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양우 원장이 스테이시 파커씨에게 지원금 4,000달러를 전달하고 있다. 왼쪽부터 컬럼비아대 석사과정 연극팀의 한국 방문을 돕고 있는 연극인 김혜리, 로버트 존슨, 스테이시 파커씨, 박양우 원장, 김기홍 문화원 영사.
뉴욕한국문화원(원장 박양우)은 6월19∼30일 서울에서 열리는 ‘젊은 연극제’에 초청받은 컬럼비아 대학 연기과 석사과정 배우 16명에게 지원금을 전달했다.22일 오후 나이아가라 폭포 관광을 마치고 뉴욕시로 돌아오던 관광버스가 전복돼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다.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
이재명 대통령의 동포간담회가 24일(일) 저녁 워싱턴 DC 소재 모 호텔에서 열린다. 하지만 행사 사흘 전인 21일 오후 5시 현재까지도 참석…
샌프란시스코의 상징 시청 건물이 올해 80주년 광복절인 15일 빨강, 파랑의 태극 색깔 조명으로 물들었다.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 한인회는 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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