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마니 플러스(MyMoneyPlus)란 PIN 베이스 카드로 신분도용의 우려가 없어 안전하며, 은행 입,출금과 봉급이 당일 자동이체돼, ATM에서 입,출금이 자유롭고 해외 송금시 실시간 출금이 가능한 편리하고 빠른 만능 현금 및 크레딧카드를 겸한 마이마니 플러스 카드가 오는 9월부터 달라스에서 유통된다.
로스엔젤레스 소재 MyMoneyPlus사 존 박 최고경영자(CEO)14일 오후 6시 수라식당에 멕시코계 관계자들과 신문기자 등 관계자들을 초청한 자리에서 설명한 바에 의하면 마이마니 플러스 카드 는 24시간 다국어로 안내되는 만능의 획기적 기능을 가진 카드임이 밝혀졌다. 박 회장은 “미국에서 멕시코로 송금되는 금액이 월 20억달러에 달한다”고 밝히면서 송금시 은행 또는 송금을 대행하는 웨스턴 유니온 등에서 받는 수수료만 해도 엄청난 금액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폐단을 근절하고 가입하기만 하면 수신자가 실시간 수신이 가능해 비용과 시간을 효율적으로 절약할 수 있다는 이 카드는 가입시 주소, 이름, 서명 등 인적사항 만으로 가입이 가능하며 크레딧 카드처럼 신용에 대한 체크를 하지 않는다. 그러나 카드에 잔액이 없으면 사용할 수 없다. 이 카드는 식품점, 주유소, 현금 지급기 등에서 PIN 번호만으로 출금이 가능, 크레딧카드의 모든 장점을 가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코너 스톤 은행에서 발급되 는 이 카드는 9월부터 뱅크 오브 아메리카, 뱅크 원, 플리트 등에서 신청할 수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카드를 사용하면 은행 개장시간을 기다릴 필요도 없고 봉급체크를 은행에 입금할 필요도 없는 이 카드 텍사스 총판은 박영남씨(972-247-0066)가 대행하고 있다.
웹사이트 ;
(www.mymoney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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