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계 2세인 도나휴 리 호놀룰루 경찰국장이 9일 오전11시 아이에아 한인 연합감리교회 대예배실에서 아이에아 한인 문화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중언어 교육’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가졌다.도나휴 리 국장은 ‘한국어가 미국에서 제 1언어는 아니지만 한국어를 포함한 제2외국어를 능통하게 구사할줄아는 사람에게 더많은 기회가 제공되는 추세’ 라고 강조하면서 제2외국어 교육의 중요성을 역설했다.이번 강연에는 아이에아 한인 문화학교 학생, 교사 및 학부모들 100여명이 참석 경청했으며 강연이 끝난뒤에는 질의응답시간도 있었다. <김현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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