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민자 푸대접 말라
뉴욕한인봉사센터 박지현 프로그램 디렉터가 21일 기자회견에서 영어가 미숙한 이민자 환자들을 푸대접하는 병원들은 각성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신용일 기자>
이민자 권익옹호단체들은 21일 맨하탄에 위치한 뉴욕병원협회(Greater New York Hospital Association)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일부 병원이 이민자들에게 적합한 언어 통·번역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아 생명에 위협을 가하는 사례가 빈번하다며 이를 시정해 줄 것을 촉구했다.트럼프 대통령 판결 직후“위대한 승리”누구든 미국에서 태어나면 시민권을 부여하는 ‘출생시민권’이 일부 주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
정부효율성부(DOGE)의 대대적인 감원 조치에 따라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퇴직 공무원들의 온라인 구직 신청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온라인 구…
누구든 미국에서 태어나면 시민권을 주는 ‘출생시민권’이 미국의 일부 지역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대로 일단 금지된다.연방대법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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