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소유 시로키야백화점 하와이점 소유권이 전현직 백화점 임원진들에게 넘어가며 2003년으로 리스가 만료되는 알라모아나 시로키야백화점이 리스를 연장해 영업을 계속하기로 했다. 이에따라 알라모아나 시로키야점 직원들은 실직의 우려에서 벗어나 안도의 숨을 내쉬고 있다.
그러나 시로키야백화점은 지난 3월 펄리지점을 페쇄한데 이어 오는 5월말에는 마우이점의 영업을 중단 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아후내 일부 고객들은 그동안 시로키야백화점을 살리기 위해 2만6천명의 사인을 받아 시로키야백화점의 모회사인 일본 도큐백화점측에 전달, 하와이 시로키야백화점의 폐점을 재고해 줄것을 촉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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