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 한인사회에 도움을 주는 해병대 전우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16일, 플러싱 패링턴 플라자에서 열린 ‘해병대 창설 56주년(4.15) 기념식 및 신구회장 이 취임식’에서 미 동부지역 해병대 전우회 제 14대 회장에 취임한 조광래(54·사진)회장은 해병대 위민정신으로 한인사회에 봉사하는 단체가 될 것을 다짐했다. 이를 위해 전우회는 장학사업과 불우이웃돕기 사업을 전개키로 했다.
한편 해병 259기인 조 회장은 “젊은 해병들의 참여가 저조해 늘 안타까웠다”며 “젊은 후배들의 참여를 위해 다양한 행사를 개최, 친목을 증진, 여러 세대가 함께하는 화목한 전우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주소록 발간을 위한 주소확인작업을 협회 인터넷(www.rokmcnyusa.net)을 통해 실시한다. 신임회장 문의 917-848-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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