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크리스천문학가협회(회장 황경락 목사)는 11일 오후7시30분 뉴저지벧엘중앙교회(유병우 목사)에서 제93회 이문문학세미나를 가졌다.
세미나 1부 예배는 한명희 목사의 사회, 정요셉 장로의 기도, 황경락 목사의 인사, 유병우 목사의 설교, 문헌선교를 위한 특별헌금, 감사패 증정, 조의호 목사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2부 세미나는 한명희 목사와 박인혜 집사, 황경락 목사 등의 공동주제(나는 시를 이렇게 쓴다)발표 및 토론이 있었고 3부 공간한글 및 영어시 낭송회는 황경락, 한명희, 조의호, 박인혜, 정요셉 씨 등의 시 낭송 등으로 계속됐다.
한명희 목사는 세상살이에 적당히 타협하고 살면 아무런 문제도 없고 고통도 없지만 하나님의 말씀 따라 살면 고통·고난·고독도 오나 이 상황에서 시나 글을 쓴다고 말했다. 박인혜 집사는 언젠가 하나님과의 관계가 멀어져가고자 하는데도 하나님은 계속하여 사랑을 베푸시는 감사에 ‘당신’이란 시를 쓰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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