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참금만 지불하면 60세 남성도 처녀장가 갈수있는 풍토
‘세계의 미로’로 불리우는 훼스엘발리 전경. 골목이 7천개나 되며 안내인없이 들어가면 길을 잃어 되돌아 나오기가 힘들다.
훼스의 뒷골목에는 아직도 나귀가 주요한 교통수단이다. 외적의 기마병이 못들어오게 하기 위해 골목길을 좁혀 놓은것이라고 한다.
카사블랑카의 아파트에 그려진 시계광고. 모로코는 회교국이지만 유럽에 가까워 가장 개방적인 나라에 속한다.
모로코의 어느 식당에 가봐도 웨이트리스는 찾아보기 힘들고 웨이터들이 손님을 맞는다. 여성들은 집에서 살람살이만 한다.
훼스엘발리의 특산물인 피혁제품 시장. 주로 양가죽 제품인데 공장이 가게 옆에 붙어 있어 역한 냄새가 타운을 진동한다.
영화 카사블랑카에 나오는 바를 그대로 모방한 하이야트리전시 호텔의 바 ‘카사블랑카’. 영화에 등장하는 ‘Rick’s American Bar’는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다.
석양의 해변가에서 데이트하는 젊은 남녀들. 그러나 결혼문제가 튀어나오면 신랑을 결정하는 것은 여자의 아버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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