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막지하게 밀려드는 컴퓨터 광고로 업무가 마비될 지경이다. 26일 LA타임스 칼럼리스트 테리 맥더못은 1면 칼럼에서 검색 엔진을 이용했다가 마구잡이로 튀어나오는 광고와 각종 음란물들의 공격으로 곤혹을 치른 경험을 토대로 컴퓨터 스팸 광고와 이메일의 심각성을 지적했다. LA타임스는 방지책도 함께 소개했다. 일명 ‘팝업’ 광고들을 막아주는 프로그램을 이용하고 웹사이트 연결시 각별히 주의하라는 것이다. ▲프로그램 다운로드 받을 때는 항상 동의서를 잘 읽을 것 ▲원치 않은 광고나 낯선 웹페이지가 나타나면 즉시 오른쪽 위치의 x표 또는 ‘ALT+F4’를 눌러 화면을 없앨 것 ▲믿을 만한 웹사이드에서만 다운로드 받을 것. 특히 무료 음악영화 파일 공유를 조심할 것 ▲엑스플로러를 이용할 경우 인터넷 옵션을 선택해 시큐리티는 잘 해놓을 것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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