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에 따르면 사이프러스 거주 크리스토퍼 이바라는 아버지가 심하게 흔들어 뇌를 다쳐 식물인간이 됐다. 아버지 모이세스 이바라는 현재 중범으로 기소 중에 있으며 만일 아들의 생명안전 장치가 제거되면 살인혐의를 받을 위기에 있다. 그래서 아이 생명연장을 원하고 있다. 반면 아기 어머니는 보지도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아이가 편하게 저 세상으로 가기를 원한다.
8일 오렌지카운티 법정에서 열린 심리에서 소셜워커는 법원이 아이를 돌볼 것을 요청, 판사가 아이의 생사를 결정지어야 할 판결을 내릴 형편에 있다. 소셜워커는 아기 아버지가 아기를 이 지경에 만들었고 어머니는 아기를 보호하지 못해 부모가 아기를 보호할 자격이 없다며 법정에서 이를 떠맡을 것을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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