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자 D3면에 보도된 윈 제과 상호 변경 기사에서 한국의 윈 제과 사장인 김혜덕씨가 손을 떼고 LA투자가인 최정화씨가 운영키로 함에 따라 ‘윈’이라는 상호를 더 이상 쓰지 않게 됐다는 내용은 잘못되었으므로 바로 잡습니다. 윈 제과의 소송은 법원에 계류 중으로 판결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김혜덕씨는 ‘윈 아메리카 LLC’ 지분의 50%가 본인 소유라고 밝히고 “소송은 여전히 진행 중이며, 소유권 및 상호와 관련해 아무 결정도 내려진 바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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