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 성공률도 소득여부에 비례한다고
○… 미국 성인 흡연자 10명중 7명이 담배를 끊고 싶어 하는 가운데 실제로 금연에 성공하는 사람들은 인종과 학력, 소득여부에 따라 성공률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는데.
○… 백인 흡연자의 51%가 금연에 성공한 반면 흑인은 37%, 히스패닉계는 43%, 아시아계는 47%만이 성공해.
○… 또 단과대학 졸업자의 64%, 종합대학 졸업자의 74%, 고등학교 중퇴자의 50%가 각각 금연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일정 소득 이상을 버는 계층의 경우 금연 성공률이 50%를 넘는 반면 소득선 이하의 빈곤층은 1/3만이 성공하는 것으로 나타나.
○… 이같은 결과는 금연의약품의 가격이 비싼데다 금연 상담같은 의료혜택을 받을 기회가 소득계층별로 불균등하기 때문이라고.
○… 이같은 소식에 일부 금연을 원하는 흡연자들은 "담배를 끊기 위해서는 백인으로 태어나 교육도 많이 받고 돈도 많이 벌어야 하는 모양"이라고 한숨.
참고인 조사설에 단골손님들 전전긍긍
○…지난 22일 FBI와 INS, 경찰국의 합동 기습단속에 걸려 적발된 한인운영 룸살롱 ‘옥녀봉’과 ‘수정’에 자주 드나든 한인고객들의 명단을 경찰이 확보해 참고인으로 조사한다는 루머가 나돌면서 그동안 이 술집을 자주 찾던 한인들은 전전긍긍하고 있는데,
○…단골고객중에는 J모씨, K모씨 등 한인들의 이름이 구체적으로 나돌아 당사자들에게 확인하는 주위사람들도 있다는 것. 특히 22일 기습에서 ID를 지참하지 않았던 고객을 경찰이 체포하자 주당들 사이에는 "앞으로 술집에 가려면 반드시 ID를 지참해야 한다"라는 말이 나돌기도.
○…한편 이번 사건에 대해 대부분의 한인들은 한인사회의 이미지 악화를 우려하는 속에 한 주부는 "이 기회에 여자가 접대부로 나오는 한국식 술집은 미국에서 없어져야 한다"고 분개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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