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흑 연대기구(OAKS: 대표 소니아 장)가 흑인 복음 성가단을 이끌고 12월초 한국을 방문한다.
한흑 연대기구는 오는 12월 1일부터 10일까지 한국 기독교 방송 46주년 기념행사에 초청받고 ‘The Ebony Ecumenical Ensemble’ 복음 성가단과 함께 순회공연을 벌일 계획이다. 이 성가단은 지난 20여년간 뉴욕시 일원에서 활동해온 잘 알려진 단체이다.
OAKS의 소니아 장 대표는 "이번 순회공연은 뉴욕시에 거주하는 흑인 어린이들에게 한국을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에보니 앙상블’ 성가단은 한국 방문에 앞서 오는 25일 오후 8시 30분 플러싱 소재 순복음 안디옥 교회(45-65 162st)에서 한인들을 위한 무료 공연을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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