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크라멘토 기독실업인회가 27일 송년모임을 갖고 새해에도 하나님의 나라를 더욱 확장하는데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새크라멘토 기독실업인회(CBMC-Connecting Business & Marketplace to Christ, 회장 이윤구)는 지난 27일 새크라멘토 오가네 식당에서 송년예배를 겸한 모임을 갖고 회원간의 친목을 도모했다.

이윤구 회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이윤구 회장의 개회사로 시작된 송년모임에서 강승태 직전총회장은 개회기도에서 "성령충만한 마음으로 2026년도를 맞이하고, 정체성을 지킴으로 CBMC의 핵심가치를 삶에 적용할 수 있는 삶을 인도해달라"고 기도했다. 이어진 설교는 새크라멘토 CBMC 지도 목사인 수도장로교회 강제철 담임목사가 신명기 1장 30절 31절 말씀으로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걸어온 모든 여정을 아이를 품듯이 우리를 안고 오셨다. 우리보다 먼저 미래를 아시는 하나님께서 앞서가셔서 앞길을 예비하시고 준비해 놓은셨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며, "하나님의 안아주심을 경험한 우리는 가정을 일터를 세상을 안아주고 품어주어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CBMC가 되라"고 설교했다.

이윤구 회장이 지도목사로 수고하신 강제철 목사에게 감사를 표현하고 있다.

12월과 1월에 생일을 맞은 회원들을 위하여 케익을 준비하고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고 있다.
이윤구 회장은 사업보고를 통해, 지난 한해 동안 회원들의 사업체와 지역 교회를 방문해 실시한 CBMC사역을 알렸다. 지난 9월 26일 첫 대면모임을 갖고 약 3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해 신앙의 교제를 나눈것을 설명했다. 또한 한국학교 학생에게 장학금 500달러를 전달했으며, 앞으로 지속적인 장학생 선발을 통해 기독실업인회의 가치 또한 전달할 예정임을 알렸다.
이날 송년모임을 위해 김민정, 김순, 오가네 존 탁, 이윤구, 강승태, 장애옥, 이광용, 조무호 회원등이 선물과 후원금을 전달했다. CBMC는 예배 후 지도목사인 강체철목사와 생일을 맞은 강승태 직전총회장, 윤태희, 김민정 회원을 축하해 주고, 1년을 한결같이 만나모임에 개근한 이윤구, 정근한 이광용, 최계영, 김순 회원에게 선물을 전달했다.
이날 송년모임에는 약 3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했다. 네바다주 리노지역에서 김수철 회원과 베이지역에서도 다수의 회원들이 참석해 말씀을 함께하는 것에는 지역의 멀고 가까움이 중요치 않다는 것을 보여줬다.
기독실업인회는 '비지니스 세계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한다'는 것을 큰 목적으로 하고 예수님을 사랑하고 동료를 사랑하고, 비지니스 세계에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기 위한 상호의존 모임이다.
새크라멘토 기독실업인회는 2012년도에 창립된 이후 초대 최계영 회장이 1대부터 3대까지 회장직을 수행하며, 지역 한인 실업인들이 사업체를 통해 하나님의 사역을 확장해 오다가 지난 2025년 7월에 4대 이윤구 회장이 취임해 이끌고 있다. 이들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화상미팅을 통해 말씀을 나눈다. 누구나 함께 할 수 있고, CBMC에서 제공하는 교제 '만나'를 신청하면 메신저를 통해 직접 받아 볼 수 있다. 이와 관련한 모든 문의는 이윤구 회장(916-501-3038)에게 신청하면 된다.
eunjoojang@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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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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