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평통 LA협의회 대외협력분과위원회(부회장 류동목, 위원장 정루시아)는 지난 8일 상견례를 갖고 분과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위원들은 각 단체 및 기업체에 한국 정부의 통일…
[2023-12-15]
소캘 드림 골프클럽(회장 조셉 이.SDGC)는 지난 9일 그리피스 팍에 위치한 윌슨 골프코스에서 제2회 골프 토너먼트를 개최했다. 2021년 6월 29일에 창설된 SDGC는 현재…
[2023-12-15]
지난 2일 열린 제45회 몬트로스-글렌데일 크리스마스 퍼레이드에서 아케디아를 비롯해 패사디나, 라카냐다, 라크라센타, 글레데일 등 LA북부 지역 한인 학생들이 유희자 국악연구소 …
[2023-12-15]
전 세계 재난 난민들을 돕기 위한 ‘평화와 화합의 콘서트’가 열린다.세계적인 마에스트로 금난새와 함께하는 평화와 화합의 콘서트는 서울대 남가주동창회(회장 김경무) 주최로 내년 1…
[2023-12-15]가든그로브 경찰국은 오늘(15일) 저녁 9시부터 새벽 3시까지 시내 모처에서 음주운전 단속을 실시한다.가든그로브 경찰국의 아미르 엘-파라 국장은 “음주운전 차량은 도로에서 굉장한…
[2023-12-15]
한마음 봉사회(회장 박미애)는 지난 14일 오전 부에나팍 로스코요테스 골프 클럽에서 송년 모임을 가졌다. 이날 모임에서 불우이웃 4명에게 각 500달러를 전달하기로 했다. 차기 …
[2023-12-15]
오렌지카운티 한미시민권자 협회(회장 서니 박, 이사장 김도영)는 최근 ‘시민 오페라 합창단’(지휘 전성진)을 창단하고 단원을 모집하고 있다.이 합창단은 남녀 노소 누구나 단원으로…
[2023-12-15]▲오렌지 샌디에고 민주평통-안보 강연회 및 송년회가 16일(토) 저녁 5시 부에나팍 커뮤니티 센터(6688 Beach Blvd, Buena Park)에서 열린다.이번 안보 강연회…
[2023-12-15]
“역사적인 세계한인비즈니스 대회를 성공리에 마친 후 이제는 한인상공회의소 본연의 업무로 돌아 갑니다”최초로 해외에서 ‘세계한인비즈니스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른 오렌지카운티 한인상…
[2023-12-15]동남아시아에서 코로나19가 재확산하면서 각국 보건당국이 잔뜩 긴장하고 있다. 감염자 수가 일주일마다 1.5~2배씩 급증하자, 공항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선 체온 측정기와 마스크…
[2023-12-15]유럽연합(EU) 27개국 정상회의가 14, 15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다. 올해 마지막인 이번 정상회의의 최대 의제는 ‘우크라이나 지원’이다. 2024~2027년 총…
[2023-12-15]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에 반대하는 유대인들이 1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110번 고속도로를 막아선 채 정전을 촉구하고 있다. 시위대는 이날 미국의 무기·자원 지원 중단도 촉구했…
[2023-12-15]‘보수 우위’ 구도로 기운 미국 연방대법원이 지난해 임신중지(낙태)권을 폐기한 데 이어, 이번에는 ‘먹는 낙태약’ 판매 규제에 대한 검토에 착수한다. 내년 11월 대선이 1년도 …
[2023-12-15]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이른바 ‘비자금 스캔들’ 연루 의혹을 받고 있는 자민당 아베파 각료 4명을 사실상 경질하고 이 자리를 비(非)아베파로 채웠다. 아베파 차관 및 당 간부…
[2023-12-15]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뮤지엄(이하 메트 뮤지엄)이 한국관 개관 25주년을 기념해 내년 10월20일까지 12세기 칠기부터 한국 근현대미술을 아우르는 작품 30여점을 선보이고 있다. …
[2023-12-15]
이향이 시인의 ‘꽃도 무거우면 짐이 되는가’(지혜사랑)와 황박지현 시인의 ‘글자 사이로 바람이 불면’(지혜사랑)이 나왔다.재미시인협회(회장 고광이) 사무국장으로 활동하는 이향이 …
[2023-12-15]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온 가족이 동심으로 돌아가 즐길 수 있는 뮤지컬 ‘닥터 수스의 그린치가 어떻게 크리스마스를 훔쳤을까!’의 한 장면.할리웃 팬터지스 극장이 선보이는 뮤지컬 2편…
[2023-12-15]2021년 중간선거에서 공화당 후보로 당선된 이래 오늘날까지 선거기간 중 행한 거짓선전, 선거자금 유용 등으로 국회 윤리위원회 조사 끝에 혐의가 인정되어 본회의에 상정 2023년…
[2023-12-15]신자유주의의 심화는 인문학의 급격한 퇴조를 불러왔다. 특히 한국에서는 대학과 고등학교 간에 학습내용이나 목적 등에 특별한 차이가 없게 만들어 버렸다. 여기서 잠깐 1970년대 중…
[2023-12-15]허물없이 지내는 백 시인은 문인들이 모인 자리에서 종종 우스갯소리를 하곤 한다.“박인애 씨 처음 문학회 왔을 때, 영락없이 밥하다 뛰어나온 아줌마 같았는데 많이 컸다.”라고. 여…
[2023-12-15]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정유환 수필가
이영창 / 한국일보
이생진
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32대 뉴저지한인회장에 송미숙 전 뉴저지한인회 이사장이 선출됐다.뉴저지한인회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선관위 사무실에서 32대 회장선거에 단독 입…

지난 14일 호주에서 유대인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워싱턴 일원 유대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경찰 경비가 대폭 강…

내년 1월 1일부터 캘리포니아 전역의 마켓과 식료품점에서 플라스틱 봉투가 완전히 사라진다. 개빈 뉴섬 주지사가 서명한 SB 1053 법안이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