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세 인근 캠벨지역에 흑인을 비방하는 괴유인물이 뿌려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캠벨시 경찰에 따르면 30일 이 지역 주택가와 거리에 흑인들은 에이즈(후천성면역결핍증) 보균자들이다 흑인들과 섹스를 하지 말라 등 문구가 적힌 A4용지 1장짜리 유인물이 대량 살포됐다.
경찰은 일단 극렬 인종주의자들 소행으로 보고 과거 KKK단 등 인종주의단체에 가입한 전력이 있는 용의자들을 중심으로 범인추적에 나서는 한편 최근 대학·고교 등 미 전국 학원가에 유색인종을 비하하는 괴문서가 나돌았던 점을 중시, 학원가 인종주의자들에 대해서도 수사망을 좁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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