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든그로브 시의원에 출마한 박동우 후보가 한인타운에 가로 8피트, 세로 6피트 대형 선거 캠페인 사인판을 23일 부착하면서 선거운동에 급피치를 올리고 있다. 사인판은 오렌지카운티 한인체육회 임원들과 함께 한인 운전자들의 왕래가 빈번한 가든그로브와 길벗 길이 만나는 길벗 플라자 코너에 세워졌다. 박 후보는 “이제 선거일까지 43일밖에 남아 있지 않아 비장한 각오로 선거전에 임하고 있다. 현재 사인판 3,000개를 준비해 놓고 있어 한인 비즈니스나 주택 앞에 부착을 원하는 한인과 자원봉사자의 후원이 절실한 상태”라고 말했다. 박동우 후보(사진 왼쪽부터), 케이시 김 캠페인 매니저, 나규성 조직위원장, 서재중 체육회 부회장, 안병화 총무, 이규성 회장. 선거본부 사무실(9898 Garden Grove Bl.) 연락처 (714)534-7558, 웹사이트 www.josephpak.com, E-메일 djpak@pacbell.net


























민경훈 논설위원
황의경 사회부 기자
이재묵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김영화 수필가
조철환 / 한국일보 오피니언 에디터
문동만
옥세철 논설위원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허두영 한국과학언론인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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