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튼 지역에서 비즈니스를 하시는 한인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장사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해 12월부터 캘리포니아주 하원 제52지구 머빈 디말리 의원실에서 보좌관 근무를 시작한 애니 김씨. 네 살 때 부모님을 따라 미국에 온 김씨는 밤에는 칼스테이트 도밍게츠 공공행정 대학원에서 공부를 하는 학구파 보좌관이기도 하다.
어렸을 때부터 이웃을 위한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가르치신 부모님의 가르침 때문인지 낮 시간에는 한인타운 내 비영리 단체인 윌셔 워크포스 센터에서 자원봉사자로 3년 동안 봉사하면서 주로 야간에 대학을 다녔다. 한인들이 좀 더 떳떳하게 살려면, 정치력 강화가 꼭 필요하다는 생각에 정치인 보좌관을 택했다는 김씨는 캄튼 지역의 한인 업주의 입장을 대변해 줄 한인 보좌관으로 열심히 일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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