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한미의사협회’(회장 김재동)는 25일 창립 30주년 기념 연례 기금모금 행사를 갖고 ‘젊음의 집’(원장 김기웅 목사)에 1만5,000달러를 전달했다. 김재동 회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남가주 800명 의사들의 모임인 의사협회가 동포사회에 환원하는 의미로 젊음의 집에 선도 기금을 전달한다”고 밝히고 “앞으로도 한인 커뮤니티를 이끌어갈 차세대 젊은이들을 위한 일에 협회의 힘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1만5,000달러의 기금액은 김소문 화백이 기증한 작품 20여 점을 경매에 부쳐 판매한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기금모금 행사에서 김재동 회장(오른쪽) 등 회원들이 김소문 화백의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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