제자 일가 살해 한인 가석방 없는 종…
- 11
일본 정부, 기업과 희토류 기밀 공유한다 - 12칠레에서 영국까지, 27년을 걷다
- 13
“장재현 감독 영화 보이콧”.. ‘마약 투약… - 14[미국은 지금] 위기의 시대, 사회안전망은 최후의 방어선이다
- 15
“트럼프 관세… 경기침체·제조업 부활도 없었… - 16
[연말 피싱 사기 주의보] “보이스피싱 이렇… - 17
자바시장 강도 살인 용의자에 7만5천불 현상… - 18
“또래보다 젊어 보이는 비결”… ‘이것’ … - 19[마크 A. 시쎈 칼럼] MAGA와 ‘힘에 바탕한 외교정책’
- 20러시아 “북한 공병부대 또 파병될 것”
- 21
마지막 생산된 ‘페니’… 거액에 경매 - 22
윈터 열애설·해체 언급, 방탄소년단이 답답해… - 23
한국에는 사방에 널린 ‘이것’… 몸값 ‘쑥’… - 24
롯데, 뉴욕호텔 부지 5억달러 인수 - 25[만화경] 애피타이저가 ‘한끼’ 인 시대
- 26[수요 에세이] 어른들의 레고로 불리는 집
- 27
H마트, 고객감사 경품 이벤트 성황리 종료 - 28
“ ‘불수능’ 원어민도 어렵다” - 29
유럽 “우크라 다국적군 파병안 구체화” - 30영, 전기차 빗장 열고… 한국은 벤틀리·연어 더 받는다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칠레에서 영국까지, 27년을 걷다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마크 A. 시쎈 칼럼] MAGA와 ‘힘에 바탕한 외교정책’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위기의 시대, 사회안전망은 최후의 방어선이다
-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수요 에세이] 어른들의 레고로 불리는 집
-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애피타이저가 ‘한끼’ 인 시대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커뮤니티 재단과 한인사회의 미래
민경훈 논설위원햄닛과 햄릿, 그 죽음에 대한 명상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연말, 사기범들의 최대 성수기
- 정유환 수필가
[화요칼럼] 크리스마스 트리의 추억
지사별 뉴스
송미숙 뉴저지한인회장 선출
32대 뉴저지한인회장에 송미숙 전 뉴저지한인회 이사장이 선출됐다.뉴저지한인회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선관위 사무실에서 32대 회장선거에 단독 입…
25년이상 운영‘식당’에 세제혜택 추진
워싱턴 일원 유대인 커뮤니티 ‘비상’
지난 14일 호주에서 유대인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워싱턴 일원 유대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경찰 경비가 대폭 강…
미 전국서 50세 이상 살기 좋은 곳
캘리포니아 플라스틱백 퇴출 앞두고… 대형 체인, 종이봉투로 속속 전환
내년 1월 1일부터 캘리포니아 전역의 마켓과 식료품점에서 플라스틱 봉투가 완전히 사라진다. 개빈 뉴섬 주지사가 서명한 SB 1053 법안이 본…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감사 이벤트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