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술 브랜드 발렌타인사가 미주 한인시장에 적극 파고든다. 발렌타인사는 22일 맨하탄에서 한인언론사 기자단을 초청, 시음회를 열고 북미한인 시장공략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발렌타인사는 올해 캘리포니아와 뉴욕, 뉴저지 3개 한인밀집지역에 발렌타인 17년산과 30년산을 출시하고 2005년에는 타 미주지역 한인마켓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날 발렌타인사 홍보담당이사 윌리암 F 버기우스씨는 기존의 발렌타인 파이니스트(Finest)에 이어 이번에 17년산과 30년산 두 개의 브랜드를 북미시장에 추가하여 한국 가라오케나 바(Bar)등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발렌타인 17년산 소비자 가격은 129.99달러이고 30년산은 399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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