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 훈 영국 국방장관은 23일 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이 현재 바그다드에 은신중인 것으로 믿고 있다고 밝혔다.
연합국의 각료로는 처음으로 이라크를 방문중인 훈 장관은 “확실치는 않지만 그가 이라크에 있다는 것이 우리가 내린 최상의 판단”이라며 “후세인이 숨어 있을만한 장소에 대한 수색작업이 계속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바그다드가 함락된지 2주가 지났지만 후세인의 신상에 대한 소문은 끊이지 않고 있다.
후세인을 표적삼아 단행된 미국의 1차와 2차 ‘정조준 공습’으로 사망했다는 설도 있으나 지하 벙커에서 그의 DNA를 추출하지 못했기 때문에 피폭사망설은 일단 기세가 꺾인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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