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찾는 미국 관광객이 꾸준히 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가 최근 발표한 지난달까지의 통계치에 따르면 금년 1월부터 8월까지 한국을 찾은 미국 관광객의 수는 343,545명으로 저년대비 27.4% 성장률을 보였다. 반면 한국인의 미국 입국자수는 1월에서 8월까지 449,43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7.0%가 감소했다.
7, 8월 상대적으로 부진했던 방한객 수는 9월부터 항공사들의 가격인하와 더불어 태권도 투어, 한중일 3개국 연계관광 및 대형 컨벤션 한국 유치 노력 등 최근 개발된 전략 관광상품 소개로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7월까지 집계된 관광수입은 33억 3천만달러로 국가 전체적으로는 19억1천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문의처 : 한국관광공사 1-800-868-7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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