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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사회
뉴욕 한인드라이클리너스협회(회장 김영환)는 8일 플러싱 금강산 식당에서 정기 이사회를 갖고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환경보호국 규정 위반 티켓 문제와 협회 활성화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협회는 특히 과다한 티켓 발부에 대해 변호사를 선임, 협회 차원에서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
김영환 회장은 "환경보호국 등 관계 부처와의 정기 모임을 통해 파트232의 부당한 규제와 한인 업소의 애로사항을 전달하고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이사회는 이밖에도 회칙을 개정, 협회를 보다 활성화하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김주찬 기자>
협회는 특히 과다한 티켓 발부에 대해 변호사를 선임, 협회 차원에서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
김영환 회장은 "환경보호국 등 관계 부처와의 정기 모임을 통해 파트232의 부당한 규제와 한인 업소의 애로사항을 전달하고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이사회는 이밖에도 회칙을 개정, 협회를 보다 활성화하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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