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고장 등으로 지연돼온 라디오코리아 개국방송이 26일 오전 재개돼 시험방송이 시작됐다. 6월말 시험방송 계획을 발표하며 세간의 관심을 모았던 라디오코리아는 한달여간 사업이 지연되면서 무산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를 낳기도 했다. 라은태 대표는 미국연방통신위원회(FCC)로부터 방송기기를 모두 디지털화하라는 공문을 받아 당초 일부 장비를 아날로그 기기로 사용하려던 계획이 틀어졌다고 사업지연 이유를 설명했다. 라디오 코리아측은 이달말까지 시험방송을 계속한다는 계획으로 이 기간동안 수신자는 한국가요 등의 음악을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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