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립니다]
▶ 본보, 영주권 및 시민권자로 올 대학입학예정자 11명 선발
본보는 제2회 효(孝) 장학생을 선발합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2번째로 실시되는 효 장학금은 이름을 밝히지 않는 독지가의 도움으로 이루어 지고 있으며 매년 11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1인당 1,000달러씩 총 1만 1,000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하게 됩니다.
효장학금은 한인들의 대표기관인 상항지역 한인회가 주관이 되어 장학금이 꼭 필요한 학생을 선발해 전달될 예정입니다.
본보는 실리콘밸리 부동산융자인 협회의 ‘KARL 장학금’과 더불어 ‘효 장학금’을 통해 매년 장학생을 선발하고 있으며 수혜자의 수를 계속 늘려갈 계획입니다.
■ 명칭: 효(孝) 장학금
■ 신청대상
○ 2003년 9월 대학입학 예정자나 2년제 대학에서 4년제로 편입학 예정자
○ 가정형편이 어려운 자
○학업성적이 우수한자
○한인사회 행사에 관심을 가진자
○ 북가주에 거주하며 영주권이나 시민권을 가졌거나 앞으로 믹구에 영주거주 하려는 한인학생
■ 접수마감: 2003년 5월 31일
■ 신청방법
○ 소정양식 신청서 1통(접수처에 문의바람)
○ 최근성적증명서 1통
○ 에세이(자기 소개 및 장래희망)
○ 추천서 한통(선생, 교수, 한인사회 단체장, 담임목사등)
■ 접수처
○ The Korea Times San Francisco(효장학금 담당자)
2025 Telegraph Ave.,
Oakland, Ca 94612
○ KO-AM Community Center(한인회 효장학금 담당자)
745 Buchanan St.,
San Francisco, Ca 94102
■ 문의: (510) 444-0220(본보 장학금 담당자)
(415) 252- 1346(한인회 사무국)
주최: 한국일보 샌프란시스코
주관: 상항지역 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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