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사랑의 재단(총재 이호제 박사)이 한국의 소년 소녀 가장 및 장애인들에게 그동안 모금한 1만5,000달러를 전달하기 위해 27일 한국으로 출국했다.
이번 방문단은 이호제 총재, 김금수 · 김선국 임원과 한국전 미 참전용사 유진 커리어와 잔 스텔링웨드프 회장 등 5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5월1일 부평시에서 거행되는 기금 전달식에서 인천 영정도의 소년소녀 가장 및 장애인들에게 그동안 정성껏 모금한 금액을 전달한다.
이 총재는 “이번 방문은 한미 우호관계를 증진하는 민간외교의 역할도 담당한다”며 “한국에서 한미사랑의 재단의 소식 듣고 지부를 창립, 300여 회원들이 가입했다”고 전했다.이 총재는 이번 방문에 크레이스 연방상원의원과 벤 길만, 레스터 울프 전 하원의무위원장들의 축전도 가지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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